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에서 바가지씌우는 가라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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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치민에서 걸러야 하는 가라오케
1군 다이남호텔 가라오케 절대 가지 마시길!
얼마전까지 한인 실장이 있었는데
지금은 마담들만 일합니다.
즉, 스타킹 같은 곳이죠.
여기 특징이 손님에 따라 계산서가 다릅니다.
여행자나 가이드 손님은 바가지 심하고요,
음료수 값도 꼬박꼬박 받습니다.
5층은 전에 하카산 마담이 강남이란
이름으로 광고하는데
자기 손님은 도우미 따로 빼 놓고 장사합니다.
저녁 오픈 시간에 가서 첫 쇼업 할 때
겨우 15~20명 정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