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밤문화 후기

오스트리아 짤츠부르크

이 스토리에 배경은  오스트리아 하고도 레드불 본사가 있는 

짤츠부르크에 도시에서 발생한 따끈따끈한 소식입니다.. 

참고로 전 세계 어딜가든 택시기사 삐끼 , 길거리 삐끼가 안내하는곳은 절대 가지말아야 합니다 

짤츠부르크에는 독일FKK 보다 수질이 더 좋은 사우나가 하나있고 두개에 클럽이 있습니다 

한개는 파샤 (이건 전세계 체인인듯) 와 로마라는 클럽입니다 

시스템은 파샤는 입장료는 없고 20유로에 맥주두잔, 40유로에 무제한 드링크  , 그리고 아가씨와 떡은 90유로 입니다 

로마는 20유로에 맥주한잔 ..떡은 30분에 110 유로 입니다 

여기서 조심할거는 분위기는 JTV와 비슷합니다 

원숭이냐  쭉빵이냐에 차이점 

 저는 원래 파샤를 다녔지만 이날은 택시기사놈이 호텔에서 가까운 거리에 좋은 클럽이 있다고 파샤는  안좋다는 이야기에 

저희 일행5명은  로마로 직행.,로마 도착후 택시기사노  어김없이 커미션 받으러 따라들어오고...아무튼 입장료 20유로씩 내고 안으로 입성후 테이블에  앉아서 맥주를 먹고있으니 

자연스럽게 언니들이 옆자리에 차지합니다 

5명중 4명은 루마니아 다른 한명은 스페인 처자 

다행히 그중에 내팟 마리안 이 제일 이뻤네요 

키는 174 정도에  몸무게는 52정도 매우 날씬한 거기에  검정뿔테 안경을 쓰고 있으니  우리가 학창시절에 꿈꿔왔던 실비아 주연에 개인교사 스타일..순간 제 존슨은 그녀에게 존경에 인사를 해주네요 

짝이 정해지고 앞에서는 다른 언니에 봉춤을 추면서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제 팟년 나에게 키스부터 얼음으로 내 몸을  만지고  마치 지 장난감처럼 가지고 노네요 

저역시 그년에 가슴과 치마속 깊은곳 까지 손을 넣어 만지기도 하고  행복한 탐색을 했습니다 

아니나다를까 자기 너무 뜨겁다고  윗층으로 올라가자고 하네요..일행인 노인분들께 양해를 구하고 그년과 함께 방으로 입성..두둥~~~ 

여기서 한가지 서양년들 특징이 지가 꼴리면 무지하게 무섭게 덤벼듭니다 제생각에는 아마도 겨울이라 손님도 없고 엄청 굶은거  같습니다..거기에 제가 행복한 희생양이 된것이고요 

참고로 저는 샘물 많이 나오는 질퍽한 구멍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역시 키가크면 동굴도 큽니다 

그리고 서양년들은 체질상 밑보x가 많습니다 

그래서 뽀르노처럼 뒤로하던지 다리를 졸라 쳐들고 해야하니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서양년들과 일본년들은 학교에서 존슨 맛있게 먹는법을 배우는건지  루마니아 이년에 혀는 마치 뱀처럼  위아래 위위아래 할것없이 참 맛있게도 먹더군요 

시간은 30분 저도 잠시 그년에 동굴샘물을 맛보고 

뒤로 자세를 잡고  동굴에 진입  10초 30초 1분~~~ 

참으로 짧은 탐사를 마치고 마무리를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