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밤문화의 기억들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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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는 합법이여서 신문에 광고를 할수 있습니다.


뭐 뻔합니다. 전화 걸어서 얼마다, 어디냐, 니가 오냐 내가 갈까? 


보통 동양권이 많습니다. 그러나... 이게 모든 인종이 있지만 와꾸는 생각안하시는게 정신건강상 좋습니다. 


트렌스젠더 있는데 광고에 자가 트렌스젠더 라고 올림니다. 


뭐 특별히 말을 이어 갈께 없내요, 가격은 브로쓸보다는 쌉니다. (이글 너무 성의 없나?)


마지막으로 크렉커 닷 컴. 인터넷싸이트인데 호주 전국의 후커들이 상주하는 곳입니다. 


여러가지 색션이 있는데 다 필요없고 어덜트 색션에 가면 됨니다. 


사진 나와 있고 가격 나와 있고. 인콜 아웃콜 나와있고. 골라서 전화해서 부킹해서 만나는 시스템입니다. 


여기도 사진 도용있고. 와꾸내상 있습니다. 뭐 고수다 된다 한들 골라낼수 없습니다.


여기 역시 전인종이 다 있습니다. 


한국인들 다수 있고. 동양권애들이 한국애들이 잘팔리는 거 알고 있어서... 한국사람이라 구라 치는 애들 많습니다. 


호주 모델급들이 있는데 애네들은 가격이 500불에서 1000불 되는 애들도 있습니다. 한시간에 


그냥 말그대로 모델입니다. 사진도 그냥 모델사진이고... 전문사진사가 찍은 그런 각도의 사진에 세련된 포샵,, 실물은 저도 못봐서...


보통애들은 200불에 한시간정도 입니다. 


자 여기서 흑인 드셔보신분... 손,, 


제가 여기서 흑인을 시식해봤는데. 피부정말 깨끗하고 부드럽습니다. 탄력 장난 아님니다. 


몸매비율 인종별로 최상입니다. 얼굴 모델급입니다.조임 그땐생각 하보진 안았는데 헐렁하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200불에 먹었는데.한 6개월정도 뒤에 뒤져보니 시간당 500불로 올랐데요


충분히 올릴수 있는 와꾸였습니다.  보통 키스할려면 얼마더 내야하고 어디는 만지면 안되고 그런게 하나도 없어서 물어보니 일한지 얼마안됬다고 하내요. 사까시는 보통 콘돔끼우고 하는데 맨입으로 하내요. 


여기가 첨으로 일하는 도시다.. 일주정도 됐다 하데요. 여튼 추가비용 없이 모든걸 다 즐겼내요


케냐에서 왔다고 했나? 어릴때 난민으로 들어 왔다고 하내요...


어제는 호주 커플이랑 3썸했다고 처음이였는데 재밌었다고 하내요,, 아니 어떻게 그렇게 할수가 있냐 부인이랑 남편이 창녀를 불러서 그짓을 할수 있냐 물어볼수가 없었습니다 . 여긴 호주니깐요..


남미 애들 열정적이고..(당연한소린가) 침대에서 날 눕혀놓고 제 상체 위에 서서 나체로 잠깐 춤추다가 사뿐이 제 얼굴에 앉내요 어딘지 모르게 난감하면서도 좋은 그런 느낌 아시나요?


호주에는 미국과 달리 몇인종이 더 있는데 키위 마우이족, 서모아족.. 애들은 쳐다보지도 않는게 당연하고요, 더러 이쁜애들있지만


호주 보통 젊은 여자는 이 일은 95퍼센트 안한다고 보면 됨니다. 


자 번외 들어감니다. 스트립빠. 이거 그냥 설명하면 그냥 다들 아는 내용인데요... 입장료 내고 들어 감니다 아마도 10불 정도 였나? 오래되서 기억이 잘 안 남니다. 무대 가운데는 쇼가 펼쳐져있고... 하나도 안남을때까지 다 벗습니다. 팁주면 약간에 랩댄스를 해줌니다. 그리고 찍어서 프라이빗 룸(막혀있는 룸이 아니고 그냥 이름이 공간이 룸입니다.)에 가서 얼마 주고 몇분동안 랩댄스 해주는 게 시스템입니다... 


  친구랑 카지노에서 돈 이빠이 따서 바로 온거라 자신감이 가득 차서 들어 갔습니다.  자신감에 가득차서 제 친구는 브라질 애 하나고름니다. 학생비자로 와서 낮에는 랭귀지 스쿨 다니고 저녁에는 여기서 일한담니다.  저 또한 자신감에 가득 차서 호주 여자 하나 고름니다. 생긴건 정말 린제이 로한 전성기때 모습이였습니다. 하는 짓도 귀엽습니다. 서양애들이 애교없다고 하는데 애교 있는 애들 있습니다.  자신감에 가득차서 잭 콕 하나씩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프라이빗 룸에 자시감에 가득차서 들어 감니다. 알다 싶이 저는 앉아 있고. 야가 하나 하나 벗어 가면서 무릅위에서 춤추는 거입니다. 통상적으로 시작하면서 말합니다. 거기 가운데는 만지지말라.입술로 터치금지.. 등등등... 근데 야는 그런 말을 안합니다. 여튼 시작 합니다. 제 무릅에 앉아서 윗짱을 깝니다. 가슴 만지는데 수술한 가슴입니다. 저는 탱탱볼가슴 정말 싫어 합니다. 갸가 느껴지냐고 수술한거 당연히 느껴집니다. 자기 임플란트 한 가슴이랍니다. (영어 표현이 저겁니다. 이빨 임플란트가 아니라.) 가슴에 빨려고 입을 가져갔습니다. 빨지는 말고 데기만 하라길레 움켜쥐고 혀바닥으로 할텃습니다. ㅋㅋ 제 입술은 목을 타고 얼굴로 올라가서(그 여자의 향수냄세가 그윽합니다. ) 뺨을 지나 입술로 갔다 데니. 입술을 께뭄니다. 키스는 안된다고. 미안하다 하면서 다시 시도 하니 받아 줌니다. 혀바닥만 내 밀어라. 그러더니 혀바닥을 빨아 줌니다. 첨엔 끝부분만 빨아 주다가.. 그게 그렇게 됨니까 설왕설레 그냥 왔다 갔다 합니다. 내려와서 뒤돌아 업드려서 엉덩이를 보여 주면서 영덩이를 깝니다. 여기서 웃긴게 애가 기계선탠을 했는데.. 엉덩이 사이에 살이 겹지는 부분과 보지 가운데 부분이 선탠이 안되서 하얀겁니다. 기계안에서 거기를 벌리고 있을 수도 없는 노릇이고.  얼마나 웃기던지.. 


앞에서 춤을 춤니다. 사실 그 찰나의 시간이 얼마나 지겹던지... 다시 무릅에 앉더니 제 바지 안으로 손을 집어 넣습니다. 제가 바지를 벗을려고 하니 규정상 안된담니다. 비제이해달라 엑스트라 차지 얼마든지 주겠다. 그건 안된담니다.. 갸 보지도 벌려서 만저주고 손가락 넣을려하니 안된다는 듯이 내 손을 잡더니 하나 하나 입으로 빨아주고 자기 가랑이 사이로 넣어줍디다.. (글의 수위가 너무 높은가?)  일끝나면 만날래? 기다린다 뭐 이런애기도 했는데 ..  그냥 그정도 수준에서 끝났습니다. 


위치가 브리스번씨티 안에 있는 곳인데.. 갸가 이야기 하는게 자기는 목요일만 여기서 일한담니다. 목요일은 항상 여기 있으니 와라. 그리고 요앞에 있는 은행에서 일한담니다.  다음에 한번 들른적이 있는데... 일하고 있데요... 아는 척은 안하고 지나처 보기만 했습니다. 스트립바에 가고는 싶었지만 그 뒤론 기회가 안되서 못가봤습니다. 사실 그뒤로 스트립바는 한번도 안가봤습니다. 같이 갔던 친구놈 끝나더니 욕만 합니다. 브라질애 와꾸는 좋았지만. 만지지도 못하게 하고 뭐 하고 싶으면 엑스트라 차지내라. 시간 지났으니 돈 더내고 더 있어라. 그러더랍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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