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밤문화 간단한 꿀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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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로 1주일간 있으면서 밤문화에 대해서 좀 알아봤습니다.


 


 


1. 출장서비스 


이게 제일 간편한 방법인데요. 구글 같은곳에 영어로 도시 이름 + 마사지 라고 검색하면


어느정도 사이트가 나오는 데요. 보통 2가지 방식입니다. 한가지는 여자프로필에 여자핸폰번호에 직접 연락하는 방식과


사이트에 있는 번호로 연락 혹은 사이트에서 예약하는 방식입니다. 가격은 1시간에 17만원정도 하고 달러로 계산하는 방식입니다


보통 150$ 했습니다. 와꾸는 복불복입니다. 제가 3번 불러봤는데 한명은 정말 러시아 엘프, 한명은 프로필 나이를 속인 아줌마


마지막은 몽골계열 여자였습니다. 




2. 길거리 픽업.


러시아에는 여기저기에 클럽이나 바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보기에는 클럽이나 바로 안보이는게, 건물 앞에 내려가는 


계단이 있고, 거기로 내려가면 바가 있고. 그런 형식이 많습니다. 이런 바나 클럽 앞에서 서성이는 여자들이 대부분 길거리에서


몸을 파는 여성들인데, 그냥 보면 바로 알수있습니다. 진한 화장에 핫팬츠를 입고 망사스타킹 같은 섹시한 여자들이면 확실합니다.


오히려 놀러오는 여자들은 그리 노출이 많은 옷을 입고 그러진 않더라고요. 다가가서 Hello 라고 인사하면서 어느정도 대화하다가


나랑 같이 내 호텔방으로 가자 하면 얼마라고 말을 합니다. 거기서 네고 하면 되죠.


이 방법은 러시아어나 영어를 어느정도는 할 줄알아야하고 어느정도는 자신감이 있어야됩니다.


길거리에서 몸파는 여자들 와꾸가 장난아니에요. 키가 170은 기본인데 거기에 하이힐을 신어서 175는 그냥 되보이고


몸매랑 얼굴이 정말 모델 저리가라, 여러분들이 봐왔고 알고있는 러시아 엘프들이 서있어서 주눅이 듭니다.




가격도 쇼부를 봐야되는 형식입니다. 한번 하는데 100$ 정도가 보통이라고 하네요.




이정도가 러시아에서 제가 했던 밤문화입니다.


사창가를 찾아가기에는 너무 치안이 안좋아서 못가고, 그렇다고 KTV 같은 한국식 가라오케는 러시아까지와서?? 라는 느낌에


가질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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