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알라룸푸르에서 위쳇으로 ㅈㄱ하기 밤문화 ㅋㅋ

위챗은 중국에서만 많이 사용하는 줄 알았는데..

의외로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애들도 많이 사용하더군요..

제가 올해 2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출장을 갔었는데..

숙소는 센트럴역 근처였습니다.

일단 쿠알라는 호텔비에 비해 호텔들이 꽤 괜찮더군요..

하루는 저녁에 너무 심심해서 중국출장 다닐때처럼 

위챗으로 주변사람이 뜨나 호기심에 들어갔는데..

어마어마하더군요..

다른분들이 후기 남기셨던것 처럼

 출장마사지를 시작으로 출장붕가 등등 꽤나 많더라구요..

업소를 찾아가 볼까했지만.. 혼자서 좀 위험한듯 싶어..

위챗을 둘러보다가 한국말로 인사말을 적어놓은 여자가 있길래 말을 걸었더니..

베트남 꼰까이더군요..이곳에 일하러 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걍 장난삼아 sex ok? 했더니 ok라고 흥쾌히 답장이..

호텔 어디냐구 적극적으로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공떡인가?? 했는데.. 이게 400링깃으로 하룻밤 딜을 걸더군요..

일단 프로필 사진상 나쁘지 않아서..고심 중 300링깃으로 안되냐??

 내가 오늘 현금이 없다라고 하니 ok!!

택시타고 온다고 기다리라고...40분이 지나 호텔에 도착...

와꾸는 프로필사진이랑 그리 차이가 없는데.. 베트남 꼰까이답게 굉장히 작더군요ㅋㅋㅋ

방으로 데꾸가서 슬슬 시동 걸어주니.. 굶었는지..축축합니다..

골뱅이 좀 파주니... 자지러지고.. 키스하자고 덤비는데..

이년이 혀를 물고 안놓습니다..ㅜ.ㅜ

혀 뽑을라고 작정을 했나.. 키스할때마다 그러길래.. 키스를 도망 다녔네요 ㅋㅋ

그렇게 실컷 물고 빨고 박고 하다가.. 시원하게 발사하고 나니...

바로 현자타임오고 졸립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잠이 들었는데..

아침이 되여 기분이 이상해 깨어보니.. 똘똘이 겁나 빨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계속 즐기다가.. 입에다 시원하게 싸버리고 집에 보냈네요..

300링깃이면 우리나라돈으로 9만이 좀 넘으니까.. 가성비는 좋은듯 싶네요 ㅋㅋ

동남아 애들이 섹에 적극적이라 참 좋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