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 2:1 데빌스덴 밤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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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가서 2대1 해보고 싶어서 찾고 찾아서 간 데빌스덴
들어가서 양키 뚱땡이 사장님과 인사후 초이스
한쪽이 뒤로 되는애들 한쪽이 안되는 애들
와꾸가 너무 고르기 힘들어서 그나마 뒤쪽 되는애 하나 골라서
친한애 고르라고 하고 초이스해서 같이 올라갔네요
지들끼리 태국말 엄청하네요
애들 하다가 바꿀려면 크오도옴 바꿔야 됩니다
한번 끝나고 샤워타임
나와서 누우니 애들이 원모탐? 이러길래 ㅇㅋ
3번까지 하다가 힘들어서 못하고 쉬다가 나옴
끝나고 사장님이 괜찮았냐고 물어봐서 좋다고 했지요
호기심에 한번은 가볼만 할지도
와꾸 많이 따지시면 가기 힘드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