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 핫플 밤문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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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다녀왔는데요 미약하나마 여행에 도움되시라고 글올립니다. 


전 방콕에선 하루만묵고 나머진 파타야에서만 보냈는데 


오히려 잘한선택같습니다 


일단 파타야에서 유명한 플레이스들 몇개 말씀드려보자면 




할리우드: 여긴 한국으로치면 나이트+클럽 같은 분위기인데요 양주에 음료 탄산수 얼음까도 


그냥  한국 동네술집에서 술마시는정도밖에 안들어서 기분내기 딱좋습니다. 기본적으로 테이블 제공인데 


뭐랄까 여기서 여자를 꼬시는건 진짜 어려운게 일단 다들 남+녀일행이 대부분이고 여자들만 


있는 테이블은 딱봐도 죽순이들인데 옆에 돈자랑하는 중국인 한국인들때매 어지간하면 못꼬신다고 


보면 됩니다. 여긴 여자를 다른데서꼬신다음에 기분내러 놀러가세요 그게 돈안버리는 길입니다 


여기서 여자꼬시려면 현지내공이 좀 있어야할거같아요 한국노래 자주나오는데 흥겹습니다 




워킹스트리트: 속칭 아고고라고하는 곳인데요 사실 호객행위하는 처자들보면서 눈요기나하지 


여기 잘못들어갔다간 진짜 바가지씁니다. 안그런곳은 그냥 맥주나 홀짝이면서 쇼구경하고 여자구 


경하면 되는데 잘못걸리면 쉴새없이 팁요구하고 비싼술시켜달라고하고 어어하다가 베껴먹어집니 


다 그냥 경험삼아 한번 가는거면모를까 여기서 대박을 노리는건 비추입니다 여기서 여자들 데리고 


나오려면 마마상?이라는 포주비슷한사람하고 협상을해야하는데 데리고나오는데 돈이 한국에서 한 


번 먹는비용이랑 다를게없어요 그리고 일단 숏으로 데리고나와서 잘대해주시고 마음맞으면 돈좀 


더보태서 롱으로 가시는거 추천합니다 처음부터 롱으로갔다가 여자마인드때문에 피보실수도있어요 


그럼 제가 어디서꼬셨냐 하면 휴양지라그런지 바?술집같은게 엄청많습니다. 그냥 아무데나 들어가 


도 현지 아마추어같은 처자들이 있는데 그처자들한테 다가가서 쇼부잘치면 혼쾌히 나오더라구요 


보통 숏은 한국돈 3만원정도 롱은 8만원정도 생각하시면됩니다. 가격이 진짜 착해요 덕분에 없는 


살림으로도 매일매일 여자바꿔가면서 재밌게 놀다왔습니다 다녀와서도 계속생각나네요 


이번에 휴가로 태국가시는분들 모두 건승하시길빕니다 ㅎㅎ 혹시 질문있으시면 


보는대로 답변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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