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이바카 마사지 다녀온 밤문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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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아바카 마사지 후기




여기저기 검색해서 찾아갔구요 그랩 불러 가니 그리 힘들진 않았습니다. 위치는 구글에 abacca spa 검색하면 나올꺼구요.


찾아가니 전립선 마사지를 한다고 광고판에 한글로 떡하니 써놨더라구요.


코스는 여러가지 있는데 가장 기본이 1200페소 90분인가... 4핸즈 코스도 있던데 이건 2000페소에 2시간인가 그랬어요.


기본으로 고르고 깔라만시 쥬스 한잔 마시면서 기다리니 방으로 안내합니다. 샤워도 할꺼냐고 물어보던데 방금 막 하고 왔다고 패스.


옷 다벗고 있으라길래 속옷만 입고 기다리니 마사지사가 오자마자 싹 다 벗으라고 하더라구요.


마사지사 외모는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필핀 유흥을 많이 안즐겨봐서 외모 기준이 너무 주관적일수 있지만 얼굴 자체는 나름 이쁜 얼굴이었어요 옷을 안벗어서 몸은 모르지만 스키니까진 아니더라도 살집도 없어 보였구요. 친구도 마사지사 외모가 좋았다고...


암튼 엎드려 누워서 항문을 열심히 닦아주면서 시작하더라구요


마사지는 첨에 등이랑 어깨 해주던데 생각보다 너무 괜찮았지만 이건 마사지사마다 차이가 있을꺼니 참고하시구요.


마사지를 30~40분 정도 열심히 한거 같아요.. 슬슬 잠이올만 하니 엉덩이를 간질기 시작하더라구요.


그 뒤에는 빠떼루 자세도 시키고 아주 그쪽만 야릇하게 잘 건드려 주더라구요... 이후엔 돌려 바로누워서 본격적으로 ㄷㄸ 


아주 전문가라 그런지 어디를 어떻게 건드려줘야하는지 아주 잘 알더군요 굉장히 만족했구요 친구도 마찬가지로.. 저보다 더 좋아했습니다.


검색할땐 ㄷㄸ 500페소 ㅇㄹ 1000페소 이렇게 추가된다고 누가 써놨어서 적당할때 네고 들어오겠거니 했는데... 끝낼 기세로 열심히 하길래 물어보니 그냥 기본으로 다 포함되는거였습니다.


첨에 입장할때 시설이 너무 안좋아보여서 걱정했는데 그 걱정을 무색하게 할만큼 좋은 서비스 받았던거 같습니다.


마치고 샤워하고 계산하러 갈때도 팁 이야기 전혀 없었구요. 주인아줌한테.. 우리 팁을 주고 싶은데 첨와서 얼마가 적당한지 모르겠다했더니 그냥 무심하게 정말 맘대로 줘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해서 그냥 인당 200페소만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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