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제이티비 밤문화 생각나서 쭉 정리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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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업-




요즘 가장 핫하다고 하죠 그래서 젤 첫번째에..


처음 오픈했을당시 가봤는데 미로같은 구조에 눈길이 가는 아가씨들이 많아 깜짝 놀랐죠


최근에 다시 가보니 여전히 눈길이 많이 가더군요 근데 소영이나 마카티에서 본 아이들이 많았던거 같아요


예전 다른가게에서 파트너했던 친구가 아는척해서 리퀘하고 두타임정도 놀고


요즘 너무 외롭다구 하니 그 친구가 끝나구 술마지자 하여 친구들 데리고 나오라고 해서


(저는 소쿠지 하면 여럿이 술마시는게 좋더라구요 말수가 별로 없는편이라 시끌벅적한거 좋아해요


처음에 낯선사이에 그 친구들이 밀어주는경우도 좀 있더라구요....)


그 아이 친구들이 밀어줘서 재밌게 술마시구 놀구 몇일 남친 여친 행세하고 놀았죠


그뒤로 두번인가 더 간거 같네요


예쁜친구들은 많은데 새로운 맛은 없어요 가게만 새로울뿐 멤버들은 그대로... 


화장실 문열면 계단이 있어 매번 넘어질것 같더라구요 항상 문열땐 생각이 안나니 조심...




-소영-




역시 프업과 같이 와꾸는 괜찮습니다 개인적으로 소영은 업장이 나름 더 도도한 맛이 있는것 같아요


누군가는 다 똑같다고 하는데 주관적인 생각이니까요^^


예전 파트너가 있었는데 그만뒀다고 하여 쇼업하구 몸매가 가장 핫한 친구 선택하고..


약간 육덕져서 가슴이 엄청 큰줄 알았는데 만져보니 뽕이 심하더라구요


자기만 뽕이 아니라 다 뽕이다 해서 니,미 뽕이다(죄송) 한번 해주고


끝날때까지 연장해주라고 연장해주면 나가서 같이 술먹고 %%@^^!@ 하자는거


시간이 너무 일러 담에 보자하구 그뒤로 못갔네요..


소영은 5시까지라 다른데 좀놀다가 한잔더 아쉬울때 가면 괜찮은거 같아요


어떻게 해볼려는게 아니라 소영에서 어중간하게 나오면 다른곳은 다 끝나버려서 갈곳이 없어지는 경우가^^




-프요,그요-




왕년의 일번 가게죠


쇼업하니 새로운 친구들도 좀 보이는데 왕년에 잘나갔던 언니들 딴데가면 밀려서 인지 그대로 있네요..


아 옛날이여(그래봐야 2년이나 된거같은데..) 추억을 안주삼아 한잔 하고 왔죠


그냥 발길이 더 가질 않네요...


예전에 팽불당시 한동안 안가게 되었는데 음.. 그냥 가봤더랬죠..




-카이 -




개인적으로 좋아하는곳입니다 비키니를 입고 있어서 여자 살결이 그리우면 가는곳이죠


또 자주는 아니지만 그나마 프로페셔널한 여우들과의 관계가 실증나면 한번씩 가게 되는것 같습니다.


일본아저씨들이 많죠 어차피 같이 어울릴일이 없으니 상관없지만.. 요즘은 중국친구들도 많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사실 이 아이들도 순수해봐야 얼마나 순수하겠냐만은 다른가게에 있다 오면 이친구들은 귀엽죠


개인적으로 몸매를 많이 보는 편인데 괜찮아보이는 아이 데려와서 그럭저럭 힐링하는 기분이였습니다.


술 마실거냐 하면 가게서든 밖에서든 이친구들은 빼는게 없죠 그래서 좋습니다 연령대도 가장 어린것 같은...


다른곳은 추억이 하나씩이라면 모든사람들의 추억이 몇개씩은 있는 카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름미상-




소형 JTV라 하죠 명가에서 밥먹고 나와서 오른쪽방향에 오른쪽 코너를 돌면 나오는곳을 지나다 그냥 들어갔습니다.


2군데 가봤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납니다... 조아라? 화이트? 였던거 같은데 두군데가 같은곳인줄 알았습니다


두군데다 몇명 앉히고 놀다왔는데 너무 적극적인 친구들이 많아 오히려 제가 소극적이 됩니다.


이 친구들은 정말 못잡아먹어 안달이 난것같이 한친구는 제게 기대있고 다른 친구는 제 손을 자꾸 자기 가슴에 가져가고


또 다른친구는 제 얼굴을 자꾸 자기 가슴에 가져가려 하고... 그냥 술취했을때 가서 즐겁게 놀면 좋은곳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밝아서 좋고 적극적이여서 좋은데 반대로 조금 오바하는 경향도 있습니다..


이곳에 가면 의자왕이 된거같은 기분이 들죠^^ 어디든 간간히 괜찮은 아이들 한둘은 무조건 있습니다




-케이코-




제가 갔을때 손님이 많은건지 아가씨가 줄어든건지 쇼업에 아가씨들이 많지 않더라구요..


그냥 그냥 발길닿은 걸음이 아까워서 한타임 했는데 나긋나긋 생긋생긋 웃어주는 파트너가 있어서


좋았는데 허접한 입구의 그 여자때문일까요 저에겐 늘 발길이 잘 가지 않는곳이죠(갠적인 생각입니다)


 




-하나토쵸-




처음 갔을때 괜찮은 아이들이 많이 모이는듯 했으나..


요즘은 다 손님이 많은곳으로 넘어가는것 같습니다.


한타임.. 뭐라 따로 말할만한 에피소드가... 방문했던 기억외엔^^


이제 그만 마카티로 넘어갈려구 했는데... 


첫가게 두번째 가게 쓰다보니 다음다음 점점 내용이 부실해지는 느낌이 들어 다시 기억을 살려 다음번에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네요... 다음에 다 쓰지 못한 마카티JTV 퀘존KTV등 주관적인 경험 생각 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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