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가면 자주들어볼 밤문화 정보와 단어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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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치민 업소 정보
탄숀녓 cc : 가깝다 부대 시설 깔끔 주말 1부 티업 불가능(베트남은 다 그런듯)
롱탄 cc : 탄숀녓보다 멀다. 탄숀녓 보다 골프치지는 좋은듯
137 마싸지: 아~주 열심히 한다 매우 좋다.
미우미우 : 유명하다는 왜 유명한지 모르겠음
템플스파 : 코쟁이들 많이 온다 핫스톤이 좋다던데 난 137에 한표
123마싸지 : 푸미흥인데 4핸드 마싸지 해준다 단, 입마싸는 안해줌 ㄷㄸ
썬라이즈 시티 : 대학 시절 원룸촌도 아니고 한국 남자 베트남여자들이 엄청 돌아 다닌다. 내가 보기엔 떡라이즈 시티인듯 물론 나도 ㄸㄸㄸ
빈홈 : 일산느낌 난다. 7군이 멀다. 시설 깔끔
롯데 마트 : 환전하러 가기 귀찮은 사람들은 괜찮은듯 썬라이즈에서 걸어 갈수 있음(노니 도 사러가라)
푸미흥 뉴라이프 : 물은 안빼지는데 사타구니쪽 맛싸지 해주면서 ㅂㄹ을 살짝스쳐 지나가는 손길이 나를 애태운다. 가라오케나 꽁가이 만나기전에
워밍업으로 가기 너무 좋은듯. 물 안빼줘서 싫어 하는 사람들도 있으나. 나의 물은 소중하기때문에 마싸지로 빼기 싫은 사람 강추
yolo헤어샵 : 여기가 최고
황제 이발소 : 구림
엔젤 이발소 : 푸미흥 최고
ABC 이발소 : 귀여운애들 다수
드림 이발관: 쏘쏘
한인 이발관 : 전문 마싸가 아니다. 귀요미들이 귀파주고 손톱 잘라 주고 면도해주고 그런곳 힐링 된다.
푹캉앙 마싸지 : 2대1 ㄷㄸ서비스 vip 로 하면 팁 포함 167만동인가 그랬는데(정찰제), 한명은 가슴 마싸지 한명은 하반신 마싸지. 촉촉한 입술로 마싸지
소개 시켜주 준 사람이 숨은 꿀이라고 절대 발설 하지 말랬는데, 난 자애 로운 사람이기에 걍 올린다.
123가라오케(못하이바) : 시발 무슨 로컬 최강 가라오케 라고 XX 하던데, 로컬에서 이쁜 거지들만 있는 가라오케
마담부터 시작해서 팁안주면 아무것도 진행이 안된다.
팁을 현명하게 잘쓰는 사람에게 강추. 초이스부터 2차까지 팁질의 달인이 되어야 한다. 고수들 아니면 안가는게 나을듯
참고로 수질은 마담이 아가씨 5명 보여줬는데 그 다섯명으로 4명 초이스 끝났다.
(물론 난 하타치라 술만 먹고 혼자 자러감)
비엔동 : 이뻐 근데 돈달라고 XX해
다이남 : 여기도 이뻐 근데 여기도 돈달라고 XX해
한롱 : 잘빤다.
풍투이 : 옛날 같지 않다고 하는데 개소리. 아가씨가 잘만나면 천국. 구린애 만나도 ㅅㅌㅍ 단점은 개멀다 쉬부럴
고2 : 1층은 에어컨도 없는데 2층 올라가면 나름시원 적당히 물색후에 같이 헌팅 하듯이 들이 대면 된다. (물론 다 직업여성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러쉬 : 한국 클럽 같은곳 여기도 직업 여성들 있다. 신기한건 한국 여자 애들도 간간히 온다는 점
아포칼립스 : 여기는 진짜 98% 직업 여성만 오는것 같다. 나같은 틀딱들의 파리 투나 잇~~
마스터즈 : KTV 한국말 들어 주는 사람이 있어서 좋음, 와꾸는 쏘쏘 언제 가던지 돈낸 값 만큼 하는곳.
2차는 100% 나갈수있는데 개 년들이 숏으로 나갈라고 한다.
영보이들은 숏이 롱된다는데 올드 보이는 롱이 숏되는 마법(모든 가라동일)
한인 가라중에는 여기가 제일 낫다.
픽미 : 이름 부터 ㅅㅂ 촌스럽다. 가게는 아담하고 아가씨들도 쏘쏘 근데 규모가 작은 만큼 아가씨가 적다.
크라운 : 마스터즈와 픽미 사이에 중간정도 규모 나쁘지 않다.(호치민에서는 큰편인듯)
한인 가라오케 : 내가 다니 한인 가라오케 다 쓸라고 했는데 시발 특색이 없다. 다 비슷 하다 가격도 동일하고 걍 아가씨 많은 곳 가라
내가 초이스 보면서 느꼈던 애들 수량은 마스터즈 ㅡ> 졸리 ㅡ>크라운ㅡ> JJ(예전같지 않음 X밥됨, 2년전만 해도 졸리 JJ가 짱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