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밤문화 에스코트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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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에스코트걸 후기




나이 23세 


출신 치앙마이 


이름은 기억이안나요 


저는 24시간 렌트했어요 9천밧 ㄷㄷㄷ궁금했어요 


특징 입싸,ㄴㅋ오랄,키스,가이드 뭐 이렇게 적혀 있었어요 


가격은 24시간이어도 7천밧~2만밧까지 다양해요 


일단 예약하믄 문자와요 샬라샬라 


그리고 업체에서 호텔 리셉션으로 전화와요ㅋㅋ 


리셉션에서 내방으로 전화 돌려줘요ㅋ 


영어로 뭐 예약한거 맞냐 누구누구맞냐?물어봐여 


그럼 예약 됫다고 땡큐하면서 끊어여 


문자 링크 따라들어가면 에코걸 위치떠여 


저는 저녁 7시부터 24시간 렌트했어여ㅋㅋ 


왓네여 오 로리에다가 귀염상이네여 몸매 죳되네여 


그치만 슴가는 돌젖이네여 ㅠㅠ갠차나여 이쁘니까여 


선불이네여 9천밧 줘여 코쿤카 합장하네여 


에코걸이 나를 스캔하네여 부끄러워하네여ㅋㅋ 


역시 ㅅㅌㅊ의 삶은 좋아여ㅋㅋ 


졸라 어색해여 침대로 오라고 해여 떡쳐여 


스킬은 별로네여..입싸해여 좋아여 


마인드가 ㅆㅅㅌㅊ에열 ㅡㅡ무슨 내가 왕같아열 


케어가 죳되여 입싸해도 웃어줘여 


가이드 해달라 했어여 


어디가고 싶냐고 물어보네여 모르겠다 했어여 


일단 저녁먹으러 가자고 하네여 타미날21에 갔어여 


Mk?갔어여 주문,결제까지 에코걸이 해주네여ㅋㅋ 


이것저것 챙겨주고 먹여주고 고기 들어 내 접시가따주고 


저는 주댕이만 벌렸어여 


더 필요한거 없냐고 계속 물어여 ㅡㅡ쫌 귀차나여 


너무 과잉으로 챙겨줘여 짜증나서 방뎅이 쪼물딱놧어여 


에코걸이 뭐하고 싶냐고 또 처물어봐여 


맥주! 하니까 나나로 끌고가여 맥주마셔여 


겁나 앵겨여 부비부비하고 oppa~하면서 더럽게 앵겨여 


내가 그만 가자고 해여 무조건 내말에 법이에여 


한잔 더 할려고 했지만 에코걸 빵댕이가 미치겠어여 


호켈 갔어여 폳풍섿스했어여 


담날 일어났어여 짜뚜작,왕궁,시암파라곤,여기저기 


많이 가이드 해줘써여 아무래도 현지인 데리고 다니니까 


엄청 편하네여 ㄹㅇ 맛집도 많이 데리고 가줘여 고마워여 


10시쯤 호텔 복귀해여 응??안가네여 서로 아무말도 안했어여 


왜 안가냐? 이런말도 안하고 걍 호텔와서 떡 쳣어여 


언제 한국가냐고 무러바여 내일 밤이라고 했어여 


그래서 맞나? 싶어서 확인하는데 ㅡㅡ시발 오늘 저녁이네여 


죳됫어여 급하게 짐 죤나 싸여 어떠카지 하면서 


부랄 떨려여 ㅡㅡㅅㅂ ㅅㅂ 하면서 뱅기가 12시에여 ㅡㅡ 


그러다가 죶같아서 뱅기 하루 미루기로 했어여 


에코걸한테 나 푸잉항공인데 저나해서 내 일정좀 하루 뒤로 바꿔줘 했어여 


에코걸 푸잉한공 전화하더니 일사천리로 일정바까줘여 


근데 수완나폼으로 가서 결제해야 한다네여 


둘이 손잡거 수완나폼가서 결제하고 왓어여ㅋㅋㅋㅋㅋㅋ 


이게 먼짓거리인지 죵나 힘빠져여 


둘이 배고파서 코타가서 죤나 처먹었어여ㅋㅋㅋ 


왜 집엘 안가는지 머르겠어여 24시간 훨씬 지낫는데 


하지만 둘다 그런얘기안해여ㅋㅋㅋㅋㅋ 


호텔와서 떡쳐여 


아침이에여 아직 안가네여 ㅡㅡ 


막날까지 케어해줘여 돈은 안줫어여 처음에 준거 말고 


택시비,지하철,지상철 짜잘한 돈은 에코걸이 다 냈어여 


술값,밥값만 제가 냈네여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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