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 토비타 신치 밤문화

안녕하세요 제가 얼마 전 일본에 갔을 때 들렀던

토비타 신치에 대해 쓰려고합니다

아마 아시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토비타신치는

오사카에서 유일하게 단속 없이 운영되고 있고

업소 운영 자체가 음식점에서 음식을 대접하다가

눈이 맞아서 하룻밤 지내는 것 이라는 명목하에

거의 합법적으로 운영되고있죠. 일본 야쿠자 그리고

우리나라로 치면 오사카 시장 등 연루 루머가 존재하지만

자세한건 모르겠습니다. 단지 오사카에서 삽입이 가능한

업소는 여기뿐입니다.

이것보다 충격적인건 토비타신치 언냐들의 비쥬얼입니다...

정말 av비디오 뚫고 나온 듯 한 언냐들이 꽤 있습니다

물론 우리나라처럼 구역마다 아줌마존과

메인존이 나눠져있지요 사진찍다 걸리면 야쿠자들한테

반 죽음 당한다는 썰 때문에 실사는 없지만 규모도 정말 크고

무엇보다 우리나라완 다르게 정말 깔끔합니다

또 신기한건 일반 여자가 하루체험? 같은 것도 하기도 하고

그런답니다 ㄷㄷㄷ

무슨 하나의 문화의 거리 같은 분위기도 나구요ㅋㅋ

삐끼짓은 언냐들 옆에 할줌마들이 하고 언냐들은 옆에서

미소짓고 손짓 정도만 합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가게가 하나 있으면 울나라처럼 한 언냐만

그가게에 있는게 아니라 2~3명이 로테이션으로.

한명이 손님잡히면 다른 한명이 가게로 나오고 이런 식이기에

사파리 한답시고 구경하다보면 정말 맘에 들었던 언냐 사라지고

다시 보기 힘듭니다. 자 이제부터 경험담 풀겠습니다

토비타신치 진입하고 기대반 긴장반 사파리를 했습ㄴㅣ다

맘에드는 언냐 있으면 바로 들어가라기에 av배우 삘나는

스시녀 한번 맛보려고 돌아다니는데 av닮은 언냐 2~3명

완전 미인 연예인급 1명 모델 삘의 몸매로 씹어먹을 비쥬얼 색끼

2명 정도 있었습니다 정말 굉장하더군요

한바퀴돌면서 모델급 2명정도를 만났지만 참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av배우 싱크...

1. 우에하라 아이 (싱크 90퍼 정도 )

2. 아마츠카 모에 (싱크 80퍼정도)

비쥬얼로 따지면 당연 1번이 위였으나

1번 표정이 너무 도도합니다..눈도안마주침ㄷㄷ

결국 생글생글 애교부리는 2번에게로 갔습니다

위에 언냐들 특히 몸매 자신있는 언냐들은 보통 노출이 심한데

이언니는 기모노로 완전 감싸고있어 계단을 올라가며 약간

불안했습니다만..키도작고 얼굴도 어려보이는데

절벽이 확실 할 것 같고..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넌 삘 ㅜ

그런데 벗는 순간 하..정말 행복하네요ㅋㅋ

로리로리한 얼굴에 애교 그런데 벗고보니 슬림 뽀얀 몸매에

자연 c컵...역시 일본입니다 ㅋㅋ감탄스러운 몸매

토비타 신치 개개인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사전 조사한 바

일반적인 서비스는 이렇습니다 아가씨와 방으로올라가서

아가씨가 다과와 차를 주고 서비스 시작

키스x 콘돔 씌우고 bj 역립 가슴까지만 허용 등 좋진않은편

어딜가나 글치만 각목에 역립 절대거부 언냐도있다더군요

하지만 대체로 리액션이나 예의 서비스 정신 자체는

우리나라 몇배로 좋답니다

(일본 가보면 무슨 말인지 앎. 특유의 지나친 예의와 대접)

그래서 전 일본어로 들어가기 전 미리 말했습니다

한국 관광객인데 괜찮냐? 난 당연히 콘돔은 씌우지만

키스도 하면서 진심으로 관계를 갖고싶다 대충 이런식으로

말했더니 할줌마가 언냐한테 괜찮냐고 물어봅니다

나이도 비슷해보이고 제가 비쥬얼이 잘생기진 않아도

나름 깔끔한 편이라 그런지 첨엔 당황하는 것 같더니

결국 웃으며 승낙하더군요

(아무래도 꼬줴줴 아저씨같으면 거부할 확률이 높겠죠)

다시 방으로 돌아와 언냐 속옷 남기고 탈의 후 갑자기

제 옆에 와서 일본 여자 특유의 애교부리는 앉는 자세?

양 발 옆쪽으로 벌리고 주저앉아 저를 웃으며 올려다봅니다

아무말없이...아...내가 먼저 들어오란 신호로 알고

천천히 끌어안으며 키스를 퍼부었는데 와우..귀여운 여친과의

첫 키스 같은 수수하면서도 서로 적극적인 키스..

품안에 쏙 들어오는 아담한 사이즈..

그렇게 키스를 하며 자연스레 속옷을 벗기고 서로 애무합니다

Av배우 닮은 베이글 스시녀라 그런지 더 흥분 돼

이미 동생은 기립한 상태..

그렇게 서로 탐하며 언냐가 중간 중간 일본어로

기분좋다 스고이 벌써 커졌네?? 등등 얘기하며 콘돔bj 시작

그러나 콘돔bj 아무느낌 없어 그냥 제가 역립 합니다

위에서부터 쭉.. 소중이까지 빠는데 벌써 물이 흥건..

아 이아이 움찔거리는거 보니 흥분했구나 해서 조심스레

손가락을 하나 넣어봅니다.. 거부하지 않는군요..

열심히 골뱅이 하며 역립하는데 몸을 베베 꼬며 신음..

근데 하면서 놀랐던건 손가락 2개 넣기가 애매해서

못넣을 정도의 조임이더라구요..키도 150 중반 쯤밖에

안돼보이고 가슴만 이쁘게 크지 완전 애입니다

그렇게 애무하다 삽입하는데 와...와...진심 미치는줄..

태어나서 이런 조임은 처음입니다.. 제 오른 손 이상...

일본 av에서나 듣던 그런 신음을 들으며 열심히 강강강 하며

조임에 못이겨 금방 발사했습니다..황홀하더군요

끝나고 서비스 마인드에 놀란게 제가 콘돔bj때

동생이 조금 쪼그라들려했는데 그게 마음에 걸렸는지

미안하다고 말하더군요..괜찮다며 대화하다가

다시 시작할때처럼 절 지긋이 올려다보길래 또

마구 키스하다가 벨소리에 못이겨 나왔습니다

정말 만족스러운 스시녀 첫경험이었지만

나오면서 또한번 충격받습니다..나와보니 몇몇가게들

언냐들이 바뀌어있는데 그중에 정말 제가 본 중에 가장

이쁜 언냐가 있더군요..ㅎㄷㄷ돈만있었으면 바로 들어갔을듯

토비타신치 가시는 분은 맘에 들면 바로 들어가야

안놓치기도 하지만 기다려보면 엄청난 언냐가 나올 수도

있으니 확 삘이 안오면 참고 사파리 즐겨보시는것도

추천합니다

아 그리고 가격은

보통20분 12만원? 14만원? 쯤부터 시작하고

웬만한 이쁜 언냐들은 20분 16만원부터 시작합니다

제 기억으론요ㅋㅋ 2달 전 일이라ㅎㅎ

아무튼 사파리만으로도 충분히 신선한 경험 할 수 있는

토비타 신치. 비싸도 한번쯤 가볼만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