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나이지리아에서 있었던 밤문화의 기억

벌써 10년 훨 넘은 일이지만 아프리카쪽으로는 

나이지리아 마다카스카 에트트리아 코트드 브아르 이렇게 4개국 상주 했었습니다

그중에 나이지리아가 기걱에 남습니다

나는 보니섬이라는  유전지대이며 외국업체들의 특화지역인 곳에 있었습니다 

물론 라고스나 포타코트라는 본토의 도시도 있지만 위험부담이 있어서 단 한번 가보고는 다시는 안 갑니다

일단 오늘은 보니섬을 위주로 설명합니다 대충 시스템은 빠에서 쵸이스 여자의 집에서 능력껏 이런 시스템입니다

보니섬에는 두군데의 여인들 밀집지대가 있습니다 몽키빌리지라는 곳은 그야말로 원숭이 집입니다

에어콘 그런거 없습니다 당근 전기가 없으니 등잔불입니다 

그리고 다른곳은 피네바라는 회사에서 무료로 시간별로 전기를 제공하는 조금은 나은 곳입니다 이곳이 주로 

서식지입니다 여기는 마리아(여기는 처자들을 그렇게 명명 합니다)도 좀 세련되고(?) 집에 에어콘 그도 아니면

선풍기와 전기는 있습니다 검은피부가 처음에는 거부감이 있지만 

나이지리아의 연인들 몸매는 슈퍼모델급의 몸매 입니다 그런데 가슴이 좀 ... 할머니 가슴이라는 것은 함정임 

물론 모두는 아니지만 대체로 흑인들 가슴이 처집니다 밤일은 피부는 실크를 만지는 것처럼 부드럽고 

등이나 엉덩이를 만지면 없던 능력이 생길 정도로 탄략하나는 타고났습니다 작업의능력도 대체로 

뱀이 휘 감듯이 자지러집니다 물론 다는 아닙니마는 7~80%는 흑인들의 특이한 체질일듯 합니다

해외근무를 많이 했지만 아직도 나는 나이지리아를 잊지 못 합니다 그 여인들을 상상만으로도 

행복할만 합니다 지금도 검은 피부를 선호하는 타입 입니다 동남아에서도 가능하면 검은 피부를 선호합니다

그 들이 느끼는 성적인 자극의 느낌은 다시 느껴 볼 수나 있을런지 

잘룩한 허리가 부러질듯한 느낌 검은 피부가 땀에젖어 번들거러리는 그 느낌 

남자의 만족감은 당연 최고중에 최고입니다 

쵸이스 시스템도 그냥 빠에서 앉아있으면 잠깐 사이에 2~30명의 마리아가 모입니다 그러면 그 중에 1명 쵸이스 해서

집에 에어콘이 있는지 씻을 수있는 장소는 있는지 호구조사를 하고 그 당시에 한국화폐 3만원정도 주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침까지있던지 담날 저녁까지 있던지 상관 없지만 우리는 일 끝나면 숙소로 들어 옵니다 

아므래도 로컬숙소가 우리에게는 여전히 원숭이 집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