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간 태국 파타야 밤문와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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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파타야 나홀로 여행




방콕 수안나폼 공항에 9시 30분 도착 


열심히 걸어서 출입국 심사대를 지나 짐을 찾으니 10시 


PT 택시 기사를 10시 10분에 만나 


호텔에 11시 30분에 체크인 씻고 짐 정리 대충하고 


12시가 되기전 소이혹에 도착했습니다 


만나보고자 맘먹었던 푸잉 1은 양놈에 둘러쌓여 앉아있는데 아파서 롱 타임을 못 나간다고 하네요 


이름은 싸이 판이랍니다. 


숏타임도 안됩니다 


어디가 아픈지는 모르겠지만 섹스를 못하는 쪽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실물이 많이 작네요 얼굴도 작고 어려 보이고요 


필견 푸잉은 이미 롱 타임을 나가버렸네요 


이름은 몰라 페이스북 사진을 보며 물어보니 관이랍니다. 


시간이 많으니 언젠가는 보게 되겠죠 ㅎㅎ 


여기저기 둘러보는데 시간이 늦어져서 그런 것도 있지만 아직 음기 넘치는 소이혹에 적응하지 못해 


여기저기 찬찬히 쳐다보질 못하겠습니다 


무작정 가와이바의 뚱띵이 푸잉이 이끄는데로 들어갔습니다 


원숭이 소굴입니다만 맘이 급해 그중에 그나마 괜찮은 언니를 픽업합니다 


비파인 600... 롱 타임 2000 


레이디 드링크 두잔, 제가 마신 콜라 한잔 합 300 


작고 슬림해서 어리게 봤는데 


나이가 많습니다. 나이듣고 무르고 싶었는데 함께 납짱을 타고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함께 씻는데 등에 겁나 큰 문신이 있네여 얌전하게 생겼는데 ㅎㅎ 


애가 2살이라는데 언니 쪼임과 질느낌이 너무 찰지고 좋습니다 


너무 착하고요 애인모드도 좋아 자는내내 꼭 안겨있는 느낌에 너무 행복했습니다. 


보징어도 없으니 첫날 선택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한달만에 섹스를 하는데다가 쪼임이 좋아서인지 고추끝이 마찰로 아프네요 


작년에는 거의 돌아갈 즈음 생긴 현상이 초반부터 그러니 걱정입니다. 


혹시몰라 마데카솔을 가져왔는데 씻고 살짝 발라두었습니다 


잠자리가 바뀌고 비행기에서 계속 잠을 자서 그런지 잠이 안오네요.. 


그럴때마다 언니를 괴롭히는데 잘받아주네요 참 착한 언니입니다 


아침에 마지막 섹스를 하고 오늘 뭐할거냐고 물어봅니다. 


또 롱타임하고 싶은 거겠죠 


언니 입장에서는 시원한 호텔에서 맛있는거 먹으며 즐떡하는게 얼마나 좋겠냐만은 


1일 1 푸잉을 목표로 온이상 약해지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다른 언니 픽업할거야 바람둥이처럼 말했습니다 


언니 실망한 표정이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래도 룸서비스 시켜 아침밥 먹이고 보냈습니다 


앳마인드 룸 서비스 싸고 맛나다는 소문에 시켜봤는데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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