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아재의 태국 밤문화 워킹 체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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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30대 아재들 워킹 체험




안녕 난30대ㅎㅌㅊ 노답 틀딱이야 


회사이직을 하면서 2달정도 시간이 남길래 방타이를하게되었어 


암튼 파타야온 첫날 와서보니 부따 데이래.... 


다음날은 또무슨 날이래 


그래서 물집이나 가서 물빼고 걍처잤어 


그리고 드디어 이제 기념일도끝났겠다 일단 마싸지좀받고 놀다갖12시쯤 워킹 바카라에갔어 


김치삘 나는애들도있고 나름좋더라고 근데 막 끌리는애는없었어 


단발에 김치삘인애가 오더니 ld사달라길래 1잔사주고 응댕이좀만지다가 ㅅㄱ좀 만졌더니 어의없다는듯 웃더라고 


A컵년이 짜증나서 보내고 크하에갔는데 이거뭐 수량도 노답 


애들도그닥 


그러다 팔라스에갔는데 푸잉들도 평균적으로 젊고 이쁘더라구요 


시바첨부터 이리올껄 육수만 흘렸네 하고 타이거마시면서구경좀하는데 쿨타임이바뀐듯 스테이지 푸잉들이 물갈이되드라구요 


근데 바로앞에 살좀붙고 뺨따구1대맞은거 같은 김유정이 춤추고있네 흐믓하게 구경하는데 이년이 실실쪼개면서 부끄 


럽다고 하더라고 노답아재는 싱글벙글행 


한잔사주라고 제스쳐 취하길래 오라고했더니 신나서 옴 


딱 옆에 앉혀놓고 주물러가면 호구조사좀 했더니 22살이래욤 


(난중에 id카드보니 맞음) 


ㅅㄱ도자연산 같아서 주물러보니 자기 실리콘아니라고 손넣어서밀져보라고 함 


장난치고놀다보니 내존슨을대놓고 쓰담쓰담하고있고 귀빨고 아재 좋아 죽는줄 


붙임성도좋고 옆에서 웃는데 너무 이뻐보여서 이미 통제불가됬음 


귀신같이 마마상이오더니 대리고나가래요 


비파인1천에 


롱6천숏3천이라함 


고민을잠시했더니 롱을5천이라함 


1분사이에1천이깍임 원래이래요? 


오케이 하고 옷가라입으로감 


마마상이팁달라길래안줌ㅋㅋㅋ 


대리고나와서 머먹을거냐고 물어보니 괸찮타길래 


마실꺼랑콘 사서 호텔들감 


씻고쿵떵쿵떡하는데 역시 출렁이는 가슴을보면서 하는게 내취양인듯 


2떡후 졸리다고 위켄 슬립 이러길래 ㅇㅋ 하고 자는데 


세벽6시쯤댔나 푸잉휴대폰에서 띵동띵동 난리남 


화장실다녀왔더니 미안한표정으로 1떡하고 차기 가면 안대냐고 물어봄 


내가뭐글치뭐 하고 1떡하고 가라했더니 


미안한지 열씸이빨더라... 


떡감은 너무좋아서 라인받고 보냈음 ㅎㄱ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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