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밤문화 세븐업 갔던 솔직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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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업 솔직 후기
방콕,호치민 다 돌아다니고 이번에 혼자 방학때 다낭을 왔습니다ㅎㅎ 전 붐붐은 별로라서 이번에 다낭에서도 잘 즐기고 갈라고 후기 좋은 세븐업을 찾아갔습니다.
예약안하고 그냥 지나가는 길에 들어갔습니다.
후기 워낙 좋아서 기대를 하고 갔어유.
여기가 좋은게 전문 마사지사가 따로 있어서 좋더라고요.
역시 마사지가 끝나고 기대하던 순간이 왔습니다.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더라고요 마인드 서비스 다 좋고 얼굴도
ㅅㅌㅊ였습니다.
근데 제가 이틀이 지나고 한 9시쯤에 다시 갔는데 전문 마사지사가 따로 안들어오고 나중에 서비스도 같은 사람이 해줬는데 서비스도 처음에 입으로 좀 하다가 바로 손으로 해주더라고요 ㅠㅠㅠ제가 그래서 영어로 뭐라했는데 전혀 못알아듣길레 계속 말하다가 걍 포기했습니다 ;;
당연히 얼굴은 ㅆㅅㅌㅊ였지만....서비스가 메인 서비스 못받고 손으로만 받아서 좋다 말았습니다..ㅠ
내일 다시 갈라했는데 내일 이런일이 다시없었으면 좋깄어유
형님들 세븐업 내상x 서비스 굳 ㅆㅅㅌㅊ입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스킬이 미쳤어유
아마 신입이 들어와서 착오가 있었던거 같은데 그래도 적극적극 추천합니다!!
전 한국 사장님 못 뵙는데 한국 사장님 카톡도 있다고 하네요 예약도 가능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