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가고싶은 파타야 좋은 곳 밤문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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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파타야 좋은곳 




조식 쳐묵하고 체크아웃하고 바로 변마로 달려갔지 


떡지도에 있는 변마밀집구역 거기로 갔어 


근데... 방콕을 상상하면 안되더라ㅋ 


골목에 10개? 정도 업소가 있는데 눈 낮은 내 기준에서도 웃음밖에 안나옴ㅋ 


몇번에 왕복끝에 정한 업소의 이름은 형들이 싫어하는 up to u 


그나마 로리로리한 푸잉이 있어서 들어갔지 


이름은 미아? 23살 


근데 1층에 카운터따위는 없고 마마상도 없고 걍 바로 데리고 올라가더라고 


올라가서 또 웃음ㅋ 


사진으로 알아볼 수 있으려나? 


암튼 큰 홀에 벽에 붙은 침대가 6개 있고 그 사이는 커튼으로 가림막ㅋ 


그래서 얼마냐고 물어봤더니 200밧... 그리고? 라고 물어봤더니 붐붐 1000밧ㅋ 


이 얼마나 혜자스러운 가격인가... 


근데 샤워시설이 공용이더라고 같이 해주지도 않고 


그렇게 샤워를 하도 나왔더니 오일을 덕지덕지 발라주더라고 


알지 변마 특유의 그냥 바르는... 하나도 안 시원한ㅋ 


그리고 앞판으로 돌자마자 마사지따위 없이 바로 붐붐 돌입했지 


근데 얘가 나 파타야 있는동안 만난 3명의 푸잉중 가장 떡감이 좋았어 


여상위도 잘하고 좁보였거덩 


근데 장소 생각하니까 붐붐 하는중에도 너무 웃기더라ㅋ 


그렇게 낮거리를 마치고 근처 모시기 페스티발? 거기서 점심먹고 건마 받으려고 찾아봤지 


걷다보니 보이는 레이디 마사지에 젊고 괜춘한 푸잉이 있더라고 


그래서 들어가려는데 늙은 푸잉이 따라오려길래 노노 거리면서 젊은 푸잉을 데리고 들어갔어 


아로마 마사지를 받는데 여기도 완전 건마라그런지 커튼만 있는 그런데더라구 


그래서 별 생각없이 받는데 얘가 자꾸 부랄을 건들더라고ㅋ 


그러니 어째 자연스럽게 발기한 상태로 앞판을 받게됐지 


자연스럽게 웃으면서 푸잉을 만지니까 지도 씩 웃으면서 베이비맛사 받겠냐고 물어보길래 묻지도 따지지도않고 ㅇㅋ했지 


그간 로리로리한 푸잉만 만나다가 ㅅㄱ가 빵빵한 푸잉을 만나니까 금방 발싸했지ㅋ 


따로 얼만지 쇼부를 안보길래 1000밧 준비했더니 너무도 당연하게 마사지 포함해서 1500밧이라고 계산기 보여주더라ㅋ 


뭐 그래도 마사지도 만족스러웠고 베이비맛사도 만족스러웠기에 기분 좋게 돈 주고 나왔지ㅎ 


그리고 시간이 어중간하길래 유투브에서 봤던 황제이발소를 가봤어 


그리고 저녁을 먹는데 지도상에 터미널21이 있더라고 그래서 거기까지 가봤지 


가는길에 또 여기서 많이 언급된 사바이디랑 허니1이 보이더라고 그리고 그 사이에 위치한 앳마ㅋㅋㅋ 


마음같아서는 여기도 가보고싶었지만 이미 2떡 후라 패스하고 일단 밥먹으러 계속 올라갔지 


근데ㅆㅂ 터미널21이 아직 공사중이더라고ㅋㅋㅋㅋ 


그래서 다니 센트럴마리나? 여기가서 밥 쳐묵했어 


그리고나니 시간이 7시? 지금 공항 가기에는 너무 이르고 딱히 생각나는데가 소이혹밖에 없더라고ㅋ 


그래서 다시 소이혹으로ㄱㄱ 


1, 2편에 등장한 비어를 만나면 안된다는 일념으로 딱 러스트까지만 가보기로 생각하고 걸어들어갔지 


근데 로스트 바로 옆에 버터플라이앞에서 호객하는 푸잉들 물이 괜찮더라고 


2명 중에 고민하는데 2명중에 조금 더 로리로리한 푸잉으로 골랐지 


이름은 레? 나이는 기억이 안나더라 


얘도 영어를 잘 못했어 근데 얘는 앵기면서부터 계속 위로 올라가자고 그 말만 하더라ㅋ 


2떡이나 한 상태여서 굳이 떡 생각은 없었는데 얘가 자꾸 더듬으니까 발기되더라 역시 신의 선물 카마그라 감사ㅋ 


그래서 같이 놀라가는데 여기는 바파 400에 숏 1200 받더라구 


그리고 네이쳐바는 방에 샤워시설이 있었는데 여긴 공용화장실에서 샤워함ㅋ 


심지어 푸잉은 3층가서 씻고 내려옴ㄷㄷㄷ 


그리고 시작하려는데ㅋㅋㅋ 가슴이 없어ㅋㅋㅋ 아얘 없어ㅋㅋㅋㅋㅋ 


앞서 말했듣이 로리로리 취향이라 보통 작은 애들이랑 많이 하는데 얘는 없어도 너무 없어 아니 아얘 없어ㅋㅋㅋ 


그래도 떡감은 나쁘지않았어 철도가 깔려 있었지만 bj도 나름 잘 해주고 여상위 뒤치기 모두 수준급이었어 


문제는 3떡째라서 그런지 발사가 안되서 미치겠더라고ㅋㅋㅋ 


태생이 조루인지라 이렇게 오래 안해봐서 체력이 딸리더라구 


그래서 뭐 어쩔 수 없이 손으로 마무리했지ㅠ 


그리고는 숙소 돌아가는길에 허마사에서 간단하게 발마사지 한시간받고 택시타고 올라갔어 


갠적으로 느낀 파타야는 일단 와꾸는 방콕보다는 떨어지는거같아 


근데 어느 형의 댓글처럼 와꾸야 따지고보면 거기서 거기인거고 마인드의 차이가 중요하지 


다행히 나도 한번의 롱이 마인드 괜찮았던 푸잉이어서 파타야에 대한 기억은 좋은거같아 


그리고 전반적으로 저렴한 떡값과 넘사벽 소이혹 이 정도가 장점인가? 


굳이 단점을 꼽자면 2박4일의 단기여행자로서 굳이 방콕보다 1시간이 더 걸리는 파타야가 좋은가 하는 의문이 들더라고 


마인드는 앞서도 말했지만 푸바푸인지라 내가 방콕에서 롱 했던 푸잉들은 다 괜춘했거덩 


아마 내 경우는 다음 방타이때 다시 방콕을 갈꺼같아 


물론 여유있게 갈 수 있다면 두군데 다 가고싶은데 다들 그렇듯이 회사노예로 생활하는 입장에서 2박4일이 거의 최선이거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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