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빈 골든타임 밤문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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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이 있어, 오스트리아 빈에 방문하였다가, 잠시 들른 곳입니다.
자세한 후기들은 구글에 검색하시면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간단한 시스템에 대해 설명 드릴게요..
로비 입장시 1인당 90유로를 입장료로 내고, 라커키를 받은 후 입장을 하면 됩니다.
입장시 타월과 가운을 제공 받은 후 샤워를 하러 들어갔는데... 뭥미..
손님과 언니들 샤워장소 구별이 없네요... 샤워하고 있는데, 바로 옆에 언니가 앉아서 아래부분을 열심히 닦고 있네요...
양 형들 큰 사이즈와 비교가 많이 되어, 후딱 샤워 후 가운 착용 후 홀 입장.
홀에는 대략 3~40명 정도의 언니들이 나체 또는 살짝만 가린 상태로, 돌아두 다니고, 누워도 있고,
야동 영화도 보고.... 바깥으로 나가니, 따듯한 물이 있는 작은 수영장도...
간단한 음료와 음식은 입장료에 포함되어 있어, 바에서 음료 주문해서 쇼파에 않아 있으니,
이 언니 저 언니 자꾸 접촉을 해 옵니다... 그 중 이런 얼굴과 몸매가 있을까 싶은 최극강의 언니 두명과 쇼부를 봤습니다.
여러명이랑 이야기한 바로... 스탠다다는 60유로이고... cum to mouse는 추가 60유로.. 대부분 꼬시는게.
30분에 no CD BJ+ with CD Sex + Kiss + Massage 100유로로 꼬십니다... 2 : 1 하자는 애들도 많고...
저는 데리고 들어간 두명 모두 루마니아 출신이었습니다.... 둘다 행동, 눈빛 모두 서양 야동에서 보던 것 그대로 하더군요....
시간이 없어, 2시간 정도 있으면서 두타임 급하게 하고 나왔는데... 시간이 되면, 천천히 수영도 하고, 잠도 자면서 쉬다 나오기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