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아고고 20살 매니저 처자와 보낸 밤문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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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 아고고 크하 매니저처자와




크레이지하우스..일명 아고고 


아속역 근처에서 소이카우보이 골목으로 들어가 우회전하면 있는 아고고바 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아고고바.. 봉춤추고 흐느적 흐느적 거리는 곳입니다. 


저는 태국을 갈때마다 여기 크레이지하우스를 매번 가곤합니다. 


구경하다 괜찮은 처자있으면 데리고 나오기도 수월하고.. 


그냥 구경해도 쇼도 하고 해서 재밌더라구요. 


저는 주로 1층보다는 2층을 선호합니다. 


이유는 가끔 이지만 쇼를 진행 하기도하고 (레즈, 버블, 촛농, sm 등등) 자주가서 그런가 


스텝들과 친해서 장난 치면서 놀기도합니다. 


잡설이 길었네요.. 




<1일차> 


이번에 후기로 적을 처자는 제가 3번째 방콕 방문했을때 첫날 크레이지에 방문해서 만난 처자 (이하 폰)입니다. 


여느때처럼 구경하면서 놀고 오는 동남아 원숭이들 뺀찌놓고 있는데 이 처자가 친구를 데리고 접근을 합니다. 


가게 특성상 가만있어도 와서 술사달라며 온갖 되도안하는 애교를 부리며 접근합니다. 


둘다 지금까지 온 원숭이들과 달리 사이즈가 괜찮아서...165/48/A+ 긴생머리 일단 무릎에 앉혀봅니다. 


이처자 다른 처자들과 다르게 홀복을 입고있네요. 크레이지하우스는 대부분 올 누드상태입니다. 


나 : 넌 왜 옷입고있어 


폰 : 난 매니저급이야 어디서왔어? 


나 : 한국에서 왔지 


폰 : 오빠!!! 


한국사람이라고 하니 자동으로 오빠가 튀어나오더라구요 


뭐 그렇게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이 처자 20살이더라구요 한국나이는 21살 


20살이 매니저급이라... 뭐 이런저런 생각하다 첫날이라 피곤하기도 하고 그냥 나갈래? 했더니 바로 콜 합니다. 


뭐 페이는 대충 2500밧? 정도로 기억합니다. 


그렇게 처자 데리고 나와서 방에서 열심히 서비스 받고.. 


사까시를 기가막히게 잘합니다. 똥까시는기본이고.. 가슴은 좀 작지만 그래도 서비스가 되니 


열심히 박아봅니다. 


1차전 끝나고 힘들어서 자려고하는데 또 안하냐고 합니다. 


????????????? 


난 숏타임으로 생각했다 그래서 2500밧 만 계산을 했다라고하니 


숏타임이긴한데 난 그냥 더하고싶다라고 하는겁니다. 


허허..이처자보게... 


첫날부터 체력 방전하긴 좀 그래서 일단 잔다고하고 잤습니다. 


처자는 아침에 눈뜨고 나가더라구요.. 




<2일차> 


그 사이에 라인아이디 교환하고 그렇게 그다음날 마사지를 받으며 쉬고있을때 


오후 4시쯤 톡이 옵니다. 


오늘도 오냐고... 


왠지 가면 이 처자 또 불러야될거같고 다른처자는 못만날거같아서 모른다고 했습니다. 


일행한테도 오늘은 바카라를 먼저 가자고 해서 갔는데.. 


역시 크레이지만큼 재밋지가 않아 다시 크레이지로 향합니다. 


입구들어가서 스텝들이랑 반갑게 인사하는데 제가 방콕 첫 방문했을때 질펀하게 놀았던 처자(이하 틴) 가 다시 일을 하고있더라구요. 


너무 반가워서 인사하고 2층으로 올라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틴과 반가운 재회를 하며 만지작 거리고있는데 아..폰이 등장합니다. 


폰이 틴에게 태국말로 뭐라뭐라 하는데 못알아들어서..분위기상 갈구는거같던데.. 


그렇게 틴은 울먹이며 1층으로 다시 내려가더라구요.. 


그러면서 폰이 저에게 묻습니다. 쟤랑 잤냐며 무섭게 째려보더라구요 


순간 쫄아서 아니라고했지요..하...그렇게 오늘도 폰과 보내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고있는데 


혹시나가 역시나가 되는 순간이였습니다. 


오늘은 먼저 나가서 방에 가있으라고 하는겁니다. 퇴근하고 방으로 간다고 


뭐지..꽁으로 준다는건가.... 


사실 태국에 이런애들은 꽁으로 먹으면 배탈나기 쉽상입니다. 


코낀다고하죠... 


뭐 그래도 아직 모르는 상황이니 알았다하고 방으로 갔는데 진짜 오더라구요...? 


그렇게 둘째날은 폰을 꽁으로 먹고 폰은 아침해가 뜨고 돌아갔습니다. 




<3일차> 


이틀을 같은 처자를 보니 좀 지겨울법도 한데 매일 스킬이 남달라서 오늘도 가게에 오라는 말에 또한번 기대를 걸어봅니다. 


오늘은 끝나고 술마시자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또 크레이지에 출근도장찍고 끝날 시간에 한인식당가서 삼겹살에 쏘주를 마시는데 


한국사람 다된거마냥 겁나 잘먹더라구요. 


그렇게 술이 거하게 취하니 슬슬 입질이 와서 나가자했더만 클럽을 가자는겁니다. 


허허..클럽을 여자랑... 


일행들에게도 물어보니 다들 콜해서 가는 분위기가되어 RCA Route66 이라는 클럽을 갔는데 


다들 여자하나씩은 끼고 오는 분위기더라구요..? 


특이한점은 담배를 사서 펴야한다는점.. 


뭐 암튼 그렇게 클럽에서 실컷 부비고 마시고 놀다가 또 숙소로 같이 갔습니다. 


이날은 아침해뜨고 저랑 일행은 조식먹고 올라가도 자고있더라구요... 


그렇게 4일차 5일차 모두 폰을 만나니 이건 뭐 현지 처라도 생긴 기분이 들더라구요 


얘기가 너무 길어져서 4일차 5일차는 생략하겠습니다... 


그 뒤로 폰은 한국으로 놀러오고 또 만났습니다. 


그리고 태국으로 돌아가고 한국으로 일하러 나온다고 소식을 듣긴했지만 


그뒤로는 저에게 집착아닌 집착을해서..연락을 피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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