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수없는 호치민 다이남 호텔마사지 밤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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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치민마사지중 유명한곳을 찾아 간곳이 다이남호텔마사지인데요 


친구랑 둘이서 우버(택시)를 부르고 다이남호텔쪽 구글지도 보여주니 알아서 가주더라구요 ㅋㅋ 


다이남호텔마사지가 호텔 뒤쪽에있다고만 알고 무작정 다이남호텔앞에서 내린다음 


호텔쪽 한바퀴 돌아봤는데 입구를 못찾았습니다 ㅜㅜ 


그렇게 한바퀴 더돌아보니 다이남헬스?같은 현수막이랑 골목이 보이더라구요 


인터넷에서 골목쪽에 있다고 얼핏보고 무작정 걸어갔습니다 ㅋㅋ 


걸어가보니 직원?같은분이 서있길래 마사지간다고 하니 엘리베이터 태워주더라구요 


그렇게 엘베타고 올라가니 카운터에서 아주머니가 가격표를 보여줍니다. 


당연히 vip로 하겠다고 하고 가격은 75만동이었구요. (인당가격) 


남자직원을따라 계단으로 내려가서 잠깐 기다리라고 합니다. 


친구랑 차를 마시면서 기다리는 도중에 아가씨 두세명정도 왔다갔다 하는데 


정말 저런 와꾸에 저런 몸매가 있다니 믿기질 않았습니다. 


다이남이 와꾸하나는 기가막히다고하는데 그말이 사실이었습니다. 


그렇게 남자직원따라 방으로 이동하는데 방이 생각보다 크더라구요. 


개인용 사우나같은거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남자직원이 영어로 뭐라뭐라 말하는데 찾는아가씨 있냐는거 같습니다. 


여기는 아까씨들이 번호로 있는데 저한테 들어온 아가씨는 14번이었구요. 


남자직원이 어떤 몸매좋아하냐고 아무나 넣어달라고하면서 30만동 찔러줬습니다. 


그렇게 옷벗고 사우나에 들어가서 땀을빼고 있다보니 아가씨가 들어왔습니다. 


저는 초짜티를 안내려고 계속 사우나안에 있었습니다 ㅋㅋ 


인터넷에서 가만히 쭈뻣쭈뻣 있으면 안된다고 ㅋㅋㅋㅋ 


그렇게 10분정도 있다가 나가서 아까씨를 봤는데 


피부가 좀 까무잡잡하고 키가 168정도 되보이고 열굴은 평균이었는데 


몸매가 대박이었습니다. 



큰 욕조에 물을 받아놨더라구요. 거기누우니 머리부터 발끝까지 씻겨주고 


씻는 도중에 제 똘똘이도 깨끗하게 씻겨주더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매트에 누워서 마사지를 정성스럽게 해주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그렇게 20~30분 마사지받고 슬슬 제똘똘이를 만지면서 서비스 해주더라구요~ 


서비스는 핸플만 해준다고 했는데 정말 핸플만 해주고요. 터지는 아가씨마다 틀리다고하는데 


전 밑에까지 만젔습니다 . 그리고 다끝나고 팁주고 나왔습니다 아가씨 팁은 50만동주니깐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자기번호 알려주면서 또 만나자고 ㅋㅋㅋ 


나중에 베트남가게되면 무조건 갈거구요 그때는 다른아까씨도 만나보고싶습니다. 


베트남 가게되면 다이남마사지는 꼭한번 가보시길 바랍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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