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밤문화 후기

본문

족자카르타는 인도네시아의 자와섬에 있는 2시간 거리의


수도 자카르타 만큼이나 유명한 관광지 입니다 


족자카르타에서 인도네시아의 왕정이 시작이 되었고 지금도 


유적지로서 알려진 도시입니다 인도네시아는 18200개의 섬으로 이뤄진 


나라입니다 크게 5개의 섬으로 구분을 합니다 


자와.수마트라.술라웨시.칼리만탄 그리고 뉴기아 이렇게 5개의 대표적


섬으로 구분을 합니다 깔리만탄은 내가 잠시 근무를 했던 브루나이가 있는


말레이시아령의 보루네오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곳 입니다 


족자카르타(이하 족자로 칭함)는 자바섬의 중간에서 약간 아랬쪽에 자리를 했고


인도네시아의 고도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주같은 일본의 교토같은 곳 입니다


족자에서 붙어있는 또하나의 섬 발라섬 쪽으로 차로 2시간 30분 거리에 


바카오 판타이라는 곳에 현장이 있습니다 족자까지 한국에서 직항로는 없고


자카르타를 경유하는 가루다항공 말레이시아를 경유하는 말레이 항공


대만을 경유하는 에바항공 그리고 싱가폴을 경유하는 대한항공과 싱가폴 항공등이


있는데 싱가폴 항공이 가장 짧은 시간에 족자에 갈 수 있습니다 10시간 20분


대한항공 12시간 20분 그 밖에 항공들이 11시간 20분 걸립니다 


어쨌든 족자는 인니에서 발리 다음으로 관광객이 선호하는 유적지인 


관광지 입니다 자와섬은 인니의 전 인구의 55%인 1억 4000만명이  살고있는 


인구가 집중된 곳입니다 자와섬은 우리나의 국토보다 약간 큰 정도 ......


그 밖의 작은 섬들은 거의 거주민이없는 무인도 이고 그 유명한 소말리야 해적


보다도 위험 하다는 해적이 몰려있는 곳 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카니발 이라는 축제 용어가 이곳 족자에서 유래 한 것을 


알고계십니까?  18세기때 유럽의 네델란드인이 이 곳에 왔는데 이 족자에서는 


오래전부터 1년에 한번 제사를 지내며 사람 즉 인육을 먹었다고 합니다 


그때 네델란드 사람이 이 광경을 보았고 현지민들이 커니멀 이라고 외쳤답니다


그 언어가 유럽으로 건너와 카니발로 변했고 원래의 목적과 변모해서 


축제의 대표용어로 변하였으며 현대화 되는 과정에서 19세기 초에 금지가 되었는데


10여년전에 부족민들이 영국 여행객을 죽여 인육을 먹다가 발각되어


17명을 사형을 시켰다고 신문에서 떠들썩 했던 곳 이 바로 족자 입니다 ^..^




인니는 근간에 한국과 상당히 가까운 우방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각종 공사나


그 밖의 협력관계가 한류의 영향으로 현재는 대한민국 제일의 무기 수입국입니다


현재 한국형 잠수함이 7대를 운영하고있고 각종 무기들은 계속 구매중이며


모 조선소에서 도크시설을 운영중에 있으며 젊은이들은 한류의 영향인지 


한국에 대하여 상당히 우호적 입니다 때문인지 일을 진행 하는데 기관에서의


업무협조가 잘 이루어 지는 편입니다 그러나 아직은 중앙정부가 지방의 정부를 


인정하는 옛 왕조의 그 왕정정치가 아직 존재하는 완전한 정부의 형태가 아닙니다 


하긴 인니의 전 인구의 86%가 자바섬과 수마트라섬에 거주를 하니 


중앙정부는 2개의 섬만 확실하게 컨트롤 합니다 ^..^ 더우기 인종이 너무 많다보니


그도 인니중앙정부의 행정력이 시원찮습니다 ~^..^




족자로 출발 하려고 준비를 하는데 전화가 옵니다 


"오빠~~"


"???  오빠?   누구니?  이런젠장 한두 여자가 나 에게 오빠라고 했어야 기억하지?"


"뭐야!  지금 무슨 소리야!"


"헉!   쿤통이니?"


응 나야 그런데 지금 그 말은 무슨 말이야?"


"농담이다!  ^..^  그런데 니가 나 에게 오빠라고?  오빠는 어디서 배웠니?"


응!   나 지금 한글 배운다!  한글 회화책 사서 공부한다"


"ㅎㅎㅎㅎ  그러니 그런데 왜 전화했어?"


"오빠가 메일로 전화번호 보내서 확인 할려고!  지금 뭐 해!"


"응?   ... 어!!!   일한다"


"나 언제 족자 갈까?"


"정말 오려고?"


"응!   이번달에는 바뻐서 안 되고 담 달에 갈께?  괜찮지?"


"괜찮기는 한데.....  아마 다음달 나 휴가가는데  괜찮겠어?"


"괜찮아 날짜 맟춰서 내가 족자가서 함께 방콕오면 된잖아!  응!  응!  응!"


아~~여기에 뭐 하러오다고~~ 정말 코 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 지금 바쁘거든!  콘크리트 쳐야돼!  나중에 다시 전화할께!"


콘크리트 타설은 족자가서 쳐야지요~~^..^


"응!   나중에 전화해? 알았지?그리고 지금 작업 사진 보내봐!"


이제 애가 확인 하려고 수 씁니다 ^..^


간단하게 밖에 나가서 사진 찍어서 보냅니다 ~~^..^


"응!!  오빠 고생이 많구나!  알았어 오빠 수고해~"


"응"


서툰 한국말로 전화선을  타고 넘어 옵니다


"오빠 사랑해요~~~"     ^..^   ^..^


이제 족자로 콘크리트 치러(?) 본격적으로 떠납니다 ~~^..^




지금 시간이 뭐~!!  인니 지리공부나 역사 공부를 할 이유가 없고 


떡에 관한 집중적 연구 또는 탐구의 장 이니 본연의 그 자세로 돌아 가겠슴다~~


족자는 위에 설명 했다시피 고도의 관광도시이고 인니는 표면적으로는 


무슬림(전인구의 90%)이니 밤문화가 나름 있기는 하지만 타이나 필핀 정도는 


못 됩니다 더우기 자카르타같이 외국인들이 집중적으로 거주 지역도 아니고 


온통뜨내기뿐이고 그래서인지 나름 클럽은 괴안은 곳이 족자에 있습니다


족자의 클럽은 우리가 알고있는 클럽과는 좀 다름니다 클럽이 대부분 3~4층의


또는 그 이상의 규모이고 1층은 대형 펌-클럽이고 2층은 가라오께정도..


3층은 좀더 품격있는(?)  어쨌든 올라갈 수록 가격이 비싸고 와니타(여자)의 


각이 나옵니다 1층 펌은 프리렌서 와니타들의 영업입니다


물론 위로 올라 갈수록 와니타의 가격이 상승 하겠죠?


미리 연락해서 예약을 한 슈가클럽이라는 곳으로 토요일 오후 출발을 합니다


봉고버스 2대와 승용차 1대로 11명의 직원이 현지직원을 대동하고 점심식사를 


간단하게 하고 줄건 마음으로 출발을 해서 4시에 족자카르타에 도착을해서 


하얏트 호텔에 무더기로 11개의 룸을 예약하고(비용은 가불처리했음)샤워를하고 


저녁식사후에 8시에 클럽을 향해 나갑니다 이쯤에서 마치 십자군이 행군(?)같은..




그렇게 클럽에 입장을 하니 1층 클럽안에는 아직은 한산 합니다 단지 


몇몇의 여자들이 우루루 우리가 몰려가니 클럽안이 순식간에 활기가 돕니다


일단 함 홀의 여자들을 스켄하니 영양가없는 와니타만 몰려있습니다 직원들모두


함 스캔을 하고는 모두 눈을 돌립니다 ~^..^


메니저를 불러 예약을 했다고 말하니 바로 VIP입니다 ^..^  3층에 안내가 되어


올라가서 지배인에게 영어가 되는 또는 한국말 조금이라도 이해를하는 


베남이나 캄보디아 미얀마 애들이 아닌 순수 인니 와니타만을 입장을 시켜라


그리고 에이스급 아니면 우리 바로 다른 클럽으로 갈거다 말하고 잠시 


대기하고 있으니 지사장이 들어 옵니다 나와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함께 근무했던


친구입니다 


"일찍왔네?  고생 안 했어?"


"여기 물좋아?"


"족자에서 그래도 제일 괴안아!  감사팀 오면 함상 여기서 회식한다"


"응 그러니!  그런데오늘경비 지사에서 지불해라!"


"알았어  그런데 현장 상황은 어때?"


"궁굼하면 와서 봐라"


"내가?  싫어 ^..^"


이러며 앉아 있는데 메니저 첫번팀 들어 온다고 10여명의 여자들이 입장 합니다


오!  그런데 아까 밑에서 보던 와니타보다는 확실히 물이 좋습니다 ^..^


2명의 직원이 쵸이스하고 2팀 3팀 4팀 계속 들어오니 이제 아구가 나만 빼고 


모두 쵸이스를 했습니다 이쯤해서 나는 자리를 비켜줍니다 


지사에 보고서도 제출 할 것있고 따로 현장에 대한 진행상태나 그 밖의 업무적으로


할 것이 있어서 다른 방으로 옮겨 지사장하고 따로 서류정리를 하고 


자재입고및 스케줄조정등 할 일도 있었고 등등 ....




작은 옆방에서 둘이 한참 서류 정리를 하며 있는데 매니저가 여자 2명 대동하고


들어 옵니다 나의 눈치를보며 서있습니다 


"뭐니?"


"응!!    내가 따로 애기했다 여기 에이스야"


"그래?  알았다 일단 앉으라고 해라"


그렇게 대충 정리를 하고 둘이서 간단하게 양주1병 가지고 조금씩 먹었습니다


나도 컨디션이 좋지 않았고 지사장도 남은 업무가 있다고 조금만 먹으며


10불짜리 잔돈을 300불을 나 에게 주며 알아서 애들 팁을 주라고하며


"숙소는 어떻게 했어?"


"응!  하얏트에 예약했다"


"애들이랑 함께?"


"응!   왜 문제있니?"


"애들이랑 어떻게 있으려고 내가 따로 이야기할께 그리가"


"어디?"


"지배인한테 이야기 해놓고 갈께 그냥 가면돼"


"알았어"


"그런데 권 전무 언제오니? 현장 맡아서 있으려니 머리 아프다"


"권 전무?  다음달에 온다고 하는데 몰라 어쩌면 니가 계속 할 것 같던데"


"응?  왜?"


"날짜가 안 잡히는게 메인에서도 너 에게 문제 없냐고 물어 보는게 그냥그래"


아~  그럴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건 싫습니다 


"여기 비용 걱정말고 그냥 가 내가 지배인한테 이야기했다  그냥 애들 팁만 챙겨"


"가려고?"


"응 마누라 기다린다"


그렇게 두 여자를 남겨놓고 떠났습니다 가고나서 옆에 있던 두 여자를 보니 


처음의 인니애들 치고는 실망스럽지 않습니다 그러나 쓰리섬은 이제 안 합니다


한여자는 라우님이 좋아 하는 믹싱 하이브리드입니다 인니의 여인들 


네델란드 혼혈여자는 이쁩니다 순수 인니의 여자들은 별로입니다 


한여자는 중국계일듯 그런데 하이브리드는 내가 이름을 물어봐도 모릅니다 아예


영어 한국어 전혀 모릅니다 나머지 한 여자도 그냥 눈치로 알아들을 정도~~^..^


그래서 하이브리드는 30불을 주고 보냈습니다  남은 여자에게 


"너 나 하고 갈 수있지 오늘?"


그냥 함 씩 웃고 끝입니다 ^..^  답답 합니다 하긴 대화가 별 필요도 없지만 ^..^


옆방에가서 여자들을 세워놓고 10불씩 주니 난리도 아닙니다 


소리지르고 웃고 캭캭거리니 다른 방의 몇명의 여자까지 룸으로와서 달라며 일순 아수라장^..^


나머지 잔돈 직원들에게 주고 알아서 호텔로 가라고하고 나는 나와서 


그 여자를 데리고 나가려니 지배인이 그 여자에게 뭐라고 합니다 


지배인이 엘레베이터를 세우고 인사 90도로 꺽입니다 완젼 VIP입니다 ^..^


대기하던 차에가니 드라이버에게 그 여자 뭐라 말하니 알아서 갑니다 ^..^




차 안에서 너 이름이 뭐니? 물어보니 두눈만 멀둥멀둥 합니다 그래서


드라이버에게 "야 애 이름 뭐니 물어봐라" 그러니 그제서야 


"릴리스 슈야니" 


자기 이름 이랍니다 몇살이니 그러니 말은 안하고 손가락으로 열손가락 두번


그리고 두 손가락 ^..^  22살입니다 ~~ 된장~~^..^


드라이버 녀석 나 에게 "보스~" 그러며 킥킥 거립니다 그러고는 둘이 뭐라


말하고 나 에게 드라이버 통역 해주고 ^..^


메리어트 호텔로 데려다 줍니다 드라이버 녀석 나 에게 "보스 내일 아침 올까요"


물어 봅니다 그래서 그러라고 하고 보내려니 이 여자 뭐라고 합니다


드라이버 내려서 호텔 로비에서 확인 시키고 갑니다 


룸으로 들어가서 샤워를 하라고 욕실로 보냈습니다 그러니 이제서야


"투게더?"


"응?  위?"


"응"


"너 괜찮아? 우리 둘이 함께 샤워해도?"


그러니 또 두눈으로 멀뚱멀뚱 쳐다 봅니다 대화 길게 하면 안 됩니다 ^..^


그냥 대화없는 떡이 얼마나 무의미한지 알고계시지요?


그렇게 그냥 샤워실로 함께 들어 갔습니다 거기서 다시 물어 봅니다


"유!  잉글리쉬 토크  임파시블?"


"스~몰~   쏘리~"


그러며 헤헤 거립니다 선천적으로 유쾌한 아이 입니다 그래 그러면 됐다^..^


인니의 여자들 대체로 가슴이 몸매에 비 하면 큽니다 몸매도 날씬하다기 


보다는 육덕에 가까운?   통통하다는 정도?  대체로 그렇습니다 그래서인지


섹 음향은 정말 좋습니다 


나름 벗은 몸은 괴않습니다 가슴도 훌륭하고 히프도 빵빵하고 나의  몸을 


성의있게 딱아 줍니다 머리도 감겨주고 나의 거시기도 3번이나 딱아주고


그런데 애가 나의 그 거시기를 만지니 바로 일어 섭니다 ^..^  


잠자고 있던 나의 욕정이 심 하게 반응이 옵니다 침대까지 갈 이유가 없습니다


그냥 세워놓고 약간의 애무로 달구고 시작을 하려고 그 녀의 여성을 손으로 만지니


헉!   벌써 물이 질뻑 합니다 그러며 나의 손을 잡고 침대로 가자는 시늉을 합니다


물기를 제대로 딱지도않고 침대로 와서 그 녀를 눕히고 


그 녀의 가슴을 만지고 한 손으로 그 녀의 여성의 안 으로 들어가니


뭔가 이 여자 부자연스럽습니다 이렇게 애무를 받아 본 적이 없는지


아니면 선천적으로 싫은건지 아니면 ......




입으로 그 녀의 여성을 성의 껏 애무 하니 자꾸 고개를 들고 쳐다봅니다 


그러며 입에서 조금씩 신음을 토 합니다 그 가슴에 촉촉히 물이 아닌 땀이


묻어 나옵니다 나의 한 손에 그 녀의 땀이 묻어 나오고 허리를 비틀며 나를 바라봅니다


눈이 약간 풀려서 이게 뭐지 하는 표정?  그 녀의 둔덕은 생각보다 


도툼합니다 여러번을 그렇게 해주니 이제는 다리가 벌어지며


두 손으로 나의 머리를 잡고 목 줄기를 타고 땀이 흐릅니다 그러면서 히프를 


심하게 들썩 거립니다 이 정도의 느낌이면 이미 그 녀는 오르가즘의 시작?


아니면 느끼고 있는지도....


나의 남성을 그 녀의 안으로 들어 갑니다 그 녀의 입에서 순간 헉!  소리가


흘러 나옵니다 몸을 반쯤 일으키며 나의 허리를 잡고 나의 가슴을 입으로 마구 키스를..


히프를 바짝 세우고 나의 리듬에 맟추며 인니어를 뭐라 하는데 아마도


깊이 담궈 달라는 표현을 눈치로 알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녀를 


위로 올리고 나는 편 하게 누웠습니다 이제 힘들어요 애정없는 행위는 


내가 힘듭니다 이제는 ..^..^


CD를 빼고 새로운 것으로 바꾸고는 입으로 애무를 해줍니다 그러고는 손으로 나의


남성을 잡고 자기의 여성으로 한 번에 깊게 담굽니다 그리고 쉴사이 없이 


위 아래로 펌핑을 하며 온 몸이 번들 거립니다 "오-마이 갓" 이러며 


위 에서 헉~헉~ 대며 자기의 가슴을 움켜쥐며 허리가 심하게 요동을 치며 


나의 가슴에 안기며 나를 보고 씩 웃습니다 


"유 ~  피니쉬?"


그냥 미소로 나를 바라보며 나의 입에 키스를 합니다 그러더니 핸잡을 해주겠다는 


행동을 합니다 "오 케이" "오 케이" 그러며 그렇게 순서가 바뀌어서 물을 뺍습니다


다시 샤워를 하고 잠시 맥주 한캔씩을 하고 다시 시작을 합니다


두눈을 크게 뜨고 나를 바라보며 "유 노-프로블럼?"그러며 적히 놀란 표정인지 


아니면 싫은 표정인지 눈이 동그랗게 뜹니다 ^..^ 그래서


"I can not be satisfied at once."그러니 알아 들을 리가 없습니다 ^..^


어쨌든 그렇게 두번째의 일이 시작 했습니다 이제는 조금 술기운이 사라지고


제대로 느낌이 살아납니다 역시 인니의 여자들 그 여성은 좀 특별합니다


결코 크지않고 그 안의 온기의 느낌 그리고 음~~  찐득한 느낌 


명기는 아니지만 비슷한 느낌들이 있습니다 음~   그 조임이 상당히 좋습니다


인니 여자들의 보편적 장점이 성감대의 예민함입니다 왜 인지는 모르지만 


내가 겪은 인니의 여자들이 거의 공통적으로 느낌이 비슷 합니다 


그냥 담구고 느끼는 그 쫄깃한 느낌?  살짝살짝 나의 남성의 끝을 물고 있는 


그런 느낌? 그러며 그 녀의 섹~섹~ 거리는 그 음향은 


다른 동남아의 여인들과는 뭔가 좀 다름 맛 입니다 이 느낌이 베남에서도 


가끔 겪은 느낌이지만 인니의 여인들이 그 떡맛이 더 좋습니다 


그 날 점심시간까지 5번을 올라갔습니다 그 마지막 5번째는 릴리스 슈야니가


어이없는 표정으로 "뭐 이런 인간이 있나"하는 표정?  ^..^


인니의 여자들 수박은 절대로 먹지 않습니다 후에 물어보니 여성의 성기가


잦은 소변으로 구멍이 커진다고 수분이 많은 과일을 안 먹는답니다 그래서인가?


"다음에 다시 너 에게 와도 되겠니?


물론 못 알아 듣습니다 대충 감으로 알았다는 표시로 고개를 까닥까닥 ^..^


이해하고 대꾸를 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100불을 손에 쥐어주고 직원들이 있는 


호텔로 오니 이미 준비를 하고 여자를 보낸넘도있고 지금까지 함께 있는 넘도있고


어쨌든 그렇게 다시 현장으로 들어 왔습니다 


그렇게 인니에서의 첫번의 떡을 마치고 직원들도 만족을 했는지 모르지만 


버스 안에서 떠들고 기분좋게 들어왔습니다 


그 다음날 아침 체조시간에 이 넘들 몸이 날아갈듯 가뿐 합니다 ^..^


아직은 인니의 여자들을 뭐라 말 하기는 어렵지만 대체로 태국 푸잉처럼 새련되지는 


않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입니다 성형으로 가꾸는 따위의 일들은 인니의 여인들에게는 


상상을 할 수 없습니다 일부는 그렇치 않치만 대부분이 자연미인(?) 입니다


그래서인지 아직은 순수하고 10불로 감격해서 웃음이 그치지않는 


순구함이 있습니다 족자는 분명 환락의 그 것과는 거리가 있지만 


사람이 사는 곳 관광객이 몰려 오는 곳 딱 그 만큼 입니다 


아직 족자는 한류하고는 거리 있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젊은 여인들은 한국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는 있지만 대부분의 인니의 여인들은 영어 한국어 일어 안됩니다


답답합니다 뭐라 의사전달이 안 되니 떡 외에 달리 방법이 없습니다 


나름 업소녀들은 그래도 약간의 눈치로라도 의중을 알려 줄 수는 있지만 


그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자카르타에서는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없다고 하는데 자카르타 갈 일이 없을때니 


당분간은 족자에 만족해야 할 듯 합니다 


그래서인가?   쿤통이 기다려 집니다 ~~  ^..^

관련자료

컨텐츠 정보

안전한 토토사이트를 찾는 커뮤니티 토토114

등록된 인증업체 이용 중 사고시 당첨금포함전액 보상
토토114 - 토토사이트 전문 토토커뮤니티
번호
제목
이름
RSS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