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못할 페트로 VIP마사지 밤문화 후기

페트로 vip마사지를 다녀왔습니다 

들어가서 음료한잔 마시구 초이스룸 들어가니 아가씨들이 우르르 몰려들어오더라구요 솔직히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ㅋㅋ 

하지만 이내 마음 추스르고 찬찬히 둘러보니 마음에 쏙 드는 아가씨가 있길레 지명하고 여차저차 샤워를 마친뒤 바로 본 마사지에 들어갔습니다 한국말도 조금 간단하게 하더군요 오빠오빠하면서 ㅋㅋ귀여웠습니다 

그래도 뭐 현지인처럼 대화를 할수있는것은 아니니 

말로서 다 나누지 못하는 대화를 몸으로 열렬히 소통을 했습니다 

처음엔 제 물건을 아주 소중히 또 열심히 물고 ㅃ아주는데 입으로는 감탄사를 연거푸 내뱉으며 아래쪽에선 감동의 눈물을 쏟아냈습니다 그렇게 잠시 휴식을 하면서 그녀를 계속 애무하다보니 어느새 또 벌떡! 기운차게 일어서더군요 

이번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갔습니다 옛 이야기에 나오는 호랑이가 길 가던 아낙네의 떡을 뺐어먹듯이 허겁지겁 정신없이 그녀를 탐하니 페이스가 조절이 안돼 힘이 많이 달렸습니다 그러자 그녀가 부드럽게 저를 감싸며 자연스레 기승위 자세로 바꾸어 찬찬히 달리더군요 그런 그녀의 젖가슴을 쥐며 애무하면서 잠시 기력을 보충한 뒤 다시 격렬히 감동의 눈물을 쏟아냈습니다 더 하고 싶었지만 체력이 달려서 그저 쉬면서 그녀와 애무를 주고받는 정도로 시간을 보내고 나왔습니다 

정말 잊지 못할 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