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팔라스 밤문화 후기 친구는 방아다 ㅋㅋ
본문
방아다인 친구 데리고 찾아간 팔라스
여느때와 같이 비좁은 팔라스안은 빈자리가 없을정도로
까올리들이 자리를 꽉 채웠드라
소이혹에서 눈 썩는다고 욕하던 친구가
팔라스는 좋다고 칭찬하며 구경하던중
화장실 다녀오다 눈에 들어온 519번 이름은 sunny
엘디 사주며 앉히니 바로 내 위에 앉더라
여기가 바카라도 아니고 위에서 살짝 살짝 비비는데 좋터라
마인드 굿이라고 생각하던차에 친구도 하나 앉히고
엘디를 좀 취하라고 데낄라로 깔면서 사줬음
나올때 보니 술값 4000정도 나옴
바파인내고 둘 데리고 나와서 친구랑 피어로 감
들어가서 노는데 써니 얘는 진짜 마인드 개굿
놀면서 폰 절대 안보고 커스터머 기분 업시켜줄려고
신경쓰면서 리드 잘하더라
얘 특징이 잘웃는건데 웃을때 눈이 아예 실눈이 되는데
그게 그렇게 귀엽더라
문제는 친구가 픽한 푸잉 와꾸는 진짜 괜찮았는데
클럽에 있는 내내 폰질하더니 자기 친구 둘 부르고
댄서둘 붙고 엘디 사주고 결국엔 푸잉 6명이랑 놈
바틀 두병깟음
나올때 두번째 바틀은 반 이상 남았는데 킵은 할 생각도
못하고 남은 푸잉두명한테 넘기고 옴
나왔는데 친구 푸잉 배고파 시전
찜쭘집 가서 같이 먹고 호텔로 들어옴
샤워하고 본게임하는데 떡감 좋더라
ㅂㅈㅇ 없고 적당한 좁보
반응도 좋고 시원하게 발사하고 샤워했는데
안죽어서 이어서 한번더 발사
다음 방타이때 기회가 된다면 다시 픽업의사 있음
이번 방타이때 만난 애들중에 마인드는 최강
키는 별로 안크고 몸매는 슬랜더 가슴은 없진 않지만 작은편
내상 걱정없이 잘웃고 커스터머 잘챙기는 애 찾는
틀딱 형림들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