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 헝가리에서 즐겨본 밤문화 후기

본문

몇개의 에피소드로 나눠서 올리겠습니다 할 말이 많습니다 이 국가들은요~


주제는 여전히 밤 문화의 탐방 입니다


내가 다녀본 중에 당근 최고 장소로 이 3개국을 꼽습니다 나의 인생중에 정말


꽃피는 계절이라면 당근 이때였습니다 그 당시는 나도 혈기왕성하고 한국인이


동구권 여행 하는 것도 쉽지는 않았던 시절이니 그야말로 꽃피는 계절이였습니다


이때 이 현장에 나와있던 직원들을 지금도 만나면 동구권에서의 근무 시절을 그리워 합니다


지금의 마눌님이 허접한 물기없는 배추로 보인다는 말도 함께 하면서 ~^..^


처음의 공장설립은 슬로바키아에 세워졌고 그 다음에 체코에 설립을 하고 헝거리에는


서비스센터및 부품 조달 단지로 세워졌습니다 이른바 고속도로를 타고 가면


3군데의 공장을 모두 연결이 될 수 있는 조건이라 국경이 무의미 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 나라들의 국경은 존재는 하지만 동구권 자체가 그렇듯 자유로이 오 갈 수 있는


그런 시스템입니다 이곳에 근무를 할때 독일 프랑크 프루트 FKK OASE(오야제)도 탐방한


이야기를 함께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진도 나갑니다


내가 에리트리아에서 사우디 아라비아 근무를 하던중 급하게 내가 필요하다는 연락으로


바바라 팔빈의 나라 헝거리로 2달 예정으로 임시 파견을 나가게 되었습니다 이 당시에 슬라바키아에서는


아직 공장 가동이 안되었고 시험가동중였고 헝거리에는 판매본부와 서비스센터 공사중였고


그 서비스센터에 유럽영업망을 구축하는 작업을 하였는데 그 양이 방대했습니다


서버를구축하지도 않았고 자료도 변변치 않았고 외주업체를 잘못 선정해서 연일 일이 늘어졌습니다


현지 업체는 아직 이런 대 용량의 작업을 처음 하는 것이라 그런지 그야말로 군데군데 누더기 기운 그런느낌?


딱 그랬습니다 더우기 체코에 공장은 현재 공사중였고 이 관계망을 슬로베니아를 중심으로


묶어서 사용 할 예정이라 그 작업의 량이 너무 많아서 2개월로는 냄새도 못 맡을 정도라


본사에 연락을 해서 나는 손을 안 대고 철수를 할 생각이라 보고서를 올리니


그냥 남아서 테스트까지 끝날때까지 있으라는 작업 명령서가 내려 왔습니다 이때부터 3개국을


옮겨 다니며 15개월을 동구권에서 보내게 됩니다 헝거리 3개월 슬로바키아 3개월 체코 2개월


이런식으로 계속 움직이며 작업을 했습니다 밤샘은 밥먹듯이 거의 매일 했습니다


현지업체의 프로그레머들이 JAVA언어는 물론이고 C언어 조차도 이해를 못 하는 엔지니어들과


작업을 하려니  머리에서 쥐가 납니다


4일정도 철야로 작업을 하고 4~5일은 테스를 하고 계속 그런식으로 작업을 했습니다


현지엔지니어 교육을 시키며 작업을 하니 이게 지금 뭐 하는 짓인지도 모르겠고 ~^..^


D/B구축 하는데도 애를 먹었습니다 이런 모습을 보고 담당상사가 이건 우리가 할 일이 아닌데


경솔하게 덤벼들었다며 후회를 합니다 ~^..^ (알면서 뭘 속 보이는데 영국업체를 선정 하려니


본 공사 비용보다 더 많은 비용을 청구 하더라는 ~^..^)


이렇게 작업을 하는 틈틈이 몇일씩 쉬고는 했습니다 테스트 기간에는 굳이 내가 옆에서 있을 이유도


없고 그렇게 일을 하면 내가 견디지 못 했으므로 주기적으로 2~일은 휴식을 가졌습니다


나도 IT가 전공이 아니라 컴퓨터에 흥미를 느껴 초창기컴터인 디스크로 부팅해서 사용하던 시절부터


회사컴터는 도 맡다하다보니 매번 새로운 시스템을 익히고 그러다 보니 어느덧 전문가가 되어 있었습니다


이후에 대학교에 컴퓨터 학과가 생기고 학원이 생기고 했으니 ~^..^  


처음 내가 컴터를 접 했을때 회사에 2대의 컴터가 들어 왔는데 아무도 사용을 못 했습니다 사용 방법을


몰라서요~^..^ 직원들이 불편해 했습니다 그냥 종이에 써서 결재를 받으면 되는데 왜 그 어려운걸


사용하냐고 할때였으니까요~^..^  나도 그때는 신입시절였고 실제 컴터는 처음 본 것이기는 해도


대학시절 새로강의를 시작한 젊은 강사가 미국에서 귀국한지 얼마 안 되었는데 가끔 그 컴터 이야기를


해서 대충 하는 방법은 귀 동냥으로 들었던터라 자주 사용하니 회사에서 어느덧 전문가라고~~^..^


그렇게 알고있는 지식이지만 현재도 거의 전문가의 능력은 지니고 있습니다 ~^..^


시스템은 메인 서버는 헝거리에두고 세컨서버를 공장에 두고 작은 웩-스테이션으로 묶는 작업을 설정을하고


하기는 그 당시에 나름 인프라가 헝거리가 가장 앞서 있어서 가능 했습니다


그렇게 작업을 하다보니 시간이 의외로 많았고 현지 외주업체가 작업을 나 에게 배우는 입장이라


쉬는 날이면 차량 제공 술제공 바바애 제공 완전히 봄날이였습니다


결론적으로 이야기를 하자면 헝거리 체코 슬로바키아 중에서 단연 밤문화는 슬로바키야 입니다


물론 헝거리나 체코도 만만치 않지만 슬로바키아가 밤문화는 활성화 되어있습니다 오늘은 헝거리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체코와 스로바키아는 다음편에 소개 하겠습니다


헝거리의 현장은 부다페스트 근교인 도나흐강을 따라 30분 거리인 바츠라는 곳에 있었습니다


부다페스트라고 보는 편이 맞을 겁니다 처음 부다페스트 3개월 작업을 하며 느낀점은 절대로 처음 방문하는


뉴비는 부다페스트에서 떡치기 어렵습니다 다른 곳 체코나 슬로바키아처럼 떡 골목이 형성되어 있는 것도


아니고 밤이나 되야 거리에 바바애 보일정도이고 이 당시에는 아시아 사람은 볼 수가 없어서인지


내가 지나가도 그냥 쳐다 보고는 말고는 했습니다 물론 내가 다가가서 말을 할 수도 있지만 이 여자가


떡을 파는 여자인지 그러다 아니면 눈탱이 밤탱이 맞을 것 같아서 말도 안 걸었습니다 ^..^


처음 방문하는 뉴비라면 떡집 찿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 입니다 땅콩몰님이 헝거리 에서 실망한 것은 이해


됩니다 ~^..^  진작에 헝거리 글 못 올린 것 진심 죄송합니다 ~~^..^


부다페스트를 방문 하신다면 클럽과 펨은 많습니다 차라리 여기서 작업 하는 것이 좋습니다


버스터미널 오토번 주변으로 클럽등이 많습니다 세체니다리 밑에 가면 대충 떡 장소라고 할 수 있는 정도?


그러고 우리의 명동같은 바치거리에 가면 개인 영업하는 바바애들이 많습니다 골목마다 개인 집들에서


개인영업을 합니다 저녁에 여자들이 나와 있는데 이 여자들과 합의가되면 위에 자기의 집으로가서


떡을 칩니다 시간은 1시간 정도입니다 가격은 그 당시에 4~5만원 정도 였던 걸로 기억 합니다


개인영업 하는 여자들 신문에 광고를 합니다 그런데 영어는 안 됩니다 전화 해봐야 헛 일입니다 ~^..^


개인적으로 떡 치러 헝거리 가는 것은 개인적으로 비추 입니다 아니면 확실한 정보를 가지고 방문 할 것을


권 합니다 아니면 헝거리에 거주하는 현지 한인 가이드와 동행하든가 헝거리 친구를 사귀는 것이~^..^


개인이 가더라도 떡 파는 여자들 동양인들 거들떠 보지도 않습니다 ~^..^


도나우강변에 있는 인터콘티넨탈 주변이나 5성급 호텔에 일부 콜걸들 서식은 합니다


그러나 그 여자들이 반드이 떡 장사 인지는 장담을 못 합니다 그만큼 헝거리 떡 여행은 어렵습니다~^..^


이도 저도 아니면 앱을 하나 깔아서 개인 영업하는 백마들을 컨택 하는 것을 권합니다


가장 확실하고 안전한 방법입니다 사진 나이 연락처 가격 시간 조건등이 일목연하게 되어있고 동양인이라는


것을 애기 해야 합니다 왔다가 거절 하고 가는 불상사나 비용을 더 달라는 김 새는일이 생깁니다~^..^


나는 함께 일 하는 헝거리 엔지니어 들이 데리고오는 금발의 팔등신 하고 떡을쳐서 솔직히 거리의 여인들


하고는 떡을 안 만들었습니다 ~^..^


또는 신문등에 개인적으로 광고를 합니다 신문등의 마지막 페이지에 보면 한면 아니면 두면이 빽빽하게


있습니다 물론 영어 없습니다~^..^   전화해도 영어 안 됩니다 ~^..^  처음 가는 뉴비에게는 난이도가


제법 높은 레벨의 떡 여행이 헝거리 입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호텔 벨보이에게  팁 약간 주고 물어보는 방법입니다 전화번호를 알려주던지


아니면 전화 해줍니다 대부분이 영어가 안 되니 전화를 해달라면 됩니다 대부분은 그 떢 장소로 가야 합니다


호텔로 안 옵니다 알아서 벨 보이 멀지 않은 곳을 알려줍니다 내가 하던 방법입니다 세계공통입니다


호텔로 오는 경우는 밑에 따로 적겠습니다


헝거리 떡 장소는 기업형은 거의 없습니다 불법이므로 개인 영업등을 합니다 그래서 여행객에게


떡집 찾기는 보물 찾기와 같습니다 호텔 벨보이가 알려준 곳에 가면 문 앞에 아놀드 슈바제네거 같은 기도가


서 있습니다 들어 가면서 5유로 팁 주고 가면 나 올때까지 보장 됩니다 ~^..^  


내가 갔던데는(밸-보이가 소개 한 곳)안에 들어 가면 방콕의 물집 비슷하게 여자들이 자유롭게 앉아


있습니다 30명정도?  그 중에 말을 해보고 맘에 들면 2층에 올라가서 1시간동안 떡 치는 시스템 입니다


내가 만났던 여자는 영어는 안되지만 대충 22살의 헝거리 시골에서 올라온 여대생이였습니다


다음에 또 가니 없습니다 그 곳이 직장이 아닌 아르바이트 형식으로 가끔 나 온다고 합니다  


마인드 좋습니다 40분정도 떡치고  남은 20분 동안 안 갑니다 이런저런 장난 치고 가슴 주므르고


나의 남성 만져주고 1시간 꽉 쳐우고 갑니다 인형같았습니다 매번 소시지만 상대 해서인지


비엔나 소시지를 담구니 나를 배려 해서인지 엉덩이를 이리저리 움직여 마찰을 주려고 하기도 하고 ^..^


여기 여자들은 가격이 다릅니다 30유로 40유로 50유로 60유로 이런식으로 말입니다


나는 그 여자아이가 60 유로 였습니다


대부분의 이런 떡집들이 간판 표시 이런거 없습니다 그냥 일반 가정집입니다 클럽 같은데는


비용이 많이 먹힙니다 그리고 마음에 드는 바바애 찾는 건 하늘에 별따기 입니다 그리고 동양인 상대 안 합니다


굳이 싫다는 것 보다는 소문이 날 것을 두려워 하는 것 같습니다 나의 생각에는 영업방침?~^..^


부다페스트에서 걸어 다니다보면 헝거리 여자들 10명중7~8명 정도는 눈 돌아 갑니다


정말 이쁩니다 동구권에서는 단연 으뜸 이라고 할 만 합니다 독보적으로 예쁩니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체구에 금발이 많습니다 독일과 오스트리아 사람들에게 보이는 투박함과 메부리코


같은 형상은 없는 정말 우월한 유전자의 민족 인 것 같습니다 그냥 정말 막말로 졸라 이쁩니다


우락부락 하지도 않고 딱 한국남자들 눈 돌아 갈 정도로 이쁩니다 위에 첫번째 사진은 공원에서 만난


여대생인데(그냥 사진만 찍었음~^..^)이 정도의 미모가 내가 본 여자들의 중. 하위 정도의 미모 입니다


짐작 하십시요~~^..^


동구권에서는 세르비아 여인들과 헝거리 여인들이 독보적으로 한 미모 합니다(나의 생각)


여기서 팀 하나 정말 중요한 팀입니다 기억 하고 계십시요~


동구권에서 쵸이스 할때 반듯이 출신지역 확인 하십시요 몰도바 출신이나


루마니아 출신은 절대 쵸이스 하지 마십시요 내상 100%입니다 아주 질이 안 좋습니다 더우기 길거리에


이 나라 출신들 많습니다 괜히 따라갔다 눈탱이 맞습니다 루마니아 몰도바 여자들 대부분이


집시 출신이거나 집시들 입니다 동구권의 집시들 이야기 들어 보셨죠?


이x들 내가 루마니아 여자 2명 몰도바 여자 1명 쵸이스 했었는데 거의 나무 토막은 그래도 인간적인데


위에서 힘쓰고 있는데 밑에서 껌 x고있는 개매너~^..^  힘 들어 가던 나의 남성이 죽어버립니다 ~^..^


쵸이스 전에는 갖은 아양을 떨지만 일단 주머니에 돈 들어 가면 바로 안면몰수 모드 돌입합니다 거기다


CD 안하면 추가 50유로 키스 30유로 등등 짜증 납니다 차라리 그럴 바에는 러시아 백마가 훨 좋습니다


맛사지는 중앙광장 즉 국회의사사당 앞쪽 골목으로 들어가면 탄드라 맛사지가 좋습니다 맛사지 받을때


누드가 기본이고(남.녀)만지고 문지르고 자유입니다 단지 박는것만 안됩니다 마지막에 핸잡으로 마무리..


~^..^그리고 클럽은 VIP클럽이 좋은데 그 비용이 눈탱이 수준입니다 대신 컬러티는 보장이 됩니다 ...


나는 눈탱이가 취미라고 생각 한다면 강추 합니다 ~^..^  그 돈 아꼈다 슬로바키아로 가십시요  ^..^


거의 모든 업서는  숏 타임입니다 1시간 정도....  긴 밤을 원 한다면 에xx트를 이용하면 됩니다 이용방법은


앱을 깔고 쵸이스 하면 됩니다 대부분의 에코 여자들 영어 독일어등은 능숙 하게 합니다


대부분이 대학생이거나 아니면 세르비아나 러시아 등지에서 온 여자들이 주를 이루기는 하는데


인텔리가 많습니다 나는 주로 이 방법을 이용 하기도 했고 쉬는 날 현지업체에서 여자들을 데려다 줘서


이 방법을 이용하였습니다 내가 개인적으로 이용 할때는 앱을 이용하여 콜 하기도 했고요


컬러티는 보장 됩니다 아니 보장이 안 되더라도 사진과 인적 사항을 볼 수 있어서 쵸이스가 가능 합니다


위에 설명한 일반 여자들 콜~앱 하고는 다른 것 입니다 인터넷에 널려 있습니다 노력 하십시요~^..^


혹이라도 동구권에 떡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면 슬로바키아를 강추 합니다 혹시 모르니 가기전에


앱 하나 깔고 가는 것 잊지 마십시요 보험이라고 생각 하십시요 그러나 너무나 요긴한 방법 입니다


비용은 아마도 지금은 100~150유로를 조금 상회 할겁니다 후히 안 합니다


사실 오리지날(?)헝거리 여자들은 좀 인상이 무섭습니다?  무섭다기 보다는 근엄한 딱딱한 얼굴?


그런 느낌 입니다 ~^..^


어느 직원이 말합니다 길 거리에서 마음이 가는 여자가 있으면 "100유로줄께 나 하고 떡 치자"하면 10명중


6~7명은 OK 한다는데 나는 그런적은 없습니다 ~^..^  물론 어느정도 과장이 있겠지요~~


하지만 전혀 근거가 없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내가 두바이 있을때 이런말 하는 직원이 있어서 휴일에


칼리파 몰에가서 상점직원인 필리핀 여자 10명중에 5명이상 전번 받으면 여자비용 호텔비용 저녁식사


내기를 한적이 있었는데 정말 아무 상점이나 들어가서 물건 보는척하다 "저녁에 식사하고 떡치자"는데


동의 한 바바애 6명 에게 전번 딴 적이 있습니다 ~~^..^


헝거리 여자들도 여니 동구권과 마찬 가지로 남녀의 비율이 심각하니 불균형입니다 100:97정도?


가끔 TV를 보면 비키니 입은 여자가 길거리에 지나가는 젊은 남자를 유혹하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재미 있게 보았던 유일한 프로)거리의 여인들이 아닌 일반여인들이 남편감을 찾는 그런 프로가 생길 정도입니다


때문인지 젊고 어느정도 생기면 젊은 여자들 엄청 붙습니다 ~^..^대부분의 동구권이 그렇습니다


단지 헝거리 나 동구권이 오랬동안 폐쇠적 정책 덕분인지 동양인에게는 그리 호이적이지는 않았습니다


그보다 관심이 없었습니다 지금은 한국인에 대한 호감이 상상을 초월 한다니 한번 계획을.....


오래된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다음에 소개될 슬로바키아가 떡장소로 좋았습니다 체코도 좋았고요


혹이라도 동구권에 떡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면 슬로바키아를 강추 합니다 혹시 모르니 가기전에


앱 하나 깔고 가는 것 잊지 마십시요


이 지역을 여행을 계획 하고 계시면 오스트리아에서 헝거리 슬로바키아 체코를 거쳐 독일까지


단 한번의 톨비 지불하면 자동차로 다이렉트로 갈 수있어서 좋습니다 그냥 여행만 계회하고


동구권 여행도 괜찮습니다 개인적으로 지금이 가장 좋습니다 9월에서 10월 사이의 동구권.....


겨울은 너무 춥습니다 동구권의 겨울은 상상을 초월 합니다


오늘은 헝거리 이야기를 간단하게 소개 했습니다 헝거리에서의 밤 여행은 별로 없었습니다


물론 로멘스도 없습니다 굳이 만들 이유도 없었고요~^..^ 휴일이 되면 미리 현지 업체가 여러업체였는데


지들끼리 이번에는 자기네 회사가 다음에는 너의 회사가 하면서 접대를 했습니다 ~^..^


그저 차가 오면 타고가고 호텔키 주면 받아서 술집가서 술먹고 저녁에 여자 데리고 오면 떡 치고 ~^..^


몇번 접대 받다 말썽이 생길 것만 같아서 거절 하기는 했지만 이미 그때에는 헝거리 떡 시스템을 익혔습니다


그냥 그렇게 계속 이동을 하면서 작업을 하니 세월이 너무 빠르게 지나갔던 기억만 있습니다


그냥 몇번 정도....  일만 뭐 빠지게 했습니다 ~~^..^


그래서 인지 다시 가보고 싶은 곳 하면 콜롬비아나 아프리키나 방콕같이 생각이 나지는 않습니다


기억이 희미 합니다.....


그래도 내가 가본 보편적인 여성의 아름다움은 세리비아 여인들을 빼고는 말 할 수 없을 정도로


세르비아의 여인들은 정말 특별 나게 아름다운 여인들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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