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밤문화 초보를 위한 길라잡이 그 첫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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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는 에리트리아에 이어 2번째의 아프리카 현장입니다 첫 번의 아프리카현장
경험이 있기도 했지만 제대로 된 아프리카 내륙 깊숙이 있는 나라인지라
아프리카의 정감을 물씬 느끼리라는 나의 기대는 부임 하루 만에 무참히 무너집니다
멕시코 현장에서 바로 도착한 나이지리아 포트하코트라는 나이지리아 제2도시
라고스에서 약간 떨어진 도시입니다 그러나 이 도시가 나이지리아에서 돈이 제일 많다는
유전지대에 인접한 도시입니다 이 도시에서 보니섬이라는 가스 유전지역으로
배로 1시간(공기부양선)들어가야 현장인 보니섬입니다
이 보니섬은 알고 계시는지는 모르지만 알렉스 헤일리라는 미국작가의 소설 뿌리의
첫 장면인 쿤타킨테가 백인 사냥꾼에 잡혀 갇혀있던 섬입니다
물살이 너무 강해서 선박을 이용하지 않고는 섬을 빠져 나갈 수 없습니다 지금도
또한 섬으로 이동중에 해적의 무리들이 현재도 활동하고 있는 섬 이기도 합니다
특히 월급날의 현금수송은 헬기를 이용할 정도로 해적이 많기로 소문난 곳 입니다
몇일전에 우리나라의 선박을 습격해서 한국인 선원 3명을 납치 한것도 새삼 스럽지도
않습니다 몇년전에는 대우건설 직원 3명을 납치 하기도 했다는 그 나이지리아 입니다
기실 아프리카의 국가가 대부분이 그렇지만 정치적으로 혼란 스럽고 대부분의
지배 계급은 부족장의 권력이 통치자 보다 더 막강 하니 중앙정부 에서 조차도
그 부족은 통치가 불가능 합니다 나이지리아의 경우
전체 부족이 250여개의 부족으로 이루어진 국가이다보니 같은 나라에 살면서도
언어가 다릅니다 그래서 영국지배하에 있었던 언어인 영어를 사용합니다
그래서 인지 나이지리아의 사기메일은 유명합니다 우선 육지인 보트하코트만 해도
질서 문화 이런거 없습니다 살인 강도 윤간 이런일들은 하루에도 몇차례씩 벌어져서
외국인들 거의 낮에도 거리를 배회하는 일은 없으며 부득히 외출을 할 경우
총을 든 사설 경호원2명과 함께 외출을 해야 합니다
회사 직원이 와리 라는 현장으로 월급을 가지고 무정경호원들과 이동중 경찰복장을
한 강도에게 운전사와 두명의 무장경호원은 바로 사살되고 한국인이라고
죽이지는 않고 돈만 강탈하는 사건이 생겨서 이 직원 혼이 나간 상태로 귀국해서
정신병원에서 2달간 입원을 한 적도 있는 나라 입니다
대우건설 직원 납치사건도 와리근처에 14년전에 발전소를 영국회사에서 건설중에
현지 부족장들에 의하여 영국엔지니어4명을 납치타살로 중지된 발전소를 완공공사
요청으로 건설도중 부족장들의 중지요구를 묵살하고 계속 건설중에 발생된 사고였고
그 후 발전소건설은 중지되어 현재도 중단된 곳입니다 이유는
나이지리아 전력수급이 전체 나이지리아의 10%도 안되는 전력공급을 목적으로
나이지리아 정부 발주로 시작을 했으나 부족장들이 발전기 장사를 하므로
발전소가 가동을 할 경우 발전기 영업에 차질이 불가피 하므로 반대했던 것였음다
한 나라에 무슬림과 기독교인들이 매년 종교적 분쟁 부족간의 다툼으로
200명이상 사망자가 발생할 정도로 종교적 갈등이 심하기도 한 곳입니다
유전지대를 중심으로 기독교세력과 수도 아부자를 중심으로는 무슬림 세력이
양분한 나라가 나이지리아 입니다
보니섬에는 대우가 건설중인 가스저장소현장인 5개국 컨소시엄으로 건설중인 LNG라는
다국적기업이 있었고 수로를 중심으로 반대쪽인 저의 회사가 네델란드 정유사인
쉘의 원유 저장장소를 건설하고 있었습니다 받아서 뿜어 올려 송유관과 저장탱크 그리고
쉘 엔지니어및 메니저 주거지역주택등을 건설했으며 이 현장에는 비행장과
외국인 엔지니어 주택등이 있었으며 나이지리아에서는 유일하게 캠프에
면세지역이 있었습니다 상점이 40여개 입점하고 있었고 대형풀장과 나이트클럽이
있었습니다 이 나이트클럽을 설명하려고 여태 길게 서술했슴당~~~
이 나이트클럽은 토요일밤에만 오픈하는 나이지리아에서는 보기 힘든
플로어가 있었으며 이 나이트 클럽에 들어 오려는 현지 여인들이 금요일밤이 되면
200여명의 나이지리아 여인들이 육지에서 보니섬으로 들어 오는 곳 였습니다
그러나 현지여인이 단독으로 들어 올 수가 없었고 쉘이나 LNG관련직원과 동반을 해야
출입이 허락되는 곳 였기에 여인들의 애절한 눈들이 일제히 꼿히는 곳 입니다 ^..^
이 모든 시설들이 직원과 함께 동반해야만 출입 할 수있는 2중 3중의 출입구가 있습니다
여기 캠프는 특이하게 금요일 밤과 토요일 밤에는 현지인에게 직원이 동반되면
오픈하는 곳 였습니다 물론 마리아(나이지리아에서는 모든 여자를 칭함)를
숙소로 데리고 와서 진 하게 즐길 수 있눈 곳이기도 하였지만
현지의 여인들이 숙소에 들어 오는 것이 일종의 로망였습니다
왜냐하면 침대도있고 샤워실도있고 물론 에어컨도있고 세탁기도 있었으며 그 보다도
전기가 24시간 있다는 것이 이들에게는 신세계였습니다 ^..^
더우기 나이지리아에서 유일하게 라이키 신발을 살수 있는 유일한 곳 였으며 제대로
격식을 갖춘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는 환상의 장소 였습니다 ~~
이게 왜 이 들에게 환상적인 장소인지를 지금부터 설명합니다
보니섬 민간인 지역은 크게 3군데로 나눕니다 항구가 있는 지역과 현장옆에있는
몸키 빌리지라는 지역이 있었고 그 너머에 피네마라는 거주지역이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는 그런 집들 입니다 그야말로 야자수 잎으로 엉켜놓은 그런 원주민의
집 입니다 피네마 지역은 현장에서 전기를 시간제이지만 공급을 하는 지역였기에 마리아의
월세가 다른 곳보다는 좀 비싼 곳 입니다 전기가 들어 온다고요 ^..^
몽키빌리지 지역은 전기가 안들어 오는 관계로 발전기 1k짜리로 전구몇개 켜놓을 정도입니다
그나마 대부분 이 작은 발전기가 없습니다 그러나 술집은 엄청 많습니다 작은 섬 지역
기실 음~~~ 섬이지만 제주도보다 약간 작은 정도로 큰 섬였습니다
나는 이 현장에 도착 해서도 갸브리엘라의 생각으로 거의 나가지않고 캠프매점에서
술을사서 한잔먹고 잠 들고 그렇게 한동안 지냈습니다 그러다 채과장이란 넘이 자꾸 꼬셔서^..^
밖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간 곳이 이 몽키 빌리지 였습니다
둘이서 하이네켄 맥주 10캔정도를 먹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처음 거리에 있는 술집였는데
우리 둘이 앉아서 시작할때는 아무도 없었는데 각각 3캔정도 할때쯤에 옆자리에 약 30명정도의
마리아들이 쳐다 보고 있습니다 ^..^ "뭐니?" 그러니 채과장넘 나보고 "하나 골라봐!"
이러면 씩 웃습니다 ^..^ 그 다음 다른 말없어서 대충 분위기 이해 하겠습니다 ~~~
그러면서 내가 데리고가야 자기도 간다며 자꾸 보채며 이미 마리아하나가 그 넘의 옆에서
생글생글 검은 피부를 번들 거리며 계속 만나는 마리아인지 둘이 입맞추고 껴안고 그러고 있음당~~
그래서 주위를 둘러보니 눈에 띄는 아이가 하나 보이길래 오라고 손짓하니 낼름 옵니다 ^..^
그 당시에 마리아 떡비용이 3~4 라이나정도 했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환륭이 2300원 정도 였음
그래서 일단 간단하게 술에 취하기는 했지만 호구조사를 합니다
"너의 집이있니?"
"여기 몸키 빌리지야"
"그래 가까워?"
"이 뒤야 아주 가꺼워"
"언제까지 함께 있을래?"
"당신 원 하는 만큼"
이러고 있는데 채과장넘 자기는 간다고 알아서 갔다 캠프를 가든 자고 내일 아침 들어가든
하라며 자리를 뜹니다 그러며 3라이나 주라며 갑니다 그러니 나도 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여자의 집에를 가는데 어디인지 깜깜해서 모르겠슴다 물론 술을 먹어서도 그렇지만
전기가 없는 지역이니 당근입니다 ^..^ 그녀의 집이라는데 문도 없슴다 허름한 커튼가튼 것을
젓치고 들어가니 주어온 나무판자로 엉키설키해 놓은 그야말로 옛닐 청계천 판자집입니다 ^..^
지붕은 야자수 잎으로 덮어서 별이 누우면 다 보입니다 ^..^ 촛불을 켜고 방안의 희미한
빚으로 옷가지 몇개와 지저분한 이불이 전부 입니다
"너 여기서 살고있니?"
"아니야 금요일 저녁에 들어왔다 월요일 아침에 포트코트로 간다"
"포트코트에 집이있니?
"거기도 세를 얻어서 살고있어"
"포트코트에 직장있니?"
"아니 나는 학생이야 평일에는 학교 다니다 금요일에 여기 온다 돈벌러"
"너 대학생이니?"
"응"
"보니섬에서 누구를 만나니?"
"만나는 사람은 없어"
"그런데 너 몇살이니?"
"나는 19살이야"
"보니섬에 왔다 아무도 못 만나고 가면 어떻하니?"
"대부분 그냥 공치고 나갈때가 많아"
"응? 그러면서 여기오니?"
"그렇게 라도 해야 생활비 벌 수있어"
그렇게 말하며 둘이 누워서 그 마리아의 가슴을 만지는데 이 가슴이 왜 이래! 헐~~
19살의 가슴이 30대의 가슴 같습니다
"너 정말 19살이니?"
"응"
검은 여자들 나이를 갸름 할 수가 없습니다 더우기 밤에 깜깜한 곳에서 검은 피부의 여자를
보니 더 그렇습니다 ^..^
"너 가슴이 왜 이렇게 쳐졌니?"
"여기 여자들은 다 똑같다"
"그러니 왜그런데?"
"응 우리는 거의 브레저를 안하기도 하지만 그냥 그래 나도 몰라"
그래도 에리트리아 여인은 이 정도는 아니였는데 ~~~
"너 함 벗어봐라"
"모두?"
"왜 싫어?"
"아냐 알었어 벗을께?
이 나이지리아 여인들 벗을 것도 없슴다 이불 호청같은 것으로 온몸을 감싸고 있는데
이 것만 풀면 바로 알몸입니다 그런데 그런데 말입니다 벗은 몸을 누워서 바라보는 순간 나의
눈을 의심 했습니다 가슴이 그렇게 아름답지는 않지만 나름 그렇게 쳐졌다는 느낌은 안 들고
몸매가 몸매가 정말 슈퍼모델급입니다 술이 약간 취 했는데도 바로 반응 옵니다
그대로 검은 피부의 허리를 움켜쥐고 가슴을 빨으니 이 여자 바로 호흡이 거칠어집니다
차마 이 여자의 여성을 입으로 애무 할 수는 없고 손으로 애무 하니 흥건하게 찐득거립니다
그녀의 여성으로 나의 남성을 넣습니다 역시 따뜻한 여성의 그 안은 정말 느낌이 좋습니다
마찰음 소리가 나는 좋습니다 질벅질벅 하는 그 사운드가 나의 남심을 흔듭니다
이 여자 얼굴을 살짝 찌프리며 조금씩 숨이 거칠어 집니다 그런데 이 여자 몰랐습니다 나도 처음으로
겪어보는 여자 였습니다 일명 명기 입니다 ^..^
내가 위 등 아래든 힘들게 펌프질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질안에 나의 남성을 넣으면 자동으로
그 여자의 질이 나의 남성을 쥐었다 폈다 조였다 풀었다 자동입니다 세상에 이럴 수가~~~
지금껏 말만 듣던 그 명기를 아프리카에 와서 맛을 봅니다 ^..^
이쯤되니 엘라의 생각은 잊어 버렸습니다 이 여자는 나는 가만이 있어도 나의 팔을 잡고 힘을 줍니다
그런데 이런여자들은 미리 워밍업을 충분히 해야 한다는 것을 말만 들었는데 나는 순식간에
끝나 버립니다 이 여자의 여성으로 들어가면 절제가 안 됩니다 조였다 풀었다 정신이 나갈 정도로
내가 황훌 합니다 견딜 수가 없습니다 ^..^
그 녀의 배위에서 내려오며 그 녀의 얼굴을 보니 약간 실망을 한 듯한 얼굴입니다 ^..^
"당신 벌써 끝났어?"
"응"
"나는 이제 조금씩 감이 오는데 ~~~"
"너 너의 몸에 대해서 알고있니"
"응? 무슨소리야?"
"너 남자하고 관계를 얼마나 많이 했니?"
"솔직히 많이 하지는 않았어! 왜? 나 같은 타입 싫어?"
"아니 그게 아니고 너 남자하고 관계하면서 오르가즘 느낀적 있니?"
"음~~~ 솔직히 모르겠는데! 그냥 기분이 좋으려다 말던데?
"그렇구나 너는 대단한 여자야"
"응? 뭐야~ 무슨 말이야?"
"솔직히 나 지금 취 하기도 했고 너 에대해서 잘 모르겠다 다음에 함 다시 알아보자"
"응? 당신 다시 나를 찾아 올거야?"
"니가 여기에 있다면!"
"전화번호 알려줄께"
"그래"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이 여자가 명기인지 술김에 내가 그렇게 느끼는 것 인지 그리고 엘라의 생각으로도..
그러게 끝내고 캠프로 들어 왔습니다 함께 잠을 자기에는 그 여자 집의 환경이 너무 열악 했습니다
또한 말라리아 걱정도 되고 그래서 캠프로 들어 와서 샤워를 하고 잠자리에 들었는데도
기억이 생생 합니다 그 느낌 아마도 명기일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냥 아득하게 느껴지며
잠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