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비키니바 밤문화 소개

일단 입장료는 100페소 입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가서 눈탱이 맞은 기억이있네요ㅋㅋㅋ

위치는 망고스퀘어 졸리비였나 햄버거 가게쪽에서 위로 조금만 가면 있습니다.

가게 이름이 KTV volvo 였던거 같습니다.

처음에 가보니 비키니걸이 2명인가? 3명인가 나와서 섹쉬하게 춤을 춥니다.

이가게는 요상하게 똥꼬 골을 다 보여줍니다ㅋㅋㅋㅋ 유행인가?;;

대략 한 50명의 여자가 왓다리 갓다리 합니다. 그러면서 쇼를 보여주는데 재미는 별루 없습니다.

2차를 나가고 싶으면 마마상 이라는 마담을 불러서 돈을 지불 하시면 됩니다.

가격은 약 4천페소 대략9-10만원 선입니다. 

롱 타임은 아침 먹기전까지 데리고 있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호텔에 들어갈때  Deposit 라는 보증금을 냅니다. 약 20만원정도 

혹시라도 아가씨 잘못 데려가다가 걸리면 벌금이 쎄다고 합니다. 저는 안걸리긴했찌만요 

일단은 나와서 맥주값 계산하려하는데 놀랬습니다 맥주값이 병당 100페소 그럭저럭햇는데 

테이블 잡고 남자 4명에서 가니깐 2400페소 까지 나왔습니다. 총 술값까지 3500페소 였는데 2500페소로 쑈뷰 봤네요ㅋㅋㅋ

필리핀은 일단 가격을 흥정하고 들어가야됩니다 흥정의 나라 입니다ㅋㅋㅋㅋㅋ 달라는데로 주면 호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