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33케어 밤문화 느낀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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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케어


새벽 4시가 가까워지는 시간 부를까 말까 고민끝에 2명이기에 2명을 부름 


사진보고 초이스 했고 저와 친구 선택이기에 실물보고 후회해서 무엇할까..


호핑에 jtv에 클럽 고단했던 하루 


마사지 실력이 뛰어나길 기대한 것도 아니고 와꾸를 기대한 것도 아니였지만..


마사지받다가 졸다가 돌아누우라해서 돌아눕고 츕츕 후 찍


5시 30분 쯤 됐으려나.. 시간을 보니 


???????


4시 40분? 


개인적으로 가장 실망스러운 후기였습니다. 


카톡으로 물어보았으나 답변이 피곤하셨나 보다 다음에 길게 받으시라ㅎㅎ


네 피곤하기도 했고 실갱이를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그냥 덮고 1시간쯤 되었나? 


친구에게 전화하니 욕을합니다. 


아무튼 1시간 쪼금 넘어서 마사지사들 다 보내고 친구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음.. 33은 ㅆㅆ을 하면 짤린다지요?


뭐 그냥그렇다구요 


결론은 여자애가 친구몸같은(덩치 큼 곰같은) 스타일을 좋아한다나..


마사지를 받지도 못했고 냄새가 심했으며.........


33케어 사장님에게 억한심정도 없고 감정도 없습니다. 


다만 세부 여행을 하면서 가장 후회되는 결정이였다는거.. 


33케어 카톡을 나갔기에 그 테라피들의 번호를 기억못한다는거..


이름은... 인형과 같은 이름을 쓴다는거 하나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쓰다보니 급 기분이 안좋지만 뭐 어쩌겠어요 


내가 선택한것인것을.. 


이렇게 세부여행은 마무리가 되었네요 


한국에서부터 연락하던 여자아이랑 즐겁게 지낸것이


나름 재밌었네요. 


직장을 관두고 6개월정도 살아볼까 싶기도 ㅎㅎ


글재주가 없어 글이 개판이네요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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