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하게 노실 형님들에게 추천합니다 벳남 한롱 밤문화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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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한롱 후기




한롱은 다이남과 비엔동 같이 호텔안에 샵이 위치해있는 곳인데여


들어갈려그러면 입구에서 아저씨들이 먼저 마싸? 물어봅니다.


그러면 호텔직원이 친절히 8층까지 데려다 줍니다.


먼저 옷을 갈아입고 지퍼백에 지갑이랑 휴대폰등 귀중품을 넣고 샤워를 하러 갑니다.


아 참 가격은 일반 20만동 브압 50만동이예여


차이는 샤워를 혼자하냐, 그리고 1시간의 시간차입니다. 


그래서 씻고 나오면 방으로 손수 집어다 넣어줍니다.


환경은 정말 열악합니다ㅠㅠ


좁은 독방같은데에 베드만 덩그러니 있네요...


얼마 지나지 않아 꽁가이 입장! 여기는 좋은게 명찰에 번호가 달려잇네요ㅎㅎ (제 번호는 41이었습니다.)


빠르게 스캔한 결과 와꾸 몸매 갑빠가 꽤나 큰 친구입니다ㅎㅎ


20여분간의 마사지가 끝나고 아랫도리를 조심히 내리네요


이 친구가 사교성이 있는지 장난기가 많은지 그 전부터 알아먹지도 않는 말 계속 붙여주고 실실 웃어줘서 저도 장난함 쳐봅니다.


how about my ㄱㅊ?


그랬더니 갑자기 진지하게 not small, but not big!


평가는 오질나게 구체적이게 단호박이네요ㅜㅜ


아무튼 언니야랑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덥다고 해서 제가 또 시원하라고 웃통도 까주고요 밑에도 바람 안통할까봐 살짝 내리고 부채질좀 해줬습니닥ㅋㅋ


모든것이 끝나고 나이를 물어보니 38???? 너무 말이 안되지않습니까!?


그래서 뭔 개소리냐 그랬더니 뭐라뭐라하는데 28을 잘못말한것 같습니다.


딱 기분 좋게 나가는데...


시부레! 복도에서 진짜 조오오온ㄴ 예쁜 언니야를 마주칩니다.


제가 다른 회원님들보다 경험은 미천하나 확실히 손가락에 꼽힐수있는 아이더군요


그 때는 번호고 자시고 충격받아서 면전에다 대고 욕할뻔했습니다. (정신차리고 번호를 봤어야되는데요ㅜㅜ)


그리고 나서 저를 담당했던 ㄲㄱㅇ를 보는데 왠 오징어 한 마리가 잇더군요...


오히려 모르는게 약이었었는데...


거리도 만만찮고 시설이나 서비스면에서는 다른 업소랑 비교해서 메리트는 크지 않으나 가성비 하나만큼은 굳인거 같습니다.


일반방으로 잡고 팁 30주니 50만동삐 안나가더군요 (팁 징징도 없습니다.)


저렴하게 노실 형님들에게는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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