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그라드에서의 즐겨본 밤문화 후기
본문
장장 10시간 30분 비행끝에 오후 5시30분에 비엔나공항에
도착했읍니다. 항공기에서 자야 했으나 옆에 아저씨 엄청코 골고 자느라고
전 뜬눈으로 왔읍니다. 다음날 새벽 6시20분 항공기로 베오그라드들어가느라고 숙소를 못잡았읍니다.그래 Goldentime이 새벽 4시까지하니
거기서 죽때리다가 바로 공항가야겠다하고 좀 헤메다가 Goldentime바로 옆에 있는 카지노먼져 입성 여기는 동네 아져씨를 노는곳 절대가지마세요
카지노라고 할수도 없네요
그 다음 Goldentime입성 . 여긴 여성들이 아무것도 안입고 돌아다니고
남자 샤워하는곳에서 같이하네요
맨처음 들어가자마자 우크라이나 여성 달라붙음 몸매및 다 좋네요
근데 200유로 부름 넘 비싸다하니 150유로 .
제가 넘 피곤한 관계로 5분 못버팀 돈 아까워 죽겠네요.
체력 충전및 잠도 좀 잘 요양으로 조그만 극장쪽에 들어갔는데
제 마음에 속드는 이탈리아 여성 달라붙음 좀 체력 충전 해야하는데
넘 마음에 드는 애라서거부 못함 . 예가 할인해주고 100유로
두번째라서 40분정도 여러가지 체위시연함 지금도 넘 마음에 드는애임
참 여기 근무하는 애들이 다 조금식 한국말함 한국인 매일 엄청온다고함
나도 옷갈아입다 울 회사직원인거 같으애 만나서 서로 회사이름은 서로
까지맙시다함. 쪽팔려서리.,
GOLDENTIME에서 밤 10시에 나와서 공항에서 노숙함
도져히 거기 있다간 총알및 체력방전 되겠음.
노숙후 에어비앤비에서 예약한 아파트 2시 입실이라 주인장에게 넘 피곤하니 지금 가겠다고하니 아직 손님이 퇴실하지않아 안된다고하네
아씽 . 넘피곤해죽겠는데 광장근쳐 커피숖에서 핸펀 충전및 이글 쓰고 있는데 옆에 앉은 참한 기지배 씨네루 주네.
넘 피곤해서 닥크써클이 앉은 관계로 방생.좀 아깝당.다 훌륭한데
아파트입성후 한숨 잔후애 활동 예정
넘 피곤하니 만사가 귀찬네 .
또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