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치민 밤문화 유흥 리얼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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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치민 유흥기
어제 갔던 가라오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만, 한곳만 갈수는 없지 않냐는 친구들의 의견에 따라 JJ 갔습니다.(나까지 총3명)
실장님 및 마담한테 신경좀 써달라는 얘기하고 입실.
7시 30분 쯤에 초이스 시작.
짧은밤, 이차 안되는 아이들 빼고, 긴밤 되는 아이들만 초이스 하니,40여명 되기에 두번에 나누어서 초이스 했습니다.
각자 마음에드는 ㄲㄱㅇ 초이스 하고, 한명은, 이미 초이스된 아이 친구로 결정.
뭐 처음에는 당연히 어색한 분위기....
어색한 분위기를 감지한 ㄲㄱㅇ, 주사위 게임을 권합니다.
어제 갔던 가라오케서 한번 경험한지라, 친구들 OK 하고 스타트
흠..애들 안빼고 술 잘 마십니다.
보기에는 안그럴거 같은 ㄲㄱㅇ들인데, 상상외로 잘노네요.
가라오케에서 ㄲㄱㅇ들한테 바지 벗겨보기는 처음당해봤습니다 ㅋㅋ
물론 저도 보복을 했지요.... 치마는 아니고, 상의만 ㅋㅋ
기본 술에 다가 추가 시켜서 적당히 마시고 숙소인, 호치민 풀빌라로 이동.
풀빌라가 외곽쪽에 있어서 기사들이 아직 잘 모릅니다..
저희는 체크인할때 좋다라고 생각했는데, 꼬맹이들 좋다고 쌩 난리를~
중간에 친구한놈은 그새 올라가서 한번의 전투를 치루고 오네요..
호치민에 산다는 이유 만으로 한인촌에 가서,안주 사와서,풀빌라에서 가라오케서 하지 못한 게임을
가볍게(?) 하면서 한잔 더 하고 각자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저도 전투한번 치루고나서 잠이 오질 않아서 후기를 쓰고 있습니다..
제 옆에는 아무것도 입지 않은 상태의 ㄲㄱㅇ가 꼭 앵겨서 자고 있는데.. 한번더 덮칠까 말까 생각중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