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문화 푸미흥에 신규맛사지가 생겼는데 묘하네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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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푸미흥 신규 마사지
요즘 사는게 바빠서 통;;
여튼.. 그 월남집 있는골목.... 새로 123이 생기고 그이후 맞은편에 새로운 가게가 생겼네요..
가봅니다...
VIP이런건 없고 그냥 발이냐 풋이냐던데.. 묻지도 않고 따라오라네요.;;;;
마사지 베드가 있네요;;;;
흠.... 머 그냥 20만동 이라길래 받습니다..음...
1층에 방하나에 침대 3개 발맛사지 의자 한개 그런방이 3갠가 2갠듯;
여튼 옷갈아입는데 ㄲㄱㅇ 막 지나가고 ;;흠...
분위기가 묘합니다;;
맛사지 받는데 잘해요.. 머 맛사지는 항상 좋다는;; -0-
그럼서 장난좀 치는데 의외로 잘 받아주네요..
그러더니 갑자기 .. ㄷㄸ을 ;;;;;
아니... 이거 싸이드 커튼만 있고.. 다리밑은 커튼없이 막 사람 지나가는 길있는데.. ..
와.. 쇼킹하다군요.. 가리기 편한 의자도 아니고 침대에 눞혀놓고선;; ㄷㄷ
소리는 최대한 안내려는 거 같은데... 아무리 봐도 옆 도 마찬가지 상황인듯 ㅋㅋㅋ
나보다 먼저 들어온 사람이 있었는데. 소곤소곤 계속 예기하더니 어느순간 갑자기 조용해짐 ㅋㅋㅋㅋㅋㅋㅋㅋ
...
여튼 끝나고 옷갈아입는데 옆 아가씨 막 보면서 지나감 -_- choi oi 외쳐줬더니 괜찮다고 .-_-
내가 안괜찮은데 -0-^ 그래서 엉덩 한대 때려줌! -_-ㅋㅋ
이 아가씨만 그런건지 원 컨셉이 그런덴지.. 조만간 다시함번 가볼 예정..
머 팁 달라는 말도 없어서 ... 20만동 + 팁20만동 주고 나왔네요;;
그리고.. 그 골목에서 한골목 더 퀸비쪽 구석골목으로가면.. 패밀리 미사지 있는곳.. 그 골목에
맛사지집 하나 새로생겼습니다..거긴 짤없이 건전이더군요 -0- ㄷㄷ
요즘 맛사지만 왜케 많이 생기는지 ;; =_=
PS. 나에게 사면을 주고간 ㄲㄱㅇ 는 버렸습니다 ㅋ
연락 오는거 바쁘다고 안만난다고 했더니 삐진건지 먼지 연락안오는 ㅋ
머.. 길을 잘 들여놔서 좋긴 했는데 귀염귀염하고 .. 뒤도 항상 깨끗하고 ㅋㅋㅋㅋㅋ
ㅈㅅ 안되면 ㅎㅈ에 하는 맛도 좋았는데....
그래도 병을 나에게 주고나서 모른체하고 없다고 발뺌하면 안되지! 내가 눈으로 봤는데! -0-^
여튼... 조만간 또 새로운 뭔가를 찾아서 ...탐험을 해봐야될듯;; 요즘 넘 바빠서 -0-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