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야릇했던 밤문화 기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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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 곳 이야기좀 하겠습니다. 


제가 사는 브리스번 위주로 이야기 하겠습니다. 


크게 3가지로 나누어 볼수 있는데... 


첫째는 브로쓸. 


둘째는 신문에 어덜트 서비스에 광고 올리는 개인적으로 하는 오피 


셋째는 크렉커 닷 컴 인터넷을 통한것 . 


브로쓸은 굳이 사전에서 뜻을 찾는 다면 매음굴 뭐 이런뜻인데 한국의 불건마정도. 


한국인이 하는 곳이 북쪽에 "미소"라고 한군데 있고 한시간에 230불 정도 30분에 160불 정도 


글고 한국인 중국인 아시안계통이 있는곳이 두군데 있고  나머지는 호주인 백인들. 


사실 호주 어린애들이 그런데서 일을 안해서 아주 아주 드물게 있고 이쁜 어린애가 있어도 몸값이 배로 뛰고 합니다.


백인들이 있는곳은 일단 들어가면 조그만 대기하는 방에서 기다리면 한명씩 와서 이름말해 줌니다. 그럼 매니저가 누구 원하냐.. 


골라서 들어가는 겁니다.  방에 들어 가서 . 똘똘이 검사 합니다. 스텐드 라이트 켜고 위생 장갑 끼고 하나 하나 들줘봄니다. 


위생검사가 끝나면 말로 하는 애들도 있고 종이에 적어서 보여주는 애도 있는데  


액스트라 차지.  키스하면 50불 추가.. 애널 뭐 얼마. 쓰리썸 얼마... 아마도 700불 이였던 걸로 기억하내요. 뭐 여려종류가 있습니다. 저는 보통 키스해주는 애가 좀 더 착한면이 있는것 같아서 항상 키스할수 있냐 물어보거나 저렇게 적어주면 키스를 추가 합니다.. 


마사지는 뭐 대강대강합니다. 뭐 마사지 받으러 가는 거 아니니 보통 됐다 합니다. 


한번은 호주인 좀 젊고 이쁘게 생긴애를 초이스 했는데 브라자를 벗는데 이건뭐 아프리카 다큐멘터리에 나오는 할머니 가슴처럼 3번 접어 넣은 가슴을 3번 언폴드 해서 꺼내내요. ㅋㅋ 


좀 인종차별 인지 좀 하나같이 싸가지가 없습니다. 영어 안될때 인지라. 더 그랫던거 같고. 


나이대도 거이 40대 이상.. 젊은 애들은 더 싸가지 없고 야네들이 20대 넘어가면 정말 빨리 늙어서 그런지 할머니 같은 사람도 더러 있습니다. 


호주인들이 있는 곳은 좀 별루 아니 안가는게 좋습니다. 


한국인이 있는곳은. 뭐 한국 불건마랑 똑같다고 보면 됨니다. 와꾸는 평균이상이였고. 애들이 한가계에 보통 2주정도 되면 다른가계로 옴겨감니다 다른도시로. 그래서 단골지명은 좀 힘들고.. 뭐 3일에 한번씩 가는 사람이면 모르겠지만. 


워킹으로 온애들이 80퍼센트 이상. 20퍼센트는 학생비자. 혹은 영주권받은 애들.. 


조금 조금 에피소드가 있는데 그중에 하나는 워킹으로 몇년을 있는 애가 있었는데 최장 2년 하고 한국들어가서 친척 여권으로 다시 워킹으로 들어오고 또 다시 들어 갔다가 다른 친척여권으로 들어와서 그 일만 하는데... 번돈으로 강남아파트 하나 샀고... 남자친구를 잘못 만나서 3억이상을 카지노에서 날렸다고 하데요.. 수억 벌었다고 하데요. 


또 한명은 워킹으로와서 농장 공장 이런데 돌아다니다가 처음으로 그런곳에서 일을하는데 내가 2번쩨 손님이라고.. 정말 이뻣고 착했습니다. 어릴적 동내 친한 동생 같은 느낌도 나고... 내가 "왠만하면 그만 이런데서 일하고 하던거 하라고..." 오래일하면 못벗어난다고. " 카니.. 호주와서 벌은게 없다고 이렇게 라도 조금이라도 손에 쥐고 한국 돌아가야한다고.. 오빠는 이런데 다니면서 나는 이런데서 일하면 안돼냐 이런식으로 말하데요... 


아! 호주샆에서 에피소드 하나... 


뭐 다를바 없이 한명을 초이스 해서 들어갔습니다. 좀 와꾸는 좀떨어지고 좀 통통한 애였는데.. 이런애들이 오히려 서비스가 


좋아서 초이스 했는데 . 저는 무조건 키스 할수 잇냐 물어 봄니다 . 자기는 나한테 액스트라 차지 안받는다 그러데요.. 오호굳,, 


그래서 들어가서 키스를 퍼부어주고 키스하면서 아랫도리를 문질러대는데 가만히 있데요... 보통 호주애들은 손을 탁치면서


 못만지게하는데, 69 이런것도 액스트라 차지인데 그냥하주내요. 어튼 이리저리 굴르고 여차저차 해서 일을마치고 둘이 누워서


 이야기 하는데, 소지섭아냐.... 헉 한류버프내... 지드래곤 아냐 그러면서 자기 핸드폰에서 빅뱅 하루하루 들려줌니다. 헉....


 아주 수줍은 듯이 자기는 내가 자기 초이스 안할줄 알았다. 근데 매니저가 자기 이름 불러줄때 정말 기뻤다. 보통 한국 사람은 


자기 뚱뚱하다고 초이스 안해주는데... 한국 가요 정말 좋아한다.. 자기 전화 번호 가르쳐 주고 만나자고 하데요 


그래서 전화번호 받고,,, 자주 만났습니다. 제가 대학교 댕길때라. 학교 끝나면 학교앞에서 전화도 하지 않고 기달리고. 저녁 사주고 


노래방. 노래하는거 좋아해서 노래방 정말 자주 아니다 만나면 꼭 가는곳이 노래방이고.  얼마나 좋아하고 잘하는지 어느 파티에


 가서 노래대회를 하는데 (ㅋㅋ 전국 노래자랑) 자기가 이등해서 상금 받았다고 자기가 저녁 산다고 ㅋㅋ. 


근대 하는 노래가 일본노래 70퍼센트 빅뱅노래. 


전에 일본만 알았을때는 일본 만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한국드라마 가요 영화 가 훨신 좋답니다. 


화면에 지드레곤 나오면 아주 자지러짐니다. ㅋㅋ 헬로키티 좋아해서 어느샾이건 헬로키티 물건 있으면 무조건 삽니다. 한국어 곧잘


하는데... 하는 방식이... 오빠 오랜지쥬스 트링킹하자... 이런식으로 반은 영어 고유명사 영아동사에 하자붙이고. 영어로 이야기 


하다가 좀 막히면 한국 발음으로 말해줌니다. 예를 들어 "커!뮤!니!케!이!션!" 이런식으로 이게 왜 대단한거냐면 보통 호주


사람들은 못알아 들으면 더 굴려서 말해 줌니다. 그사람들 한테는 그게 당연한거니깐. 일본어는 더 잘합니다. 


시드니에 있는 관광회사 매니저로 일을 했다고 합니다. 대학교도 안나왔다는데. 일본어과는 당연히 아닐꺼고 의구심이 많이 


갔지만 넘어 갔습니다. 복선을 하나 깔자면 자기는 8대 퓨어 오스트렐리아 사람이람니다.  하루는 날잡아서 놀이 동산 놀러 가자합


니다. 골드코스트 근처에 무비월드라고,, 기차를 타고 1시간 거리 가면서 둘이 한국 음악 이어폰 나눠끼고 듣고... 하루 종일 붙어서 


재미있게 놀고.. 놀이기구 기다리면서 키스를 할려하는데.. 애들 본다고 하지 말라 카데요. ㅋㅋ 애들 교육상 안좋다고. 재미있게 


놀고 돌아 오는 기차에서 야가 신분증을 꺼낸는데 패밀리 네임이 일본인 성으로 되있는 겁니다. 어 이거 뭐지... 분명 8대 퓨어 호주인 


이라 했는데. 물어보지 말라 합니다. 계속 추긍해보니... 3년 전에 일본인이랑 결혼했담니다. 사이에 아이가 있다고 합니다. 


일본인은 영주권 받고 이혼하고 애기 뺐고 다른 일본녀랑 결혼 했답니다. 애성격이 좀 똘끼가 있어서 그럴만하다 생각이 


들긴했는데.. 지금 법적으로 재판 걸려있는 상태인데 자기가 불리하다고 포기한다고 하네요. 사실 샾에서 한번 정사를 나눈거 


외에는 길에서 키스 한거 뿐이 없내요 노래방에서 반코정도,  제가 사는 곳이 쉐어룸에 살았고 갸도 한국 사람들이랑 같이 쉐어룸에 살았고 해서... 


하루는 저녁 밴치에 앉아서 이야기하다 눈이 맞아서 애무하다 우리 호텔 갈까... 하는데... 돈이 없어 못갔습니다. 근데 브로쓸은 


생각보다 많이 갔내요 ㅋㅋ 그뒤로 야가 수술때문에 3개월을 시드니 병원에 있었고 돌아와서 몇번 보긴 했는데... 


그렇게 정이 가지는 않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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