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 불끈들어갔던 하노이 갓바의 밤문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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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노이 갓바 후기 




하노이에서 두시간 가량 달려가서


또 배를 타고 한시간. 


호텔은 걍 그럭저럭 싸더라구요


낮엔 그냥 근처 캐논포트 전망대 구경하구요


밤엔 오아시스 라고 외국인들 많은 펍? 가서 한잔했어요


그러다가 나와보니 생각지도 않은 붐붐 아저씨들 .


안가 안가 이러고 호텔 누워있다가


근처호텔 맛사지가 유명하대서 가봅니다


일단 샤워 자쿠지 사우나 하고 대기


입장합니다 . 와 어려보이는 와꾸 . 참한 몸매


22살이랍니다 절로 힘이 불끈 들어가네요 .


한판 한담에 제 방으로 오라니 이 호텔 아니면 안된답니다. 


만족하고 나와서 서성이는데 붐붐 아저씨 또 옴 .


오케이 따라가봅니다 .


으슥한 골목길로 가다보니 가라? 느낌으로 가게가 있고


붉은 불빛아래 아가씨들 열댓명? 다들 신기한 눈으로


바라보며 젤 와꾸 좋은 애로 데려가서 한판 ㄱㄱ


목석이긴 했지만 젊은 맛에 좋네요 .


깟바... 외국사람이 많아서 이런덴 잘 안온다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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