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4대 밤문화 마사지 정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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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호치민 4대 건전하지 않은 마사지
1. 다이남 호텔 마사지
79 쩐흥다오에 있는 다이남 호텔에 위치한 마사지 샵입니다.
호치민 대표 안 건전 마사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유명하긴 하지만
서비스의 질이나 가성비 보다는
오로지 마사지사들의 와꾸가 월등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보통 공식 국제법 상 20(손),30(입),50(?)이라는
공식 룰을 아주 깔끔하게 무시하는 팁징징이들이 넘치는 곳입니다.
하지만 워낙 뛰어난 와꾸 덕에
손님으로 넘쳐날 때가 많아서 바뀌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VIP로 예약하고 갔을 때 100을 달라고 한다는 얘기도 들었네요.
보통 저는 30,50으로 줍니다.
ps: 베트남의 모든 마사지는 티켓비용을 별도로 받습니다.
2.비엔동 호텔 마사지
여행자 거리와 가까운 팜응라오에 위치한 비엔동 호텔 마사지 입니다.
다이남과 쌍벽을 이루는 와꾸를 자랑하고 역시 팁징징이들이 모여 있는 곳입니다.
이곳 역시 보통 30,50 정도 줍니다.
당근 티켓비용은 별도 입니다.
3. 한롱호텔 마사지
한롱 호텔 마사지는 유명한 마우스 퐈이어 집입니다.
이 컨셉의 마사지 샵들이 여럿 있지만 단연 원조인 한롱만 못 합니다.
추후에 또 글을 올리겠지만
비교불가~~~ 꼭 한번은 가보시길~~~
4. 풍투이 마사지
뭐니뭐니 해도 호치민 마사지의 끝판왕이죠. 말이 필요없습니다.
경험해 보시면 다들 만족해 합니다.
입장료 40팁 30-5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