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가고싶은 세부 클럽 요코 밤문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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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여행 클럽 요코 후기




25일 목요일 밤이였고, 호핑으로 너무 피곤해서 쉬다가 9시쯤 방문했습니다.


그랩에 임페리얼 찍고 입장


마마-한국인이니? 일본인이니?


나 -한국인인데 


마마- 일로와 (룸으로 안내함)


알고봤더니 한국인이란 의미가 아니라 ktv, jtv란 의미였음...


요코 마마에게 인계받고 라운지에 착석 손님의 대부분이 일본인이군요 


룸에서 나오는 아이랑 눈이 마주침 세부에서 볼수없는 비주얼임...


마닐라에서 넘어왔다더니 진짜인가보다 싶어 vip로 갑니다. 


룸으로 가는길에 한국인 3분이 바에서 이야기를 나누시던데 왠지 여기 회원이실꺼같았는데..


여튼 룸이 엄청 크네요 마마에게 룰에대한 설명을 듣고 초이스를 합니다.


이야~ 


사실 가본곳이 하나비뿐이라...(이스트파리가기전에 요코먼저 방문)


절반정도가 상타입니다. 


그중 아까 라운지에서 눈마주친 아이 초이스 친구도 파란색 아이 초이스


이후 여타 후기들과 같이 비슷하게 놀았고 둘다 마닐라에서 온지 2주 밖에 안되서


하우스 - 아얄라(밥) - 일 이 패턴이라더군요


카톡아이디를 묻길래 알려주고 피니쉬를 했습니다.


(이름을 기억못하는게 함정)


다른 jtv는 가보지 않았지만 


90분에 2명이서 3천페소 정도 했던거 같습니다.


애초에 이후 목적지가 클럽(아이콘)이였기 때문에 홈런은 없었으나


세부에서 이정도 외모를 보기 힘든건 사실인거 같습니다.


다음에 재방문 할 의사도 있고 나름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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