쿠바와 쟈마이카 밤문화 초보 길라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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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천이 미천하나 초보자의 위치에서 쿠바와 쟈마이카의 오래된 아주 오래전의


떡 위주의 기행입니다 현재와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지금은 휴가가 4개월에 14일의 기간이지만 그 당시에는 6개월에 3주간의 휴가 였습니다


일설에 의하면 초창기 중동 해외현장 직원들 1년에 3주 였다고 선배들이 말하고는 했습니다


이분들이야 말로 오늘날 대한민국의 초석을 다졌던 분들이라 생각합니다(이 분들 절대로 시청앞에서 태국기 성조기 들고


국적불분명한 구호와 근혜언니 찾지는 않습니다)그러다 6개월의 휴가기간이 되었다가


10여년전에 해외 현장근무 하시던 직원의 부인이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걸었는데 판결이 180일 부부가 떨어져 있으면


이혼 사유가 되고 120일정도면 이혼 사유가 안된다며 법원은 그 부인의 손을 들어 주었답니다


그래서 회사는 폐소하고 그후로 4개월에 2주의 휴가기간이 바뀌는 혁혁한 공(?)을 세웠습니다 ㅠㅠㅠ




대학시절부터 꿈에 그리던 체 게바라 그리고 비에나 비스타 쇼셜클럽 이름만으로도 가슴이 두근거리는 단어 ..


그러면 썰을 풀어 보겠습니다 멕시코에서 첫 휴가를 얻었습니다 그래서 평소 갈망하던 쿠바여행을 실행에 옮깁니다


계획은 쿠바에갔다 바하마군도나 쿠바에서 쟈마이카를 들려서 내륙 콜롬비아 계획을 하고 준비를 했고


그 계획을 열심히 모으기 시작을 했으나 그 당시(20여년전이라)정보를 을 수있는  방법이 거의 전무 했습니다


그래서 멕시카노 엔지니어에게 귀 동냥으로 정보를 모았습니다


쿠바로 들어 갈 수있는 방법이 많습니다 멕시코 시티에서 하바나로 가는 방법 가장 일반적인(한국에서 출발의 경우)


캐나다 벤쿠버에서 하바나로 가는 방법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고속 보트로 가는 방법 남미의 콜롬비아나 볼리비아에서


들어가는방법 등등  많지만  내가 있는 현장에서 멕시코시티로 나가는 것이 비용과 시간 모두 어렵지만


그 방법이 가장 빠른 루트 였으나 칸쿤에서 들어가는 방법을 멕시카노 엔지니어가 알려줍니다


정상루트가 아닌 비공식 루트랍니다 그래도 그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 그 넘에게 부탁을 하니


자기 친구라고 데리고 왔는데 이 넘 완죤 오리지날 카르텔입니다 불안 하기는 했지만 300$에 결정을 합니다


비자 피는 내가 40$ 부담을 하고 준비를 하고 칸쿤에 만나서 칸쿤의 앞바다에 작은 섬으로 들어갑니다


거기서 고속보트를 타고 1시간 30분정도 하바나 인근으로 들어 갑니다 가는 보트 무지 좋습니다 2개의 고속 스크류가 달린


그야말로 고속입니다 80로트 달린다고 합니다 가는 도중 그 넘에게 물어 봅니다 이 보트 너의 것이냐 하니


그렇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보트로 관광업에 종사하냐 하니 아니랍니다 이 고속보트로 마약이나 쿠바궐련 그리고


밀수품을 싣고 운송 하는 일명 운송책이였습니다 그러면서 미국 경비정에 걸리면 도망가야 하고


잘못 하면 격침 당한다고 합니다 이런 xx  진작 이야기 하지 어쩐지 새벽에 출발하는 것이 이상은 했지만


도착때까지 조마조마해서 배멀리도 안난다 도착하니 그넘이 나의 여권을 달라고 하더니 40$과 함께


가서는 20분 정도 있다 A4만한 종이를 가져오더니 반은 입국사항 적어서 입국도장받고재출하고  반은 보관하다


출국할때 재출 하라고 하더니 자기는 물건 싣고 나간다고 갑니다 헐~~


근처 이미그레이션 사무소에서 반을 주니 여권에 스템프 안찍습니다 혹시 미국 입국때 불이익 당할 수있다는


취지라고 합니다 오~  썬스있네 ~그런데 나는 분명 불법 입국인데 입국허가증 문제없는 남미의 탄력적 행정 맘에든다 ㅠㅠㅠ




본격적 쿠바기행 시작합니다


택시를 타려니 태국의 톡톡이 들이 아침 햇살에 비취어 10여대가 서있습니다 그래서 가까이 가니 어디가냐고 물어봅니다


그래서 괴안은 호텔 하바나 시내에 있냐고 하니 안내 하겠다고 여기서 씨에클이라고 하더군요


이 시끼 1시간 님짓 가면서 주등이 한시도 쉬지 않습니다 어디서왔냐? 언제가냐? 처음이냐? 쿠바는 안전하다 등등


그러더니 여기 한국인 알고 있답니다 오잉~ 한국인이있어? 그래서 게스트 하우스냐 그러니 그건 모르고


집은 알고있답니다 몇번 자기것 이용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덧 붙이는 한마디 자기에게 여동생이 있답니다


이쁘고 몸매좋고 18살 이라고 나에게 소개 시켜 준답니다 그래서 호텔에 올 수있니? 하니 룸에는 안되고 커피숖에


만날 수 있답니다 커피숖에 뭐 하니? 커피만 마셔? 아니랍니다 그곳 다른 곳으로 가야 한답니다


일단 호텔에가서 짐 풀자고 하고 호텔로 갑니다 괘안은 곳입니다 페인트는 벗겨져서 지저분 하지만 정원도있고


풀장도 크고 라비도 큼직하고 특급 호텔 같습니다 60$이랍니다 그래서 오호 괴안네 하고 우선 3일 예약하고 짐풀고


그 넘보고 한국인 집에가자 나는 쿠바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으니 우선 무작정갑니다 허릅한 3층 건물에서 내려주며


여기라고 합니다 몇층이냐 하니 모른 답니다 쓰 벌~ 넘~  40불주고 나머지 팁이다 하니 입이 벌어져서


날 파리 들어 가게 생겼습니다 저녁에 자기 동생 데리고 호텔로 온 답니다 헐~  지 동생 매춘시켜~


그래서 아직 이른 시간이라 우선 거리 구경합니다 오호~  아주 굳입니다


시간이 멈추어진 60년대의 풍경 작은 화강암의 골목 우증충한 원색의 건물들 내가 바라던 그 풍경 그대로 입니다


그리고 베란다에 걸린 누추하지만 그림같은 빨레들 ...


그런데 거리를 돌아 다니니 동물원의 동물이 된 느낌입니다 안 쳐다보는 이가 너무많고 꼬맹이들이 10여명


쫄쫄 따라오다 쳐다보면 골목으로 숨어 얼굴만 빠끔이 내놓고 웃는 천진난만한 모습 쿠바인들은 순수 했습니다


하긴 그 당시 어디인들 아그랬겠는가...


배도 고프고 그러다 발견한 빵집 가까이 가니 빵배급소 입니다 길다란 바케트 같은 빵을 누런 봉지에 10여개 사갑니다


그 장면을 사진으로 담고 있는데 뒤에서 한국분이셔요 하는 반가운 소리가 들린다 뒤를 보니 40대의 여자가 바라본다


그렇다고하니 반가워 한다 무슨일로 쿠바에 왜 왔냐고 해서 관광 왔다니 깜놀 합니다 아침식사 안 했으면 집으로 가자고 한다


가서보니 아까 내렸던 옆집이다 그래서 이야기하니 다른 한국인 부부라고 한다 하바나에 3가구의 한인이 있단다


2가구는 게바라 국립대학 유학생이라는군요 집에들어가니 50대의 한국인이 반깁니다


이분은 이곳에 정착한지 3년정도 됐고 마이애미에서 잡화물을 수입하는 오퍼업무 종사를 한다고 한다


이근처에서 한인들이 몰려 살고 있다고 합니다(그래봐야 3 가구) 외국이라 불안 한 것도있고 여러가지 편하다고 합니다 아침부터


그 두가구 호출 합니다 모두 30대후반의 대학에서 연구원으로 학문을 연구 하고 있으며 한가구는 일년정도 됐고


한 가구는 좀 더 되었다며 반갑게 인사하며 1년동안 처음 으로 한국인 보았다고 합니다


함께 아침밥 얻어먹고 연락처 주고 받고 헤어졌읍니다 낮에 할 일이 없으면 대학교 오라고 커피나 한잔 하자고 합니다


어떤루트로 왔냐고 물어 봅니다 그래서 칸쿤에서 보트타고 넘어왔다니 깜놀 합니다 정말 위험 하다고 


거기서 그렇게 오다 도중에 죽이고 물건 강탈하고 시체는 바다에 버려 상어밥이 되는 경우가 1년에 200건이 넘는 답니다


그래서 시체 찾는 경우는 아주 운이 좋다고 합니다 등골이 써늘 합니다


밖에나와 일단 호텔로 갑니다 멕시코 사무소로 연락처 알려주고


쿠바의 대표적인 곳 멜라꼰 해안으로 갑니다 호텔에서 30분 거리 입니다




멜라꼰 해변을 가는 동안 많은 쿠바 사람들을 만납니다 그 중에 많은 쿠바여인들 첫마디가 이렇습니다 얼마면 할래?


ㅠㅠㅠ 아마도 그 거리 걸어오면서 20번 정도 그 이야기 들은 것 같습니다 자기 문앞에 이런 글을 써서 들고 서있는 여인도


있습니다 "우리집에 오셔요 잘 해 주겠습니다"  "당신이 원 하는 만큼 해 드립니다" 헐~  쿠바의 현실이다


멜라꼰 해안에 오니 여경찰이 다가오며 어디서 왔니?  한국?  오 한국?  그런데 어디있는 나라니?  미친년


모르면서 아는 척은 왜하니? 그러면서 나 에게 여기 쿠바는 매춘은 불법이다 경찰이 감시 하고있으니 주위해라


그래서 쳐다보니 이런다 여자 데려가서 때리지 마라 학대하지도 말고!  이 년 뭐 하자는 말이야?


그런데 그런데 말입니다 이 여자경찰 내 앞에서 말하는데 제복입은 가슴이 가슴이 ... 가슴이...  헉!   헉! 헉! 헉!


제복 단추가 풀어질 것같아  헉! 헉! 헉!  말을 할때마다 가슴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ㅠㅠㅠㅠ


그녀의 가슴에 눈이 가는 것을 어찌 합니까!  이년 씩 웃으며 지 가슴에 손을 대고 한번 슥~ 윽~  올립니다


그게 끝 ㅠㅠ 나는 내 갈 길 갑니다 방파제를 따라서 걸다보니 어느듯 오후 입니다 방파제에 갈터앚은 여인들의 시선이


일제히 꼿힙니다 나 는 그 중에 하나 선택해서 몰라또(원주민) 옆에 앉아 쳐다보니 첫 마디가 이렇습니다


얼마면 할래 여기여자들 말을 거는 그 순간 밤의 여인으로 업종 전환 됩니다 자동으로 주야의 구분없이 말입니다


그래서 얼마면 할래 하니 30$ 합니다 그래서 비싸다 20$이면 생각 해보겠다 하니 서비스 질이 다르답니다 ㅠㅠㅠㅠ


그러면 안 한다니 그래 ok 합니다 어디로가니? 너희집? 호텔? 호텔은 안 안된다고 합니다 경찰이 감시한다고


카사 파티쿨라 로 가자고 합니다 20$ 이랍니다  샤워시설도있고 에어콘도 있답니다 쿨하게 ok 하고 갑니다




그 녀와 함께 가는데 그 여자경찰 씩 웃으며 굿 럭! 합니다 썩을 년들 ㅠㅠㅠ


방에가니 그런대로 잠깐 있을만 합니다 샤워하고 누워있으니 옷을 벗고 침대로 옵니다 오~ 마이갓 !  그녀의 모습이


흡사 비너스 같습니다 까무짭짭한 피부에 가슴은 빵빵하게 서있고 꺼뭇한 여성이 이게 20$짜리?


헐~  그래서 나는 말합니다 너 에게 50$을 주겠다 그러니 그 큰눈이 동그랗게 되면서 좋아서 그 녀의 가슴으로


나의 얼굴을 묻더니 나의 남성을 가슴으로 애무 ~   ㅠㅠ 더 이상은 진도 못 나 갑니다 19금 입니다


그 날 초장에 3번 방종 했습니다 다음에도 목숨 걸고라고 또 온다고 다짐 다짐 또 다짐 합니다 ㅠㅠㅠ


위에서 자기가 다 합니다 땀으로 범벅이되서 오~ 마이 갓~을 연발하며 나 그거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ㅠㅠㅠ


흡사 뱀이 휘 감듯이 감기며 착착 붙는 다는 표현이 딱 맟습니다 이때만 해도 여지에 대한 경험이 별로 없어서였는지


신세계 입니다 위에서 미동을 할때마다 출렁이는 가슴 밑에서 물은 흘러 흥건이 젖어 수도꼭이 틀은 것 같은 느낌


펌프질 할때 나는 마찰음 소리 그러다 몸을 부르르 떱니다 그리고는 앞으로 꼬그라지듯 땀 범벅이 된 얼굴을 나 에게 묻습니다


아~  나는 죽어도 좋아 연발 합니다 잠시대기 하면 이제는 입으로 시작 합니다 다시 원 모~우~       2시간 넘게  3회를 했습니다   나올때 100불을줍니다 애 아주 숨 넘어 갑니다 그러더니 자기 집에가서 자고 가랍니다 안된다니 제발 부탁 한다나 이년 나를 아예 죽이려고 작정을 했습니다 그렇게 첫 번째 쿠바여자를 간 봅니다


원래 쿠바의 방문 컨섭을 몇가지로 설정을 했었다


1, 브에나 비스타 쇼셜클럽


2. 체 게바라 발자취


3. 헤밍웨이 하우스


4. 쿠바의 힐링장소에서 모두 잊고 3일 정도 휴식


5. 시간이 허락하면 쿠바여행


6. 그 외의 시간은 떡 여행 ㅠㅠㅠㅠ




그러나 도착해서 지내다보니 하룻만에 계획이 무의 함을 알게 되었음 ㅠㅠㅠㅠ


저녁에 배도 출출하고 호텔에서 저녁 식사 하기도 뭐하고 그래서 호텔 직원에게 음식 잘하는


쿠바의 식당이 어디니? 하고 물어 보니 하바나 지도 한장 가지고 여기저기를 소개한다 그런데 너무 많아서


이 글 읽는 흉아들 눈치 채고 있겠지만 나는 3가지가 넘는 주제는 파악이 안된다 메모리가 불능 하다능~ㅠㅠ


그래서 야! 임미 한군데만 추천해라! 하니 나보고 람스타 좋아하니? 물어본다  말하면 뭐 하니! 빨리 말해!


그러니 호텔앞의 택시를 잡아주고 10불에 대기 했다 올 수있다고 이야기 해준다 헐~  10$?


그런데 이 택시라는 것이 올드 하다 너무 심하게 올드하다 60년대 미국차다 ㅠㅠㅠ 이거 가냐? 하니


이 운전수 엄지 척 한다!  물론 에어콘? 이런거 없다 창문? 열나게 돌려야 한다 그런데 느낌은 좋다


내가 원 하던 그런 자동차 ㅠㅠㅠ 그래서 그 차를 타려고 하니 아침에 만난 그 톡톡이 기사넘 호텔 정문 밖에서


손짓한다 헉!  이시끼 정말 지 동생 데려왔다 그런데 이 여자 죽인다 외형적으로 지 오빠의(가족인지 확인은 할 수


없다)외모와 너무 다르다 남미여인 특유의 가슴 그리고 엉덩이 약간 검은 피부 지금 나는


랍스터 먹을 때가 아닌 것 같은 필이 꼿힌다 그러나 낮에 너무 많은 담백질 방출로 지금은 안 될 것같은 예감이 ㅠㅠㅠㅠ


이넘 자기의 카사로 지금 갈 수 있단다 30$ 달라고 한다 지 동생에게 주면 된단다 ㅠㅠㅠ


너희네 카사?  좀 캥긴다 외지에서 로켈 하우스 간다는 것이 그래서 머믓 거리니 호텔직원이 나온다


그러면서 자기와 이야기 하자고 구석 곳으로 데려 가더니 저 여자 맘에드냐?  그런데 그래서 얼굴을 빤히


쳐다보니 씩 웃으면서 호텔에 데려 올 수 있단다 가능하냐? 가능 하답니다 자기에게 20$을 주면 경찰 문제 해결 한다고한다


이 호텔 카스트로 아들 소유라고 문제 없단다 헐~ 


그래 사막에도 오아시스는 있는법 함께 정문으로는 안 되고 나의 방으로 자기가 뒷문을 통해 데려 주고


아침에 데리고 나 갈 수 있다고 한다 그래?  그 여자에게 그렇게 하자고 하니 그 호텔 벨 보이 그 여지에세 설명하니


OK한다 그래서 일단 저녁 식사를 해야 하니 함께 가자 하고 데리고 그 택시를 타기전에  호텔직원에게 20$주고


오빠란 넘은 떠났다!  그렇게 함께 택시타고 가는 도중 잠깐 손장난 치니 이여자 호읍이 거칠어진다 ㅠㅠ


어!  이자 엄청나게 빨리 느끼는 타입임 ㅠㅠㅠ 그렇게 도착 한 곳이 뜨리니 다리 라는 해안가에 자리한


식당인데 나중에 몇년지나 검색해보니 쿠바의 대표적 맛집이란다 랑고스타(랍스타) 14$이다 와인한잔 겉드려 20$이


넘지를 않는다 둘이서 먹다 남았다 몇번 방문을 했지만 쿠바의 음식이 대체로 괜찮다 스테이크도 괸찮고


해물요리에 강점이있다 그리고 다시 호텔로 와서 그 여자는 앞에서 내려 기다리고 나는 호텔로 들어가서


그 벨보이에게 말하고 나는 3층(엘레베이터 없는 양쪽으로된 계단이 있음)나의 방으로 들어가서 기다리니 20분정도


있으니 데리고 들어온다 이 시끼 의미있는 썩소 한번 날리고 사라진다 시끼~~~~




물어봅니다 그넘 너의 오빠 맞니?  그러니 대답은 안 하고 씩웃고 끝이다 하긴 내가 그게 무슨 상관인가 !


더 이상 무슨 밀이 필료 합니까!  샤워장에 들어가서 들어 오라니 안 들어 옵니다 나중에 나 샤워하면 한답니다


그래서 말 합니다 야!  함께 샤워 하는 것 옵션이다!  그러니 마지못해 들어 옵니다 이런! 샤워 하러 오면서


옷은 다입고 그냥 들어 옵니다 하긴 벗기는 재미도 꿀팁입니다 ㅠㅠㅠㅠ


위부터 벗기는데 역쉬!  가슴이며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습니다 이윽고 아래 치마를 벗기니 엉덩이 죽입니다


엉덩이 손으로 움혀쥐니 자지러 집니다 함께 샤워하는데 나의 그 곳과 구석구석 닦어 줍니다 나는 그냥 가만 있으면


자동샤워합니다 ㅠㅠ 샤워실에서 가슴을 만져주고 함 입으로 더듬어 봅니다 그리고 손으로 밑으로 밑으로 ....


이 여자 눈이 풀렸습니다 다리에 힘이 빠지는지 나의 목을 꽉잡고 힘을 줍니다 그리고 자기 앞으로 나의 몸을


당겨서 밀착 시킵니다 그 녀의 가슴이 나의 가슴에 밀착이 되는 순간 낮에 만났던 여자는 아득히 멀어집니다 ㅠㅠㅠㅠ


한손을 밑으로 내려 나의 남성을 애무 합니다 그러고는 입으로 아주 성심껏 정성스럽게 입으로 애무 합니다


아~   끝날 것 같습니다 안되겠슴다 그냥 세면대에 올려놓고 바로 시작 합니다 이 느낌~  알고계시지요


따뜻한 여성의 질안의 느낌 물기인지 여성의 수분인지 질퍽합니다 내가 멕시코에서 느끼기에는


남미 여인들 수분이 없어서 퍽퍽한 느낌 였는데 오늘 두여자 수분 많습니다 꽉 끼는듯한 느낌 귓가에 들리는


거친 숨소리 숨넘어갈듯한 호읍 정말 느낌 좋습니다 ㅠㅠㅠㅠ


그러더니 갑자기 빼더니 CD를 뺍니다 깜놀 했습니다 그래서 야!  하니 자기 괜찮답니다 지기 직업여성 아니랍니다


쿠바에 밤의 여인 따로 있냐? 이거 병 걸리는 것 아닌가 걱정이 됩니다 그러면서 말 합니다


I like feeing! 40분넘게 불안한 자세로 일을 끝내니 다리도 아프고 허리도아프고 얼마나 나의 목을 움껴지었는지


목도 뻐근 합니다 다시 씻는데 이년 다시 입으로 애무 합니다 이런~~~ 일단 첫 라운드는 그렇게 끝납니다


룸 써비스불러 간단하게 와인과 스넥을 시킵니다 와인 한잔씩 하면서 호구조사를 하니 말을 잘 안합니다


그냥 뭐라하면 씩 웃고 그만입니다 이 여자 영어가 서틀러서 그러는 것 같았습니다


의자에 앉아 나는 이야기하고 그 여인은 나의 발아래 앉아 팔을 나의 다리에 올려놓고 그런 자세로 와인을 마시는데


이년 손이 다시 나의 남성으로 들어 옵니다 첫 라운드 끝난지 1시간도 안됐는데 그래 OK하고 다시 시작 합니다


나는 의자에 앉은자세 그녀는 그위에 마주보고 이런자세 처음임 ㅠㅠㅠ그런데 이 여자 또 느끼는지


나의 몸을 잡고 난리 브루스 입니다 첫판 끝난지 얼마 안되서인지 사정이 안 됩니다 그래서 어렵게 어렵게


1시간은 그랬던것 같습니다 이제 내가 힘들어요 ㅠㅠㅠ


아예 가운은 입지도 않고 걸어 다닙니다 그런데 그 모습 정말 좋습니다 흐느적거리며 걸어가는 미동이 있을때마다


출렁이는 가슴 조명에 비취어 반짝이는 검은 피부 탄력있는 엉덩이 다시 생각이 날 지경입니다 ㅠㅠ


내일을 위해 잠을 자자고 침대에 들어가서 오늘 정말 파곤해서 잠을 자려니 침대에 올라와서 입으로 다시


이년 미쳤나? 정말 이게 제 정신인가? 그런데 말입니다 다시 성욕이 생깁니다 이때만 해도 나는 젊었으니


가능 했다능~~~  가슴으로 나의 남성을 애무 해줍니다 그 것도 30분동안 정말 정성껏 가슴과 입 그리고 손으로


쉬지도 않고 해줍니다 그러면서 물어 봅니다 유 ~  해피~  유 ~ 해피~  우씨~


그래 행복하다 이년아 무지 행복하다 ! ㅠㅠㅠㅠ   다시 잠자기 전에 올라갑니다 이제 빨리 끝내고 자고싶어요


이쯤되니 감홍도 느낌도 기대도 없습니다 CD없이 계속 불안 하기는 했습니다 CD 사용하면 이년 계속


뺍니다 그당시 에이즈에 대한 개념도 없을 때니 매독이나 이런 성병을 걱정 했습니다


한참 지난다음 아무 문제 없음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ㅠㅠㅠ 이년 3번을 연속으로 이러고도 좋답니다


그래도 느끼는지 몸은 땀범벅이되고 몸은 부르르 떨고 너무 힘들어서 씻지도 못 하고 잠이 들었습니다


그러더니 새벽녁에 잠결에 느낌이 옵니다 나의 남성을 손으로 움켜쥐고 나를 쳐다 봅니다 눈이 마주치자


하얀이빨 보이게 씩 웃으면 쳐다 봅니다 그래 그래 다시 함 시작하자 자다말고 다시 시작합니다 좋아 죽습니다


헉헉 거리며 위에서 땀이 나의 얼굴로 뚝뚝 떨어 집니다 그런데 나는 몰랐습니다 아직까지 이런 여자 못 만났습니다


신세계 영화에서 나오는 황정민의 대사처럼 드러와 드러와 입니다 ㅠㅠㅠ


그런데도 나도 느낍니다 정말 좋아습니다 레드 제플린의 음악 천국의로 가는 계단이 이런 느낌일까 하고


생각합나다 그 녀의 질이 이제 따뜻하다 못해서 뜨껍습니다 위에서 움직일때 마다 출렁이는 가슴 은은한 조명으로


화신의 모습으로 보입니다 가슴을 만지니 가슴이 딴딴 합니다 꼭지는 검은 유두가 오뚝 서있고 가슴은


땀에 젖어 번들거리고 등에서 타고 흐르는 땀 내음이 좋았습니다 땀과 여성의 수분이 범벅이 되어 질뻑한 여성의 그 곳


햐~   다시 이런 여인 만날 수없음이 통탄 합니다 ㅠㅠ


그렇게 3번 낮부터 6번의 2명의 여인과의 교접이 끝나고 정말 죽은듯이 잠이 들었고 눈을 뜨니 11시입니다 ㅠㅠㅠ


지더 힘들었던지 잠이 들었서 일어 나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깨웠습니다 너 집에 안 가니? 그러니 벌떡 일어나더니


깜놀 합니다 아침에 10시애 수업 있다고 합니다 어?  너 학생이니? 그러니 대학생 이랍니다 이런 ~~


그러면서 할 수 없지 그러더니 산발이 된 머리를 쓸어 담고 샤워실로 갑니다 그리거 말합니다 얼릉 들어와!


이런 ~~ 또~  24시간도 안되서 7번 입니다 7번 ㅠㅠㅠ


그런데 또 됩니다 또 가능 합니다 ㅠㅠㅠ 나도 특화된 몸인가 봅니다 ㅠㅠ




함께 내려 갈 수가 없어서 벨 보이 호출해서 내가 먼저 나가고 잠시후 그 녀는 호텔 밖으로 나와서 늦은 아침겸


점심을 먹고 50불을 주고 택시타고 가라고 하니 엄청 좋아 합니다 나보고 저녁에 뭐 하냐고!  그래서 호텔에서 쉴거다 하니


지가 저녁밥 사겠다고 이 곳으로 오랍니다 또? 


알았다 하고 나는 호텔에서 저녁 8시까지 죽어 잠을 잤습니다 6시에 약속 잡고 ㅠㅠㅠ


그렇게 그 녀와의 인연은 하룻밤으로 끝났습니다 그런데 나의 계획은 이렇게 어긋나기 시작합니다


지금도 가끔 그 여자와의 하룻밤이 생각이 나고 아쉽습니다  불같은 여자 였습니다 정말 화신 이였습니다


다음날 어슬렁 거리고 멜라꼰 방파제 쪽으로 가니 처음 만났던 여자 나를 발견하고 쪼르르 쫒아 옵니다 어제


왜 안왔냐고?  내가 니 남편이냐?  그러니 자기의 허니 랍니다 ㅠㅠㅠ


그러면서 오늘은 자기 케샤로 갈자고 합니다 그래서 나는 지쳐있기도 했고 너무 많은 작업으로 별 감흫도 없어서


돈 없어!  그랬더니 처음 준 돈만으로도 충분 하다고 그래서 너 혹시!  비에나 비스타 쇼셜클럽아니? 물어보니


그게 뭐야?  합니다 이런 !  ~~ 그래서 그러면 너 헤밍웨이 본가 아이? 하니까 이야기만 들었지 어디인지는 모른답니다!


도대체 니가 아는 것은 뭐니? 그러니 나만 알고 있답니다 ㅠㅠㅠㅠ


나는 쿠바째즈 음악을 듣고 싶다 그러니 길가에서 춤을 춥니다 그러자 옆에있던 여자들 10여명이 갑자기 몰려들더니


춤판이 벌어집니다 ㅠㅠ 남자 여자 이것들 참~~~   남미 특유의 낙천적인 모습이 보입니다


그런데 거리의 춤과 음악이라기에는 너무 정렬적이고 싸구려 음악이 아닙을 느낍니다 이 것을 보기위해


쿠바에 온 걸지도 모릅니다 춤판이 끝나고 그 여자 나의 팔을 담기며 끌고 갑니다 어디가니? 그러니 나 에게


보여 줄것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더니 구안구안꼬 아니? 물어 봅니다  몰라!  그러니 쿠바 음악의 장르 랍니다


유명한 구안구안꼬 연주하는 쿠바 악단이 있답니다 그러면서 트리니다드 라고 합니다 일단 가보자 하니


카피톨리오라는 하바나 중심지로 톡톡이를 타고 갑니다 요금 지가 지불 합니다 ㅠㅠㅠ


이곳과 오비스포 거리가 함께 붙어있다 하바나의 명동거리라고 해야하나! 이곳에 몇팀이 거리에서 연주를 합니다


그런데 그 거리 악단의 연주솜씨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한팀앞에 서서 한참을 바라보니 다시 팔을 끌더니


다름연주팀을 지나 게바라 그림이 있는 큰 건물 앞에 가더니 아직 안 왔다고 카페에 앉아 커피를 마시자고 데리고 갑니다


커피를 사가주 와서 노천카페에 앉아 커피 마시며 있는데 왠 이상한 쿠바넘 오더니 뭐라 뭐리 말합니다


그 녀는 뭐라 큰소리치며 가라고 합니다 그래서 뭐니? 물어보니 역는 외국 관관객이 많아서 일명 삐끼 사기꾼이


엄첨 많답니다 그래서 쫒아 냈다고 자기와 함께 있으면 아므런 문제도 안 생깁답니다 ㅠㅠㅠ


그래서 나는 이제 돈도없고 불쌍한 여행객이라 하니 쿠바 떠나전까지 자기와 지내자고 합니다 돈은 없어도 괸찮답니다


니가 내 마누라니? 그러니 지금은 너의 마누라가 되고싶답니다 ㅠㅠㅠㅠ


그러는중 왠 나이많은 쭈글쭈글한 노친네 5명이 좌판을 깔고 연주를 합니다 그 녀는 저 사람들이 카피톨리오 라고 합니다


저녁에는 클럽에서 연주를한다고 합니다 잠깐 사이에 외국여핸객들 엄첨 몰립니다 몇 백명이 빙 둘러 모입니다


아마도 이들은 멀리까지 이름날리는 악단 일듯 합니다 연주 역시 대단 합니다 그렇게 2시간을 여주하고 떠나는데


달러가 가득한 깡통을 들고 감사하다며 떠납니다  오~~ 연주솜씨 죽입니다 경련이 일어 날 듯한 연주 였습니다


이런 나를 보며 이 여자 굉장히 즐거워 합니다 거기서 나와서 오비스포 거리로 갑니다 옷 가지 몇가지와 신발 을


사주었습니다 그래봐야 5불입니다 ㅠㅠㅠ




저녁식사는 갔던 곳 뜨리니 다리로 가서 다시 랍스터 먹습니다 먹으면서 자기 처음 먹는답니다 그러면서


자꾸 눈길이 가기에 왜? 가족 생각나니? 그러니 그렇답니다 그래서 포장해서 그 녀에게 주었습니다 가져가라고


이 년 감동했습니다 ㅠㅠㅠ 이제 완전 마누라모드로 돌변 합니다 어둑한 거리를 걸으며 서 있는 여자 쳐다보면


눈을 흘키고 꼬집습니다 ㅠㅠ  자기만 바라보랍니다 그래서 나는 이제 간다니 못 가게 합니다


그래서 조금 걱정이 됩니다 이연 나를 유인해서 강도로 돌변 할 것 같은   그런 느낌이 스몰스몰 ~


자기 카샤로 가지고 돈은 필요없고 자기가족 소개 시켜 준답니다 망서리다 가 봅니다


여차하면 도망갈 준비를 합니다 어딘지 모르는 골목 골목으로 데리고 가서 허름한 3층 건물 앞에서 계단에 앉아있는


남자에게 뭐라 말 하더니 자기 오빠랍니다 인상이 나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들어갑니다 칸막이 되있는


작은 룸에 6명의 가족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동생들이 반갑게 인사를 하고 신기해 합니다


어디서 왔냐고 합니다 한국에서 왔다! 한국? 그래 아니? 몰라? ㅠㅠㅠ 그러더니 여자가 물어봅니다


한국인? 그래 너는 아니?  몰라? 이런 ~~~ 그런데 왜 물어보니? 그냥!   일본은 아니?  일본인은 안다!


어디에 있는지 아니?  몰라 ?  간단 합니다 ㅠㅠㅠ 그런데 일본은 어떻게 아니?  일본관광객 많이 온다는군요


차 한잔 마시고 가려고 하니 부보와 그 오빠란 넘 자고 가라고 방 치워 놨답니다 손님은 그냥 보내면 안 됩답니다


솔까 머물고픈 생각이 없습니다 여기서? 합판으로 막은 칸막이 방에서? 선풍기라고 내 얼굴만한 50년대 모델만 있는 곳?


그래서 돈도없고 호텔로 가는 길도 몰라서 가야 한다니 오빠란 넘 자기가 내일아침 태워준답니다


한참을 생각 하다 그래 뭔일이야 있겠냐 싶어서 주저 앉습니다 이런 일도 있습니다 ㅠㅠㅠㅠ


작은방에 들어가니 나무침대 하나 그리고 작은 선풍기 하나 그리고 세면대를 간이식으로 만들어서 물담어놓은


세숫대 하나 전부 입니다 ㅠㅠㅠ TV 이런거 없습니다 전기도 끊겨다 들어왔다 휴~~


그리 앉아 있으니 그 녀 들어 옵니다 그러더니 내몸 더듬습니다 여기서?  너의 가족 밖에 있는데? 상관 없답니다


그래서 나는 에니멀이 아니다 그러니 이상한 넘 보듯 합니다 ㅠㅠ  그렇게 생각치도 못한 외박? 아닌 외박을 합니다


그녀의 뜨거운밤 그렇치 않아도 뜨거운 날씨인데 을 시작 합니다 그 녀의 신음소리 나의 손으로 막느라고


제대로 나는 느끼지도 못 하고 그렇게 밤을 세우고 아침에 호텔로오니 호텔 지배인이 어제 안들어와서


경찰에 신고 했단다 ㅠㅠ 잠시후 경찰이 와서 확인하고 갔습니다 직원이 나 에게 밤에 로컬 캬샤 가지 말라고 합니다


그렇게 몇일을 보내니 내가 계획 했던 곳 가지도 못 하고 10일이 지났습니다 이제 떠나야 하는데


갈 수가 없슴다 그래서 호텔직원에 여기서 쟈마이카 가려고 하니 항공권 예약을 부탁하니 개인 경비행기 170불이랍니다


아무때나 하루전에 연락하면 가능 하답니다 오~  좋습니다 알았다 하고 날짜 잡히면 예기 하겠다 하고


콴타나모를 가려 한다니 거기말고 근처에 좋은 곳 많다고 추천 합니다 콴타나모는 멀어서 차로 하루를 가야 한다고 합니다


그렇기도 했습니다 너무 장거리는 피하고 싶었습니다


우선 산타클라라 체 게바라 박물관에 가서 게바라의 생애와 게바라이 자취를 느끼고  이틀예정으로 카리브해의


바라데도르 비취로 가서 휴식을 하려니 여기도 여자 음악 하바나 보다 많다 ㅠㅠㅠ 여기는 한가 할 것이라는


나의 예상이 좋게 빗 나갔다 유럽인들 미국인들 등등 카리브해의 관광제일의 비취라고 인파 엄첨많고


밤세도록 시끄럽고 여기서 일본넘 만나서 이 넘이랑 질퍽하게 이틀 지내니 녹초가 되서 다시 하바나로 왔다


이제 1주일정도 남았다 휴가가 끝나간다 휴~


하바나에서 하루 보내고 다시 여유있게 헤밍웨이 핀카 비히야 갔다 다시 하바나와 떠날 준비를 한다


내일 비행기 예약하고 멜라꼰 해변 주변을 어슬렁 거리는데 다시 그 녀를 만났다 우~ㅆ~


이년 왜 안왔냐고 앙탈부린다 ㅠㅠ 호텔에 두번이나 가서 7시간 기다렸단다 들어 갈 수는 없고 그래서 밖에서 기다렸단다


오늘 뭐 하니?  암 것도 안해!  내일 떠난다!  내일?  왜?  밥먹고 살려면 일해야 한다! 응 그렇구나 시므룩 합니다


우리 카샤 갈레?  안가?  왜?  나 내일 가야하고 오늘은 호텔에서 편하게 쉬고싶다 매우 실망한 눈으로


쫒아 옵니다 왜 따라오니?  그럼 나 혼자가?  그럼 어쩌니 나 돈도없고 너 호텔 들어 올 수도 없잖아! 


응~  알어!  그런데 왜따라오니 그냥 좀만 함께 있고싶어!   나는 나가서 다른 여자 하나 낚으려는데 이년 붙어서


안 떨어진다 나도 뭐!  이 년 나쁘지도 않고 ㅠㅠㅠ  그래서 함께 커피 한잔 마시고 호텔근처 가니 더 이상 인따라오고


멀리서 물끄러미 쳐다본다 마음이 안 좋아서 다시 가서 너 호텔 들어올래!  하니 못 들어 간답니다  경찰이 감시해서


자기 감옥 간답니다 그래서 방법은 있다 니가 결정해라 그리고 나 돈없어서 너 에게 오늘 돈 못 주는네 그래도 올래?


하니 상관 없답니다 그래 알았어!  잠깐 기달려!  그리고 그 벨보이 불러서 20$주고 데리고 오라니 좋답니다 ㅠㅠㅠ


룸에 들어와서 샤워장 가라니 눈이 동그래서 이런 방 처음 들어왔다고 나보고 훌륭한 사람 같답니다 ㅠㅠㅠ


그래 나는 훌륭한 사람이야 이제 알었니!  ㅠㅠ


샤워먼저 하려고 들어가니 따라 들어 옵니다 뭐!  그담은 진도 나가는 방법 똑 같습니다


쿠바여인들 남자 자극 하는 방법을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멕시코 여인 하고는 또다른 맛입니다 같은 남미 국가이면서


이렇듯 다름니다 이후 다른 남미 국가에가서도 쿠바는남미 국가중에 좀 다른 느낌이구나 생각 듭니다


나의 남성 애무하고 입으로 가슴으로 때로는 손으로 정성을 다해서 혼신을 다합니다 아주 바람직한 마인드 입니다


이 날도 그 여인과 같은 장소 세면대 에서 같은 모션으로 첫번째 과제 훌륭하게 완수 합니다


3번의 합체를 하고 아침에 보내려니 이 여인 말합니다 다시 올거냐고 그래서 또 아마도 너를 찿아 올 것 같다


그러니 그야말로 싱글벙글 너 올 것을 믿는다!  매일매일 기도 할 것이다! 그러며 나를 꼭 안아 줍니다


그래서 벨보이 불러서 데려다 주라고 연락하고 오는동안 300$불을 주니 진짜 깜놀 합니다 이 300$이 그 들에게


얼만큼의 액수인지는 자세히는 모르지만 그 당시 그 들에게는 작지 않은 금액 였습니다 너무 고맙다며


큰 눈에 눈물이 글썽입니다 떠나며 나의 손에 입맟춤을 하고 그렇게 쿠바에서의 마지막 여인은 떠나 갔습니다


이제 공항으로가서 다음 핸선지로 갑니다 시간이 없어서 꼴롬비아는 다음 휴가때에 갈 계획입니다 애당초


3개국 계획 무리이기는 했습니다 더우기 쿠바의 밤은 너무 아름다워 그 유혹에 일정을 포기했습니다 ㅠㅠㅠ




이제 남미 레게음악과 캐러비안의 나라 킹스텐의 블루마운틴의 아름다운 절경그 리고 쿨러닝의나라 밥 말리의 나라를  상상하며


1시간정도 지나 자마이카 킹스톤공항에 도착해서 무비자입국이라 입국신고만 하면 된다 공항밖에 나와서 쿠바에서 떠나기전


킹스턴에 나와있는 조금 안면이 있는 선교사님에게 전화를 해 놓았던터라 선교사님에게 다시 전화를 하는데


왠 현지인넘들 옆에 엄첨 붙어있습니다 이때 눈치 까어야 하는데 XX ~


선교사님에게 전화를 하고 밑에 가방을 챙기려니 없어!  베냥에 여권과 돈과 귀중품은 넣어준터라 카메라와 옷가지가


들었던 가방이 없어졌다 눈을들어 쳐다보니 한넘이 내 가방들고 쳐다보고있슴다 웃으면서 그래서 쫒아 가려니


이넘들 떠거지로 앞을 막습니다 그때 경찰이 오더니 사람만 해산 시키고는 그냥 갑니다 그래서 그 경찰넘에게


나의 가방을 저 넘이 훔쳐 갔다고 하니 한 마디가 그래서 어떻 하라고?  오~  마이 갓~


쟈마이카가 이런 나라였어?  잠시 기다리니 선교사님 현지인과 함께 차 가지고 나왔다 그래서 이야기 하니


뭐!  대수럽지 않게 말 한다    우~ 씨~


외국인들 킹스텐 공항으로 입국 안 한답니다 보통 크루즈 타고와서 몬테나 베이라는 비취에서 몇일 머물고는


떠납답니다 킹스톤은 너무 험해서 위험하고 외국의 관광객이 오지않는 세계에서 몇 안되는 도시랍니다


차로 이동중에 창문을 내리니 응!  이거 이 냄새는? 선교사님에게 물어본다 이거 대마초 냄새 아닙니까? 그러니


여기 쟈마카사람들 일반담배보다 많이 싸서 전 인구가 마리화나로 담배대신 핀다능~~~헐~~~


전인구가 마리화나와 마약으로 찌든 나라입니다 차를 타고 지나는 거리의 풍경이 나에게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쟈마이카가 이런 나라였어?  


잠시 선교사님 집에들려 사모님과 인사를 나누고 호텔로 가냐고 물어 보길래 그런다니 민박집으로 가란다


그래서 나는 밤문화도 탐방을 해야 하고 민박집은 여러모로 불편해서 호텔로 가는 것이 좋겠다니


호텔은 위험 하지는 않지만 혹시이라도 물품 도난이 많다고 한다 우 ~  씨~~  그래서 민박집은 괜찮냐니


한인민박집은 없고 일본인이 운영하는 민박집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여기 거주 하는 분이추천하니 결정했다


일본인 여주인이 말한다 물도 사먹어야 하고 밥제공 없으며 모닝커피도 없다 그냥 잠만자야 하는 곳 입니다


일본인 여행객 2명이 있었고 방 2개짜리 룸이 하루 15$ 입니다 일단 4일 예약하고 짐을 품니다


민박집앞에 식당이 있고 가게도 있습니다 그런데 가게 마다 문이 두개다 밖에 철문 안에도 철문 이런 ~~~


가계도창구에  철장이있고(멕시코도 그렇지만)철장안에 조그마한 창구가있다 거기에서 뭐를 사고싶다 그러면


그 물건을 가져와서 확인시키고 돈을 주면 영수증을 줍니다 그러면 옆의 안쪽에 있는 창구로가서 영수증을 주면


물건을 주니 이거 물건을 내가 고를 수도 없습니다


이 일본인 2명과 몇일 함께 지내며 그런대로 지내게 됐다 이 넘들과 함께 식당에가서 간단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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