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위몽.. 중국 출장중 KTV밤문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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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출장중 KTV 아가씨




그냥 놀기 편하고,, 같이간 동생들 여자 끼워주면 잘~~ 놀 수 있으니깐~~ 


처음에... 말도 안 통하고,,, 잼도 없고,,, 걍 고난해서 술이나 한 잔 하자 란 의도 였다.... 


거기 아가씨들이 2차 가능, 2차 불가능 분류로 나누어 있었다... 


나의 초이스는 메니져에게 2차 필요없으니,,, 착하고, 쫌 잘 챙겨주는 친구로 부탁을 했고,,, 


나의 파트너는 위몽 이라는 친구였고, 원더걸스 전 맴버 예은 삘인 친구였다. 


술 한잔하면 항상 안주 먹여 주고 취해 보이면 천천히 마시라고 조절하고 피부하얀 몽안적인 친구라고 해야하나?? 


물론 나는 2차를 한번도 안 갔고,,, 


우리는 항상 KTV에서 놀고 우시 짜루광장 투다리(지금은 없어짐)에서 소주를 한잔씩 더하고 헤어졌다. 


먹고 싶은거 시키면... 어것 저것 잘~드심...ㅋㅋ 나의 주메뉴는 철판 삼겹살 이나 라면...그리고 소주였뜸... 


같이 먹고 있으면,,, 메니져랑 아가씨들 해장하러 와주심...ㅋㅋㅋ 


그렇게... 




 


일상이 되어버린 어느날,,,, 알딸딸하게 취해버린 나는 위몽에게,,,, 


오늘은 같이 호텔로 가고 싶다고 얘길하고... 


당연히 위몽은 안된다고 했고,,, 사실 가게에서도 2차 안나가는? 안되는 친구였다... 


계속 되는 제안에 위몽은 "워 홍스...."라는 말을 한다. 


나...중국어 하나도 몰랐고, 지금도 모르지만,,, 


아... 오늘 빨간날이구나...를 직감적으로 느끼고... 


"메이꽌시~~~", "워...심통" (....ㅋㅋㅋ 제18번 사실이거 다 통함~) 


짧은 영어, 일본어, 중국어, 바디 로....ㅋㅋ "그냥 팔벼게만 하고 잘~꺼임"이라 표현함...ㅋㅋㅋ 


어찌되어껀 결국 같이 호텔로 오게 되었음...ㅋㅋ 정말 꼭 안고 만 자려는 맘 이였뜸.... 


그렇게 알딸딸한 샤워를 마치고~~ 같이 담배를 피고 ...꼭 안고 잠자리에 들었다... 






그렇게 잠이든 새벽.... 


나는 무의식 중에 누군가 옆에 있어 잠결에 가슴을 만지고... 손가락이 아래로 내려가고.... 


켁!.....워 홍스, 워 홍스가 귓가에서 맴돌때쯤인가,,, 



위몽도 살짝 깨었는지 ㅋㅋ 되며 나지막한 목소리로 "워...짜...더...." 


헙! 나의 손은 이미 위몽에게 도착했고, 나의 머리는 헙! 홍스가 짜더면 빨간날이 아니라고???? 


그럼 허락인가??? 


그렇게 우리의 사랑??은 시작이 되었다... 


위몽은 허스키 보이스에 나쁘지 않는 몽롱상... 중요한건 기분좋은 몸매에 죽여주는 피부... 


스킬은 없지만,,,다 받아 주는... 해뜨고 출근시간이 되면,,, 나를 깨우지 않고,, 똘똘이를 깨워주는 영특한 친구였음. 


2차 안되는 친구라,,, 사실 더 좋았지만,,, 그럼 안되지만,,, 꽁짜였다는거.... 


그 이후 우리는 술마시면 자연스럽게 호텔로... 


시간이 많이 지났고 이제는 볼 수 없겠지만, 똘똘이를 가지고 놀던 위몽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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