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여행시 한번 들려볼만한 밤문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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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급 달림신이와서.. 혼자 호텔에 머뭇거리며 구글을뒤지고..
한군대를 찾았습니다...잘모를떄였고.. . 가성비는 좋았던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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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마자 탈의 후 목욕탕(대중탕)가서 혼자 씻고 나오면 안내에따라
의자에 앉아서 기다리죠 작은영화관느낌입니다. 기다리고잇으면 콜라 먹을래 머먹을래물어보면
원하는것을먹고 담배한대피며 기다리죠.. 초이스는 불가인걸로보입니다.
앉아서기다리면 할아버지뻘 웨이터분께서 오셔서 발마사지 받을래 물어보면 안한다고해야합니다. 아니면 팁을줘야하거든요.
그렇게 기다리다 지베인이 퍼스트마사지? 퍼스트sex?라고물어보길래 .
저는 퍼스트마사지 라스트sex로 하기로하고 마사지 1시간가량 전문인듯햇습니다..경락으로 아주시원햇습니다.
1시간의 아주머니 마사지가 끝난후..제귀에... 영걸.영걸 하길래...
드디어 영걸이들어오게되고..
마무리로 하는데..중국처자라 ..어리고몸매도 훌륭햇습니다.. 끝난후... 그여자의말이 인상적이엿죠.
컨티뉴? 컨티뉴?..라고하던말..정말 속궁합이 최고엿던것 같습니다...
모든걸끝내고 다시 나와 영화관 처럼생긴곳에 앉아 .. 마실것마시고.. 다시목욕탕가서 씻고나왓던것같습니다..
시간상으로 2시간넘엇던걸로 기억이... 자고가도되고 쉬고가도되고.. 가성비는 최고엿던것같습니다.
가격이 .14장이엿나.. 한국돈으로 14만원정도 줫던기억이나고.. 스페셜마사지 코스엿고
홍콩 침사추이쪽 조던역 근처엿던걸로 기억됩니다 간판이 무슨사우나엿는데..기억이잘안나고
홍콩사람들한테 물어보면 충분히 알수잇는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