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 피로한 몸풀기 좋은 밤문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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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붐붐 마사지 몸풀기 딱 좋은곳 이곳 이었습니다. 며칠전에 화월루 마사지를 다녀 왔습니다. 이곳은 다낭지역에서 최대 규모로서 입구부터 대놓고 남성들을 위한 전용공간 같아 보였습니다. 되게 재밌는 사실은 이곳의 시그니처 시스템은 바로 미러룸 초이스라는 사실.
규모만 큰것이 아니라 미러룸 초이스 같은 획기적인 시스템을 도입하게 되어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남성 명소중에 한곳 이었더군요. 그렇게 찾아가게 되었는데 가격은 230만동 정도 했던것 같습니다. 미러룸 초이스를 하고 전문 마사지사가 들어와서 안마받고 붐붐 마사지가 이어가는 방식 이라고 보시면 되요.
애들이 다들 예뻐서 사실 깜짝 놀랬습니다. 굉장히 예뻐요. 저는 태국을 갔다 왔었는데 태국은 남자가 여장해서 이쁜애들밖에 없지 여자애들이 이쁜건 몰라서 되게 실망을 많이 한 여행이었거든요. 하지만 베트남은 달랐습니다. 다리도 얇고 가슴은 크고 조금 의외 였습니다.
그렇게 먼저 미러룸 초이스를 하고 난후 방안내를 받아서 전문 마사지한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어후~ 피로가 다 풀리다 못해 정력이 불끈 솟아 나더라구요. 그다음 바로 꽁까이가 들어오는데 천천히 저를 애무를 해주는데 굉장히 만족 스러웠습니다.
10분만에 끝난것 같더라구요 느낌이. 원래 이렇게 빨리 끝나진 않는데 오히려 한국여자보다 더 끌리는 감이 있었던것 같네요. 추천 드립니다. 다낭 붐붐 마사지 화월루가 몸풀기 딱 좋은 곳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