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이비엔 길거리 마사지 밤문화 만족했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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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부이비엔에 가면 길거리 마사지 전단 엄청스리 많이 뿌립니다. 


머 전단에 코스가 많고 가격대가 여러가지가 있는데 전단 만지작 거리면 마담 언니 같은 아줌마가 와서 가격 흥정 가능합니다. 


대략 90분짜리 20만동 정도 코스로 고르면 1층에는 일반가게가 있고 2층 살림집 같은 허접한 곳으로 안내를 합니다. 


제가 갔던곳은 1층에 표구점 같은게 있어서 2층까지 페인트 냄새가 많이 나더군요 


길거리에서 전단지 나눠준 아가씨가 마싸지를 해주는 시스템이라 이왕이면 좀더 이쁘고 어린애를 고르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아무도 길거리 마사지를 받지 않기에 따라갈때 조금 후덜덜 하긴 합니다. 멀리 가는게 아니라 전단 나눠주는 곳 바로 뒤 건물로 가는거라 


일단 안심하고 용기를 내서 따라가 봅니다. 


2층에 올라가면 마사지 시스템은 역시나 예상대로 졸라 허접합니다. 


비닐 가림막으로 대충 가려놓고 제가 갔던곳은 베드가 3개 있더군요. 바구니 하나 거기다가 옷 벗어서 놓으라 하고 다 벗으라고 합니다. 


바구니에서 돈 빼가는건 아닌가 이런 저런 걱정을 하면서 홀랑 다 벗으면 마사지사가 샤워 수건으로 덮어 줍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바구니가 담긴 옷은 엎드려서 보이는 곳에다가 둡니다. 


마사지를 워낙 많이 받아본지라 별 기대 안하고 싼가격에 마사지나 받고 가야지 하는 착한 마음을 먹고 일단 베드에 누워 봅니다. 


근데 홀라당 벗고 누운데다가 마사지 압도 무지 약하고, 이건 마사지가 아니라 오일을 바르는 느낌이라 내 소중이가 꼴릿 꼴릿 해집니다. 


베드에 누워서 소중이가 꼴릿꼴릿해지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엉덩이를 들게 됩니다. 


그리고 부이비엔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길거리에서 전단 나눠주는 애들은 대부분 짧은 반바지나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 복장으로 마사지를 하다 보면 온몸에 처자의 몸이 스칠때마다 꼴릿 꼴릿 느낌이 살아 움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어정쩡하게 엉덩이를 들고 있다가 도저히 못참아서 마사지사의 허벅지를 쓰담쓰담 해봅니다. 


근데 이 처자 별다른 저항이 없습니다. 


용기를 내서 팬티밖 도끼까지 슬금슬금 문대도 별로 거부하지 않습니다. 


이왕 이렇게 된거 옆에 누가 마사지 받고 있나 주위를 살펴 봅니다. 


다행이 초저녁이라 그런지 마사지 받는 사람은 저밖에 없습니다. 


팬티 속으로 손 집어넣었더니 이 처자 물이 흥건합니다. 


베트남 처자들은 태국 처자들 처럼 왁싱을 하지 않기 때문에 천연 느낌이 나서 더 꼴릿 꼴릿 합니다. 


에라 모르겠다 앞으로 누워서 발딱선 내 소중이를 처자에게 보여줍니다. 


손으로는 처자의 팬티를 벗겨서 손가락을 넣어서 골뱅이 탐험 실컷하다가 물이 질질질 흐르는 처자를 그냥 놔둘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차피 이 정도 된 마당에 처자를 한번 범해 봅니다. 


베드 위에서 자세가 안나오니 내려와서 처자 뒤에서 공략을 해봅니다. 


생각보다 이 처자 잘 받아주네요.. 근데 비니루 커튼으로 가려져 있다 보니 큰 동작들은 취하기 어렵습니다. 


살짝 살짝 움직이다가 어쩔 수 없이 베드에 누워서 처자보고 위로 올라오라고 손짓 발짓 합니다. 


처자가 위에 올라와서 이리저리 해주다가 힘이 든지 저보고 올라오라고 하네요 


불편한 베드에 누워서 열심히 하는데 자세도 불편하고 워낙 소리를 낼 수 없는 구조라 쉽게 싸질 못합니다. 


한참동안 이리 저리 옴직이다가 결국엔 힘들어서 처자의 소중이를 보면서 손으로 해달라고 해서 마무리 했습니다. 


가격도 협의도 안하고 그냥 마구잡이로 해댄거라 미안한 마음에 팁 20만동 주고 나왔습니다. 


운이 좋았던 건지 원래 부이비엔도 다 서비스가 가능한건지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암튼 즐 베트남 여행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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