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에서 핫했던 밤문화 그 상편

본문

새로운 환경에 적응 해야 하는 것은 확실히 흥미 있는 과정입니다


나의 생활이라는 것이 언제나 그랬습니다 적응이 되기전에 그 곳을 


떠나야 하고 또 알기도 전에 다시 새로운 환경을 맞이 하는 생활이 지금도


계속 되고 있습니다 원래 나는 지나쳐 버릴 인연을 원 치 않기 때문인지 


언제나 그 환경이 낮 설고 어색했습니다 


그럼에도 사회에 적응을하고 살아 가야 한다는 절박함이 나 에대한 모든 것이


그렇게 순응을 하며 서글프게 살아 가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도.....


나이지리아를 떠나 브라질 상파울로 인근 삐라시 까빠시에 도착하여 


도착한 당일 바로 작업현장에 투입되어 작업을 시작 합니다 아직 가방을 


풀지도 못 한체 그렇게 브라질의 생활을 시작 합니다


그날부터 정확하게 새벽 5시부터 밤 11시까지 쉬지도 못하고 13일간을 


급한 작업을 하고 3일간의 여유 시간이 있었습니다 


멕시코 현장에서 함께 있던 과장 하나가 이 곳으로 5개월전에 도착한 넘니 


있었습니다 반나절을 아침도 거른체 잠을 자고 오후에 일어나서 식당을 가니


이 친구 나에게 뭐 하냐고 저녁에 밖에 구경 가자고 합니다 


"어디가게"


"바람쉐러"


"어디로?"


"답답 하니까 잠시 나갔다 오자!:


그래서 오후 4시가 다되서 차 한대를 배정받아 운전기사겸 경호원이 함게 나가 


저녁식사를 슈하스꼬라는 바베큐 요라를 먹고 함께 도착 한곳이 보아찌라는 


브라질 고유의 술집입니다 일종의 아고고바와 비슷한 시스템입니다 


단지 여자들이 소속된 여자가 없다는 것만 다른 시스템 입니다


술은 각자사서 먹고 스테이지도 있습니다 이게 이 무대에서 봉춤을 추는 


무희가 시간마다 있기도 하지만 중간에 무대에서 남녀의 라이브 섹스가 벌어 집니다 ^..^


스테이지를 중심으로 여자들이 몰려있고 마음에 드는 세뇨리따가있으면 자리에 앉히고


함께 술먹다 합의 보고 붐붐 하는 그런 시스템 입니다 술집은 술을 팔고 여자들은 


몸을 파는 공생의 관계 입니다 세뇨리따들은 기본이 1시간 2시간 입니다 


1시간을 끊으면 200헤알정도 합니다(8만원정도)그러나 나는 단 한번 가보고는 


안 갔습니다 이런 타입은 별로 즐기지를 않아서 ....


그 외에 우리의 노래방 같은 곳이 몇군데 있습니다 중국여자들 여기 와서도 


몸을 팝니다 대단 합니다 짱개들 ~ ^..^


 공중전화 박스나 벽에 전단지 무지 많이 붙어 있습니다


(전단지 알바가 붙여 놓은 것들임 라우님은 참고 하삼~ ^..^)거기에는 이름 나이


연락처 그리고 특이 하게 사진이 있는경우 히프를 찍어 놓습니다 얼굴을 


안 보이게 한 다는 것 보다는 얼굴이야 그게 그거고 가슴도 대충 찍어 C컴은 기본이라


다른 것을 비교 하려니 히프를 강조 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이런 곳에 하얀 백마


없습니다 거의 시꺼먼 여자나 원주민이  주 대상입니다 ~~ 이름하여


가로타 데 프로그라마(일종의 호스티스 금칙어인 그~ 스카우트비슷한)조직을 


만들어 스스로를 상품화하고 판매(?)하는)경우가 대 분분 입니다 


백마들은 거리 영업을 거의 안 합니다 진작에 팔려 나갔습니다 백마를 찾으려면


위에 설명한 클럽으로 가야 합니다 가격이 비싼 것은 당연지사 입니다 


또한 신문이나 주간지 비슷한 곳에 대놓고 개인이 광고를 합니다 전화하면 당근 옵니다




떡값이 다른 곳에 비하면 그리 비싸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역시 남미특유의 여자 각이


제법 나옵니다 풍만하고 히프크고 나이지리아 여인과는 다른 분위기 입니다


당근 브라질은 매춘이 합법입니다 살기 어려우니 몸을 팔아서 생계를 해결 하라는 


정부의 배려심..^..^ 물론  브라질은 방글라데쉬 다음으로 성매매 여성의 


나이가 어려서 가끔 보도되는 곳입니다 13세 소녀도 제법 있습니다 


너무 어리면 떡맛이 나지도 않고 하고 싶지도 않은 자게이중에 한명임 나는 ^..^


이런 아이들이 한국돈으로 4000원 정도 입니다 


지금이야 떡값도 많이 올랐겠지만 그 당시에는 그랬습니다 물론 더 싼 가격으로


물 뺄 수 있는 곳이 여러곳이 있지만 나는 가 본적이 없어서 설명 불가 입니다


그리고 외국인이 비아 모바샤에 가는 일은 위험 하기도 하고 뭔가 찝찝 하기도 합니다


더우기 그 곳에서 즐기려는 것 보다는 인생 막장을 맛 보고 와야 합니다 ^..^


관광객이 그 나마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 테레마(맛사지 샵이나 샤우나를  통칭)와


비용이 비싸기는 해도 보아티나 바 등에서 낚시질 하면 어느 정도 수질은 


보장이 됩니다 물론 외국인이 즐기기에 안전 하기도하고(남미에서는 안전을 보증못 함)


브라질 치안도 막장이기는 하지만 멕시코 정도의 막장은 아닙니다 


본인만 주위 하면 별 다른 사고는 없습니다 소매치기만 조심하면 큰 사고는 없습니다


브라질의 소매치기는 가히 전 세계를 통 털어 초 절정 고수 이므로 주머니를 턴다거나


하는 것이 아니고 걸어가면 그냥 강제로 뺏어 간다는 표현이 .....


이곳과 잠시후에 등장할 아르헨티나와는 거의 비슷 하지만 약간의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그 다음이 브라질의 하일라이트 비치 헌팅입니다 여러군데에서 접 했을 비치의 세료니타 


그 늘씬하고 거의 가릴 곳도 안 가린 브라질 비취의 세뇨리따를 사진으로 보신적있죠?


그런 세료니따가 즐비한 하이라이트 비치 헌팅입니다 


샹파울로 현장에서 30분 정도 차로 가면 그 유명한 코카카바나 비취와 쌍벽을 이르는 


산토스 해안이 있습니다 세계제일의 헌팅장소라는 명성에 걸 맞게 대단한 환타스틱한


세계가 전계 됩니다 브라질에 가기전에 얻은 정보를 토대로 직원 2명과 함께 


휴일 아침 일찍 차를 타고 산토스 비치로 갔습니다 푹푹찌는 정도가 아닌 가만히 서 있어도


옷 끝자락에서 물이 뚝뚝 떨어 질 정도의 브라질의 날씨지만 마음은 청명하게 즐겁습니다^..^


아침10시쯤 도착했는데 벌써 많은 인파로 비치는 활기(?)가 넘칩니다


사실 갸브리엘라에게는 미안 하기는 했습니다 ^..^


셋이서 눈이 빠질 것 같은 아이 쇼핑(?)을 합니다 그런데 여기는 누드 비취는 아닙니다 


끝쪽에 따로 마련된 곳이 있기는 합니다 일반 비치임에도 몇명의 여자들은 아예 수영복을 


착용을 안 하고 활보를 합니다 그래서 사진을 찍으면 못 찍게 한다거나 하는 그런 


모습이 아니고 오히려 포즈를 취 해주는 아주 바람직한 세료니타들 입니다 ^..^


상품의 가치를 높이려는 영업 전략 일수도 있습니다 비치의 여성들은 우선 떡값이


비쌉니다 물론 전문 세뇨리타 낚시꾼도 많지만 일반인을 낚을 수 있는 곳이라서 인지


형성된 가격은 없지만 대충 보아티 보다는 더 달라고 합니다 그래도 벗은 몸을 보고 


선택 할 수있다는 장점이 있고 좀더 오랜 시간을 함께 할 수가 있으니 좋은 조합입니다


한국인 셋이서 쪼그리고 앉아서 오가는 여자의 나신을 정신없이 쳐다보며 복날 개시끼 처럼 


댓침을 흘리고 있으니 우리가 동물원의 원숭이가 된 느낌입니다 ^..^ 남녀는 물론이고


아이들까지 지나가며 쳐다보고 괜히 옆에서 찝쩍되고 하지만 우리는 포르트칼 언어를 모르니


그냥 눈치껏 고개를 끄덕입니다 ^..^


그때 정말 나의 스탈 늘씬한 몸에 까무짭짭한 남미의 건강미가 넘치는 아닌가


혹은 색기 일수도 ^..^ 여자와 백마가 걸어 옵니다 우리 옆을 지나가며 힐듯 쳐다보고는 우리가


앉아있는 옆에 모포를 깔고는 일광욕을 즐깁니다 나의 눈만 풀린 것이 아니고 두 넘도 눈이


풀려서 바라보니 지들 둘이서 우리를 보고는 뭐라 지들끼리 쑥덕이고는 낄낄 거립니다 ^..^


우리 셋은 이제 서로 눈치를 봅니다 우리는 세명이고 여자는 두명입니다 ^..^


"박 과장 너 현장에 안 가도 되니?"


"무슨 소리야?  나는 어제 공구리 끝났다 양생이 되야 방수 하지 너야 말로 신혼인데 이러면 


안 되는 거 아니니?"


"이혼 하더라도 오늘은 포기 못 하겠다"


이럽니다 둘이서 이러고 있는데 한 넘이 우리에게 


"너희 둘이서 상의 해서 한넘은 가라!"


이런 썩은 인간들을 나는 동료라고 챙겨 줬습니다 ^..^  그러더니 우리에게 


"야!   우리 올만에 피보기 미팅 함 하자!"   그러며 낄낄 거립니다 ^..^


그러더니 이넘 일어나서 그 여자들에게 갑니다 그런데 포르트칼 말 할 줄 모릅니다 우리는 뭐라 


이야기 하더니 의기양양 해서 와서는  앉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물어 보았습니다 


"뭐라니?"


"몰라"


"????  뭐야!"


"대화가 안돼  영어를 조금만 이해 한다 "


그림에 떡 입니다 통역사를 안 데리고 온 것이 한 스럽습니다 그러고 셋이서 투덜거리는데 


그 중에 한 여자가 어디를 가더니 다른 여자를 데리고 옵니다^..^ 오~~  그런데 이 여자 이 여자~~


우리에게 오더니 영어로 말합니다 ㅎㅎㅎㅎ   오~~  오~~~ 무늬있는 수영복입은 여자 참조


내가 먼저 나가서 대화를 했습니다 거럼~~  나의 여자라고 점 찍었음 ~~^..^


"너희들 어디서 왔니?


"한국 대한민국"


"한국? 그게 어디 있는나라 니?"


"일본 옆에"


"오~   그 대한민국~"


"알고있니?"


"아니 상파울로 시내에 한국사람들 장사 하는 것 알고있다"


"그렇구나!"


"관광왔니?"


"아니! 삐끼라 까바시 H 모터 설비공장에서 일하는 엔지니어다"


"아~   알고있다 엄첨 큰 공장이다"


"그래 알고 있구나"


"상파울로 사는 모든 사람 알고있다 그 공장 하하하~"


이렇게 시작 됩니다 그래서 물어 보았습니다 


"너는 영어 잘 하는구나!"


"응 LA에서 일년 일 한적 있다"


"오~   그래서 영어 할 줄 아는구나 너의 친구들이니?"


응!  친하지는 않아도 한동네에 살고있다"


"오늘 우리하고 놀지 않을래?"


"어떻게 노는데?   히히힐~~"


"응~~  그냥 함께 수영하고 바에서 술 한잔 하고 저녁식사 함께 하고"


"그 다음에는 까르르~~"


뭐라 딱히 할 말이 없지만 그런거를 대화를 해야 합니까?  ^..^


"너희들 얼마를 줄 수 있니?"


그 넘들 얼굴을 쳐다보니 한 넘이 100불 정도면 되지 않겠어?  그럽니다 너무 많이 주나?


"응 100$ 정도면 함께 지낼 수 있니?"


"응?    100$ !!!  그럼 가능하고 말고 친구들에게 물어 볼께?"


"너도 함께니?"


"너는 나를 원 하니"


"응 너 말고는 나는 간다 그냥 지금 갈거다"


그럼 여자가 너 가면 2명인데 그룹 섹스 하니 이 잡것아~~~


"정말이니?   나를 원하니?   고맙다!"


그러며 나 에게 안겨 나의 빰에 키스를 하는데 가슴이 ,,,,   가슴이.....   그 가슴이........


그리고 그 녀의 친구들에게 가서 이야기를 하더니 모두 기쁜 미소를 가득 담고 우리를 


쳐다 봅니다 ^..^ 그렇게 어울렸는데 그 녀를 낚아 채고 나의 옆으로 앉혔습니다


나머지 두넘이 니를 꼬나보며 이 시끼 하는 표정을 ^..^   그래서 야!  재들도 좋다 


원래 남의 떡이 커 보인다 그랬지만 그 떡 2개 줘도 나는 나의 떡 하고 안 바뀝니다 ^..^


한넘에게 너는 백마를 좋아하니 백마야!  그러고 한넘에게는 너는 남미에 와서 남미


스탈로 그러고  처음에는 입이 댓발 나오더니 서로 껴안고 만지고 빨고 


좋아 죽습니다 ^..^  솔직히 100$주고 어디서 저런 세뇨리따 안아 봅니까?  ^..^


거의 내가 고른 이 여자 몸매가 갸브리엘라에 버금 갑니다 그리운 갸브리엘라를 대신 할 여자~~


"너 이름이 뭐니?"


"응! 내이름은 라이샤야! 너는?"


"나는 박이라고 해라"


그리고 이제 나의 팟을 챙깁니다 먹을 것이며 여러가지 를 책겨주고 의자도 빼서 앉혀주고 


음료수도 사다 주고 그렇게 잠시 있다보니 1시가 넘었습니다 다 함께 근처 식당에서 


티본 스테이크로 점심을 먹었습니다 브라질의 고기 맛 있습니다 콜롬비아의 


소고기와 질이 다릅니다 브라질과 이르헨젠티나 소고기가 연하고 좋습니다 잊지 마십시요


"박"


"왜?"


"너는 여자에게 참 자상하고 여자를 편 하게 해준다 오늘 나는 대법 받은 공주 같아^..^"


"다들 남자들도 그러지 않니?"


"피!   덩신 친구들 혼자 먹기 바뻐서 여자들 쳐다 보지도 않는다!~~"


이넘들 좀 매너 있게 해라!   어이고 걸신 들린 넘들 처럼 뭐니~~ ^..^  아마도 빨리 이 세뇨리따


넘어 트릴 생각밖에 없는듯 합니다 ^..^ 


"니 친구들 영어 전혀 못 하니?"


"잘 몰라!  단어 몇개민 기억 한다 왜?  걱정되니?


"응 조금!"


히히히히 ~~~  대화가 왜 필요하니 히히히히~~"


하기야 말이 왜 필요 합니까!   행동이고 실전인데 ^..^  너는 정말 현명한 세뇨리따다 ^..^


"어디로 갈거니 박?"


"응~~   호텔로 갈까?"


"응 그래 내가 아는 호텔로가자 50불 정도 한다"


"그래 알았다"


"우리는 호텔가면 2시간만 있다 간다 알고있지?"


"응 알았다!"


두 넘들에게 이야기 해주고 비치에서 잠시 머물다 시내로 나와서 호텔로 갔습니다 45불 입니다


각자 방으로 들어가서 이제 본격적인 탐구의 시간 입니다 브라질 세뇨리따의 몸매 탐구 ^..^


라이샤의 몸매는 아까 비치에서 많이 봐서인지 뭐 그리 새로울 것도 없지만 다 벗은 몸이


좋습니다 까므짭짭한 피부가 빛이나고 짤룩한 허리하며 단단하고 큰 히프 그리고 땡땡한 가슴..


남미여인들의 건강미 넘치는 몸매는 정말 좋습니다 라이샤의 가슴을 우선 만져봅니다 


우선 라이샤의 성감대를 탐구 합니다 여러곳을 애무 하니 라이샤의 


예민 한 곳이 히프 였습니다 뭐 대부분의 여자들 가슴과 히프이기는 하지만 그 녀의 히프를


애무 하니 바로 반응 옵니다 그런데 이넘들 잘 하고 있으려나 ^..^


그동안 기름치고 조였던 연마한 능력을 발휘 합니다 눕혀놓고 핸잡 입잡(?)으로 라이샤의 몸을 


데웁니다 그런데 여기 남미 여인들  하찮은 거리의 여인 일지라도 직업이라는 것을 떠나서


함께 즐기려는 난천적 성격이 대부분입니다 나의 생활은 비참하다가 아니고 


기왕의 이 직업이라면 나도 즐겨야지 하는 마인드가 대부분입니다 일례로 어느 여자가 남자와


작업을 하고 금방 다른 남자가 오더를 했다면 거부 합니다 받은 돈을 쓰고 다시 돈이 없으면 


작업을 할 정도로 자기 자신을 즐기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 마인드가 남자를 즐겁게 합니다 대부분의 남미 여인들 특히 브라질의 여인들이 그렇습니다


그런 면에서는 라이샤도 예외가 아닙니다 브라질의 상위 계층 10%의 여자를 제외한 


전 인구가 작업여성이라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브라질은 성적인 해방구 입니다 


중국도 그렇지만 남미의 국가도 대부분  그런 마인드 입니다 그러고 보면 한국은 아직도 프리한 


모습이 안 보입니다 ~~ 이런말 하면 미~투에 포함 되려나요~^..^


다시 라이샤에게 돌아 갑니다 그녀의 여성을 애무를 하니 "오~  당신 여자 다룰줄 아는구나"


그러며 좋아 합니다 그러며 "입으로 더 깊이 해줄 수있니?"  그러며 적극적으로 상황을 즐깁니다


다시 손가락을 두개를 넣으라니 위쪽을 좀 애무 하라느니 잠시 멈추고 가슴을 애무 해달라느니


대화로 서로를 탐익하는 좋은 마인드 입니다 ^..^  잠시후에 물이 흐릅니다 


"박 당신 당신의 페니스를 처음부터 깊이 넣지마 불쾌한 기분이다 알았지?"


"알았다 절반만 담글께 그정도면 되지?"


"그래 그 정도가 처음 시작할때 좋아 헤 헤 헤!"


그렇게 업어놓고 시작을 합니다  "어!  너의 안이 뜨겁다"  "그래 나 지금 조금 올랐다"


천천히 움직여봐 그러며 나의 허리를 잡고 지가 조종을 합니다 약하게 강하게 ^..^  


잠시후 후배위를 하자며 자세를 바꿉니다 나를 리드하며 즐길 수 있는 여자를 브라질에서 


만났습니다 ^..^  서로릐 몸을 이해하며 대화를 나누며 섹스를 하는 재미 이 것도 재미가 


솔솔 합니다 


이번에는 나를 앉이고 그 위에 자기가 올라가서 펌핑을 합니다 그 녀가 움직일때 마다 


그 녀의 크고 단단한 가슴이 나의 가슴에 밀착이 됩니다  그리고 두 팔로 나의 목을 휘 감고


섹섹 소리를 내며 그 커다란 히프로 팡팡 찧어 댑니다 나의 무릎이 아플 정도 입니다


그리고 허리를 부르르 떨고는 나를 안고 가만히 있습니다 내가 힘들어서 일어 서려니


"가만있어 좀만 있어 응"   그러며 담그고있는 나의 것을 빼려고 않고 자기의 여성을 움직이며 움질


합니다 이렇게 그 녀와 나는 끝났습니다


"박 당신 정말 단단하다 헤 헤!   정말 좋았다"  그러며 머리를 쓸어 올립니다 콧잔등에 땀이 


송글송긍 맻혀있고 침대에 벌렁 눕더니 나에게 "박 나좀 안아줘라" 이러며 안깁니다 


그리고는 나의 전화기를 뺏더니 자기의 전화번호 입력하고는 확인 그리고 한마디


"전화해!"


^..^   뭐 하니 너?  ^..^ 


이후 라이샤와 3번을 더 만나서 열심히 떡을 만들었습니다 긴 가래떡 ^..^


잠시 침대에 누워 있더니 나와 눈이 마주치니 "원 모어~" 나야 콜이지요 그렇게 다시 열심히 시작


하려는데 노크 소리가 납니다 그래서 대충 몸에 이불호청 같은거 똘뚤말고 문을 여니 


백마가 서 있습니다 그러며 라이샤를 부릅니다 그 뒤에 그 넘 서있고 


"어!  너 끝났니?"


"응 뭐 할 거나 있니"


"뭐 벌써 끝나고 나오냐!  너 토끼냐?"


"에이 씨 그럼 넌 변강쇠냐?"


안 에서 기다리던 라이샤 역시 몸을 뚤뚤 말고 걸어 나오며 둘이 한참을 뭐라 하더니 백마가 


간다고 갑니다 잠시 옆방 문이 열리더니 그 넘도 어그적 어그적 기어 나옵니다 그 뒤로 


흑마 기어 나오고 ^..^ 역시 라이샤 에게 뭐라고 이야기 하더니 그 넘과 함께 나갑니다  


백마탄 넘은 


혼자 남아서 나를 쳐다보며 멍 때리고 있습니다 ^..^ 라이샤 나에게 "박 빨리와~!"


이러니까 이 넘 완죤 열받았는지 방으로 기어 들어 옵니다 라이샤 놀래서 샤워실로 들어가며 


나를 부릅니다


"박 저 남자 가라그래 응!"


"우리 함께 가야돼! 차가 없어!"


"내 차로 데려다 줄께 내일 아침에 가~  응  응 ~~""


"안돼!"


그러니까 라이샤 화를 내며 옷을 입습니다 할 수없지 뭐 ^..^  셋이서 내려가니 호텔앞에 


카페에서 둘이 커피 마시고 있습니다 ^..^ 둘은 팟과 함께 있고 한넘은 쮸구리 혼자 커피 마시고


거기서도 라이샤 나 에게 내일 아침에 들어 가라고 계속 그러고 한넘 팟에게 라이샤 뭐라하니


그 여자도 그 넘에게 내일 아침에 가라고 꼬시고 있습니다 혼자 남은 이넘 열받아서 차키 달라며


혼자 간다고 합니다 ^..^ 할 수없이 라이샤에게 간다고 하니 현장근처로 갈 수 있으니


전화 하라고 합니다 나머지 팟도 전화번호 따고는 숙소로 들어 왔습니다 


오면서 남은 넘에게 너는 왜 그렇게 혼자 남아서 그러니?  이 넘 아~씨~ 나는 감당이 안 된다 


이년 삘 받으려다 말었는지 내가 담군거 빼니까 또라져서 돈 달라 그러더니 간다고


옷 입고 나가는데 어쩌라고  그러며 낄낄 거립니다 ^..^ 둘이서 에라 이~CCCC야 그러면서


웃다보니 숙소로 왔습니다 ^..^ 


그래도 마음 한켠에는 갸브리엘라의 생각으로 가슴이 아려 옵니다 숙소에서 엘라에게 


전화를 합니다


엘라가 전화를 받으며 언제 오느냐 먼저 말하며 매일 전화 안 한다고 꿍시렁대며


"당신 요즘 일이 힘들어?  많이 힘들어?"


그러며 위로를 하니 양심에 나의 양심이....?    아픕니다 ^..^


"오늘 뭐 했어?"


차마 떡치고 왔다는 소리는 못 하겠고 ^..^   일했다고 했습니다 ^..^ 다음달 중순에 간다고 말하고


끊었습니다 그래도 엘라야 나는 아직도 너를 사랑해~~~~


후편은 아르헨티나 와 파라콰이 묶어서 남은 브라질편과 함께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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