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밤문화 너 나 기억안나니? 14번 호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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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풍투이 첫방문
맨날 눈팅만하다가 오늘 드디어 풍투이 첫 발을 딤.
푸미흥에서 택시로 약 30분 정도 택시안에서 설레이며 도착. 택시비는 203000동.
까만색 유니폼 입은 경비가 반갑게 맞이함.
다 아시다시피 입구에서 티켓 끊고 14번 호출.
다녀본 불건마 중에는 서비스는 최상수준.
똥까시 빠떼루 1회 고양이 1회 침대 앉아서 1회 의자에서 1회 전체 약 4-5회. ㅇㄹ포함. 안마는 등 허벅지 가슴 전체 골고루....
금일 14번 @탐험은 힘들었음. 많은 탐험가들로 인해 피부쓸림이 있다고 함.
@구석구석 탐험을 못한관계로 런닝타임 길어짐. 결국 14번 아픔을 무릅쓰고 개방함.( 시간 다 됐다고 노크 3회 함 ㅎㅎ)
14번 마인드 최상. 역시 최애 넘버 인듯합니다. 약간 통통 뱃살 싫지안은 만큼. 키150 안돼는듯 한데 150이라 우김 ㅋ. 허벅지 살있음.
자기 어떻게 알고 왔는지 물어보길래 너 나 기억 안나니? 하니까 기억 난다고 함. ㅎㅎㅎ 발싸 힘들게 했는데 힘든 만큼 ㅋㄱ은 최고였음.
가까우면 자주 오고싶은데 ㅎㅎㅎ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