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밤문화 MU 혼자왔으면 ㄸ칠기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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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mu 여행기 




저희 무리는 항상 베이와 엠유를 같은 날 방문했습니다. 서로 비교하기도 하고, 맘에 드는 아이 있으면 데리고 나가기도 하고.


친구와 함께 MU 로 입장.


홀에 테이블이 거의 빈자리 없이 다 차 있습니다.


피노이부터 시작해서 쭝구워 가 엄청 많네요.


저희는 방으로 입장하고 마사지 부터 받습니다.


진짜 뻥 안치고 베이나 엠유에 있는 마사지사들 진짜 시원합니다. 포인트를 제대로 찾아서 꾹꾹 눌러주는...


마사지 받다가 쇼업.


진짜 몇년전만 해도 진주 같은 아이들이 꽤 있었는데 지금은 뭐 그냥...... 로컬화 되어 가는 느낌이네요.


친구는 ㅅㄱ 가 훌륭한 친구를 고르고, 저는 나름 섹끼가 넘치는 아이를 고릅니다.


KTV 는 JTV 에 비해 터치 등이 훨씬 수월해서 자주 방문하는 편입니다.


친구놈 손은 이미 ㅅㄱ를 탐하고 있고...


저도 질세라 제 무릎에 앉혀서 물빨 시작했습니다.


살짝 보니 친구 팟 손은 친구놈 바지지퍼 속으로 들어가 있네요. ㅋㅋ


거의 뭐 혼자 왔으면 떡쳤을 기세네요ㅎ


시간이 좀 지나자 역시나 LD 공격 들어오고, 호텔로 가자고 거의 애원하는 눈빛으로 똘망똘망 쳐다보네요 ㅎ


저희는 아직 소화해야 하는 일정들이 많고, 놀러 온거기 때문에 바파인은 계획이 없다고 하고 그냥 잘 놀았습니다.


JTV 가서 공략하고, 공쳐서 가끔 스트레스도 받고 밀당하고 하는 것도 나름 재밌지만,


시원하게 베이나 엠유 가서 쉽게 쉽게 노는 것도 나름 재밌습니다 ㅎ


더위 조심하시고 항상 안전 방필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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