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로컬 jtv 밤문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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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로컬 jtv 후기
매번 방문시마다 같은 일정에 약간 지루함을 느끼고,
이번에는 로컬쪽을 한번 가보자고 생각해서 로컬 을 방문했습니다.
말라테 돌아다니시다보면 꾸야가 와서 잡는 경우도 있고, 오빠~~~ 하면서 부르기도 하는 그 로컬 맞습니다.
저는 예전부터 담에 한번 가봐야지 하고 생각했던 나름 물이 괜찮아 보였던 곳입니다.
들어가니 생긴건 헬폭과 거의 비슷하네요.
마마 와서 잘 부탁한다고 하고 쇼업.
한 12명정도 쇼업했는데 한 아이가 유난히 몸매도 좋고 웃는 얼굴로 있길래 초이스 합니다.
약간 마른것 같았는데 옆에 앉히고 보니 나름 살집이 있습니다.
호구 조사 후 살짝 스킨십 하는데 상당히 적극적으로 받아주네요 ㅎ
허벅지 스담스담 하면서 살짝 제 동생놈도 건드리네요..... 의도적으로 건드려 놓고 쏘리~ 쏘리~ 하면서 놀래는 척을;;;;;;;
마인드는 상당히 상급입니다. 터치도 관대하고 농담도 잘 하면서 분위기 잘 맞춰주네요.
물어보니까 여기 거의 모든 아이들이 마인드가 좋다고 하네요.
허나, 수질로 보면... 글쎄요....
한두명 정도는 나쁘지 않은 몸매 외모를 가지고 있지만, 나머지 애들은 그냥 필리핀 삘이 많이 납니다.
맘 편하게 한잔하며 터치도 하다가 나왔습니다.
1시간 반 정도 LD 하나 사주고 천 조금 넘게 주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