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 ktk 숙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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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파타야 ktk 후기
저녁6시부터 물이 안나오길래 왜그러냐 했더니
수도펌프를 교체했는데 고층은 물을 늦게 밀어 올리니 시간이 좀 걸린다더라
그러려니하고 7시에 다시 물어보니 두시간쯤 걸린다고 2층헬스장에서 씻고 화장실 쓰고 하라더라.
기술이 안좋은 나라니 이것까지 이해했다.
외출했다 12시반쯤 들어와서 확인했는데 또 안되길래 리셉션 전화하니 계속 통화중 빡쳐서 내려가니 아까 두시간 걸린다던 년놈들 있길래 방바꿔달랫더니 투나잇은 디스빌딩 올룸 물 다 안나온다고 하루 참으란다. 다른방도 다 똑같다고.. 근데 친구가 아래층에 있어서 물확인 해보니 되길래 바꿔달라 했더니 내층만 또 안된다더라. 룸이 없단다 와 ㅅㅂ 진짜 나는 지금 몇시간동안 화장실도 샤워실도 이용 못한다고 어필해봐야 그냥 참으란다 원데이인데 왜그러냐는 식으로 얘기하는데 와.. 진짜 너무나 빡친다.
그리고 개미 젼나 나온다.
절대 ktk 자지마라
가성비 따지다가 암걸려죽겠다 5성급가라 좀 더쓰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