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이용하게 된 마사지가게 밤문화 리얼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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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타이 첫날 추가 환전이 필요해 바슈를 찾은 후 돌아오는 길 묘한 시선을 느꼈지.
왠 원피스를 입은 아주매미가 나를 처다보고 있는게 아닌가.
딱 달라붙는 원피스라 그 아주매미의 굴곡은 고스란히 내 눈안에 들어왔다.
160정도의 키에 마르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
내가 딱 좋아하는 맛있는 체형이었다.
잠시 시선교환을 한 후 그 아주매미 푸잉은 스쿰빗 소이 6과 8사이에 있는 마사지숍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그 마사지숍 앞에는 여러 푸잉들이 서 있는데 공통적으로 색끼있는 미시형 푸잉들이 주를 이루고 있었다.
"오호~여기 좀 색다른데?"
환전을 많이 한 상태라 일단 호텔로 이동.
안전금고에 바트를 넣어두고 다시 나왔을 무렵,아까 미시들이 많던 마사지숍이 생각나더라.
방타이의 특징이 바로 꼴리면 가는 것이 아닐까?
곧장 스쿰빗 소이 8로 향했다.
마사지숍에 도착했을 당시에도 역시 미시 푸잉들은 지나가는 푸차이들에게 추파를 던지고 있었다.
쓰~윽 푸잉들을 스캔.
꽤 괜찮은 미시 푸잉들이 눈에 들어왔다.
몇명은 킵을 시키고 안으로 들어갈 무렵 아까 처음 봤던 원피스 푸잉이 보이네.
나를 기억하는지 씨~익 한번 웃는 푸잉.
푸잉 : "마사지 받을거야?"
땡벌 : "응 오일마사지 좀 받으러 왔어"
오일마사지란 말에 푸잉은 알 수 없는 미소를 흘렸지.
룸에 들어가 마사지를 받는데 생각보다 시원했다.
특히 손가락으로 밑에서부터 위까지 훑을 땐
찌릿찌릿한 쾌감마저 들었다.
40분 정도 흘렀을까?
뒷판 마사지가 끝나 바로 눕는 자세로 바꿨지.
푸잉은 양 엄지손가락으로 내 사타구니 부위를 누르며 나를 응시하고 있었다.
그 눈빛은 마치 "계속 마사지만 받을거야?"라는 무언의 말처럼 보였다.
하지만 처음부터 주도권을 빼앗길 순 없기에 무심히 가만 있었지.
1분정도 지났음에도 내가 가만 있자 푸잉은 다시 마사지를 하기 시작했다.
발에서부터 종아리, 그리고 허벅지까지 왔을 무렵, 내 왼쪽 다리를 벌리게 한 후
계속 사타구니와 고환을 반복해서 터치했다.
대놓고 터치하는 것보다 이렇게 슬쩍슬쩍 터치하는 게 더욱 자극이 됐고 나의 물건은 급격히 팽창을 하게 됐지.
수건을 비집고 나온 나의 물건을 보며 푸잉은 다시 한번 씨~익 웃으며 스페셜을 할거냐고 물었다.
땡벌 : "스페셜은 어떻게 하는건데?"
푸잉 : "손으로 500, 입으로 1000"
땡벌 : "빰빰은?"
푸잉 : "빰빰은 안돼"
땡벌 : "안돼? 그럼 그냥 마사지만 받지 뭐..."
푸잉이 한동안 골똘히 생각하더니
"그럼 1500바트 주면 해줄게. 어때?"라고 물었다.
난 단호히 "1000"이라고 말했고
잠시 푸잉이 생각을 하더니 "알았다"고 했다.
마사지를 하면서 슬쩍슬쩍 푸잉의 몸을 만저봤을 때도 몸의 탄력이 좋다고는 생각했지만 푸잉이 옷을 벗고 직접 보는 순간
나의 생각 이상으로 탱탱했다.
푸잉은 젖꼭지를 애무하며 한 손으로 나의 고환과 물건을 번갈아가며 애무했다.
나 또한 한손으로 푸잉의 젖가슴을 만지며, 다른 한 손으로 푸잉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했다.
중지와 약지를 이용해 푸잉의 깊숙한 곳을 반복적으로 펌핑을 할 수록 푸잉의 고개는 뒤로 젖혀졌고, 그곳에서 물은 계속해서 나오고 있었다.
결국 몸을 부르르 떨던 푸잉은 몸을 앞으로 숙인체 내 몸에 잠시 기댈 수밖에 없었다.
잠시 뒤 정신을 차린 푸잉은 나의 물건에 ㅋㄷ을 씌우고 천천히 나를 받아들였다.
생각보다 푸잉의 쪼임은 좋았다.
나이에 비해 탄력이 좋아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힘을 줄때마다 자극이 됐다.
한참을 위에서 펌핑을 하던 푸잉이 힘들었는지 자세를 바꿔달라고 했다.
나는 일어서서 푸잉에게 침대를 잡게 했고 후배위로 천천히 피스톤질을 했다.
그리고 한 손으로 푸잉의 ㅋ리토리스를 자극했다.
방음이 되지 않는 구조라 푸잉은 신음을 억지로 참고 있는듯 보였다.
하지만 순간순간 어쩔 수 없이 새어나오는 소리는 나를 더욱 흥분시켰고 결국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 마무리를 하게 됐다.
발사를 한 이후에도 우리는 떨어지지 않고 서로 몸을 안은체 말없이 가만히 있었다.
잠시간의 휴식 이후 푸잉에게 ㄸ값과 팁을 준 이후 마사지숍을 나오게 됐다.
그리고 이후로도 종종 여길 이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