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지않은 말레이시아 밤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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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태형이 존재해서 밤문화에 관해선 다들 힘들다고 하더군요.


쿠알라 룸푸르 에서 쌍둥이 타워를 보는 방향에서 오른편으로 길거리 펍이 즐비한 길이 있을겁니다.


그길로 지나가다보면 트랜스 젠더들이 모여있는곳에 보면 나이가 지긋한 중년 남자와 여자분이 있을꺼에요


거기에서 트랜스젠더들 무시하고 왔다갔다 하다보면 말을 겁니다.


그럼 여자가 필요하다고 궁시렁 대면 자기들이 많이 데리고 있다고 합니다.


명함 꼬옥 받아 놓으시길 바랍니다.(명함을 받아 놓으시면 호텔에서 전화 한통이면 여자애들을 3명씩 계속 올려다 보내줍니다.)


여자애들은 중국과 태국애들이 대부분인데요.중국 여자애들이라고 말안하면 잘안팔리는 태국애들 데리고 옵니다 꼭 말씀하세요.


중국애들이 정말 이쁜애들이 많습니다.


보여달라고 하면 차애다가 왕창 실어와서 보여줍니다.(먼저 어떤 스타일을 원하나 물어보는데 태국애들은 비추천입니다.)


그럼 여자애들을 골른후 호텔가서 2시간을 보낸후 보내면 댑니다.


가격은 한국돈으로 5~6만원 정도 달라고 하더군요. 가격이 다들 틀리더군요.


그거 말고는 트랜스젠더들 모인곳 정글 비슷한 구조로 된 펍 맞은편에 보면 허름해보이는 모텔급의 건물에 마사지 라고 적혀


있는 가게가 있습니다.  거기가 중국마사지 샾인데 한국의 안마방이랑 똑같습니다.(서비스도 한국과 흡사합니다.) 거기 에서 마사지라고 적힌곳이 한군데 뿐이라 그주변 전체에 찾기가 쉬울겁니다.


들어가면 쇼파로 안내한후 앉으라고 권합니다. 앉아있으면 여자들이 10~20명정도 쭈욱 나오는데 전부 중국여자애들이더군요.


거기서 고른후 따라가면 끝. 가격은 여기도 한국돈 5만원정도 였습니다. 사장이 중국인이라 손님의 99%가 중국인입니다.


현지 인이 아니면 이곳이 그런곳이겠구나라고 전혀 생각할수 없을정도로 --;;표시가 안납니다.


말레이시아 호텔 KTV는 비추천 드립니다. 놀땐 약간 재미가 있는데 비싸고 버파인이 안되니...좀 허전합니다.


홀식으로 되어있는데 종일 쇼를 보여주고(춤--) 파트너를 골라서 붙여주는데 영어도 제대로 못하고 이상한 중국식 주사위게임이나 모 대충 그런거만 합니다. 한번 정신을 놓고 술마시고 놀았더니 혼자서 한국돈 100만원이나 써지더군요.구조가 돈 벗겨 먹기 좋도록 되어있습니다 버파인도 안되면서 --;


말레이시아 에서 본 중국 애들은 95% 정도가 영어를 다들 못하더군요.


왜그러냐고 물어보니 중국에서 3개월 비자를 받아서와서 3개월만 일하고 돌아간다고 하네요. 그래서 잠깐씩 돈벌러 나오는거라


영어를 쓸일이 없다고 합니다. 


말레이시아 출장 가는분들께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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