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다녀온 밤문화 정보 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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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녕하세요 이번에 7일간 오로지 떡 관광 다녀왔습니다 ㅎㅎ
제가 다녀온 기준으로 떡 관광 다녀왔습니다. 계획중이신분들이나 초보 분들 참고하시기바랍니다
참고로 전 혼자 다녀왔구 언어는 하 입니다 영어, 태국어 하나도 못합니다
방콕
미투 마사지(변마)★★★☆☆
우선 제기준으로는 별3개 입니다. 우선 위치가 좋습니다 제가 묶어던 호텔 기준으로
소이 33에 위치하고 있으며 호텔 건물에 같이 있습니다 구글에 검색하면 홈패이지도 나오구요
가격은 90분에 2900바트 정도 했던걸로 기억합니다(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는데 그 정도 였던거 같아요)
여기는 일본인이 사장이며 아이패드로 아가씨 초이스하는데 전 오후 2시쯤 갔었고 10명정도 있었습니다
사진으로 젤 귀여워 보이는애 골랏으며 사진과는 크게 다를거 없었습니다. 서비스는 생각 했던거 보단
크게 다를거 업었고 시간내상도 없었습니다.
오테마치상사(변마) ★★★★☆
프롬퐁역 4번출구 쪽 이곳역시 일본사장이 운영하는 곳이며
각겨은 120분 3500바트 였습니다 서비스는 변태의자, 튜브 서비스가 있습니다
아가씨 마인드는 휼륭했습니다 전 두번 다녀왔어요 cd장착후 진행 하며 기존 애무 같은 게 휼률했습니다.
마인드 도 휼륭했고 전 상당히 만족했습니다. 혹시 다녀 올 생각 있으신분은 저처럼 3500바트 짜리 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아가씨 초이스는 사진으로 했습니다 포썁이 심했어요 ㅋㅋ
프리미어101(변마)★★★☆☆
오테마치상사 근처 에 위치가 하고 있습니다.
이곳역시 일본인이 사장입니다. 여기는 아가씨들이 우루루 몰려나와서 초이스 하는 형태입니다.
제가 4시쯤 갔는데 20명정도 나왔고 그중 4명정도 눈에 들어왔습니다. 가격은 120분 2900밧정도 했던거 같습니다.
미투마사지랑 서비스는 동일했으며 특이한 점은 없었습니다. 그래도 평타 이상은 했습니다.
파타야
사비아디룸 ★★★☆☆
파타야로드 빅씨 마트 근처
낮시간에 갔습니다. 거짓말 조금 보태서 100정도 본거같아요 어항에 푸잉들이 쭉 있구요
급하게 고르시지 마시구 천천히보세요 괜찮은애들 종종 있습니다.
이쁘다고 고르지마시구 눈마주쳤을때 눈인사하고 나한테 손짓하는애들 고르세요 그런애들이 마인드가 좋더라구요
이건 제가 다녀볼때마다 느낀점입니다. 여기서도 서비스는 다른곳과 틀린점은 없었습니다.
2800바트 였고 푸잉팁100바트 줬습니다.
헐리우드
전 사실 물집, 변마보다 클럽이 좋더군요 ㅋㅋㅋ
여기는 11시 정도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1시간 간격으로 클럽음악 공연 순서로 진행되며
조금하게 생각 마시고 공연을 즐기십시오 가격은 2500 ~ 4000 까지 봣습니다 당연 젊고 이쁜애들은 비쌉니다
팁을 하나 드리면 가만히 계시지 마시고 음악나올때 춤추세요 어차피 다 한번보고 안볼사람들 입니다.
전 계속 춤추고 노니까 여자들이 계속 같이 놀자고 해서 한번 공짜로 했어요 재밋다고 하면서 그리고 라인 아이디 받아서
낮에도 같이 놀았습니다. 한국이나 태국이나 잘놀고 그럼 장땡 입니다.
이쁜사람 찾기는 힘드실수도 있습니다 그냥 클럽음악을 즐기시고 새벽3시부터 아가씨 찾는것도 방법입니다
여기가 4시정도 되면 파장분위기여서 급한건 우리가 아니고 아가씨입니다 우린 아쉬울게 없거든요
그때 알아서 딜들어옵니다 자기 얼마다 나어떠냐 이러면서요 그중 한명 물고가는게 좋은듯하구요.
복장관련해서 궁금해하시는분들 계신데 그냥 반바지 슬리퍼 신으셔도 상관은 없으시지만 그래도 좋은 이미지
남기고 싶으시다면 정장을 입으라는건 아지만 좀 깔끔하게 입고가시면 아무래도 좀 먹히는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아까워 마시고 웨이터한테 팁많이 주세요 혹 테이블이 마음에 안들면 웨이터한테 팁많이 주세요
그럼 알아서 좋은자리로 체인지 해줍니다. 아까워 마세요 그래봐야 우리나라돈으로 만원도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