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살 초보아재의 필리핀 KTV밤문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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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초보의 KTV원정기




저는 38살 마닐라 3번째 방문중인 마닐라 초보입니다


두번째까지는 적당한 케티비 탐방을 하였으나


이번에는 평소 해보지 않은 것을 시도해보기로 했습니다..일단 숙소는 파사이 헤리티지구요 침대 사이즈는 퀸사이즈


사이즈 큰 침대...이유가 있겠죠?(친한 동생과 둘이 갔습니다)


7시에 호텔에 체크인후 씻고 바로 케티비 원조격인 퀘존 샤넬을 갔습니다..제가 한국 풀싸든 마닐라 하급 케티비여도 


분명한건 시간만 맟춰 간다면 괜찮은 아이들이 한두명 있기 마련입니다


일단 맘에 드는 ㅂㅂㅇ를 초이스후 분위기를 띄우고 바파인 쇼부를 합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바파인 ㄴㄴ ...4썸 제의를 했져 MANY EAT~MANY DRINK~MANY SOKSOK~ALL TOGHTER!


ㅂㅂㅇ들 안에서 재미나게 노니 바로 콜 하더라구요~


다래정에서 간단히 밥먹고 호텔로 ㄱㄱ 22살과 20살 둘이 친하더군요 ..정말 모든 플레이를 다해봤습니다


심지어 동생이 하고 있을때 제가 키스를 하고 가슴을 만지니 동생 파트너가 난 사실 당신을 더 원해 이러는데..미치겠더군요


어느순간 가니깐 저는 동생 파트너와 계속 하고 있었습니다


새벽 1시에 들어가서 아침11시까지 미친듯이 했습니다 5번 정도?


애들은 점심에 몰오보아시에 데려가서 밥먹인후 500페씩 쥐어 보내고..저희는 일단 자고...


7시에 기상후 씻고 이번엔 샤넬과 가까운 미스코리아에 가게 됬습니다


여기는 ...더합니다...제 동생이...완전 빠져버린 하프 차이니스 여자 ㅂㅂㅇ를 만나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두어시간 논후 위와 같이 


MANY EAT~MANY DRINK~MANY SOKSOK~ALL TOGHTER! 다시 이렇게 외쳤습니다..


하지만 이날 저는...어제의 피로와 데낄라를 거의 80프로를 혼자 먹어서 원떡후에 잠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 애들...추파추파를 하는데...둘다...뿌리까지 뽑아 먹을 기세입니다...


위에 하프 차이니스와 원떡후 동생 파트너와는 발사를 못하고 자고 있는데 알고 보니 제동생은 제 파트너와(하프 차이니스)3번을 하고 손은 자기 파트너의 거기를...혼자 아주 찰지게 놀랐더군요..이 아이들도 위와 같이 애들을 11시에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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