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초란 밤문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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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초란 다녀왔습니다.
이전 오픈해서 위치가 약간 바꼈는데
전에 있던 골목이랑 같은 골목이라 찾기는 쉽습니다.
시설이 좀 깨끗해졌고 아직은 물 쩔은 냄새 이런건
안나네요..
음악도 팝송 분위기 있는거 틀어주고요.
일단 들어가면 메뉴 주는데 전에 1080바트 였던
코리안스크럽 100분짜리가 1400바트로 올랐더군요
선택하고 아가씨 사진 보고 선택 합니다.
계산 하고 안쪽 문으로 들어가서 옷 다 벗고 수건 둘러주면
때미는 곳으로 갑니다.
베드가 있어서 누워만 있으면 됩니다.
제가 지명한 아가씨는 리타 였고 정말 정말 열심히
때를 밀어주더라구요
오빠 샤워 안해?
이 소리를 들을 정도로 때가 많이 나왔다는 ㅋㅋ
때밀이가 끝나면 원래 탈의 했던 방으로 가서
마사지 베드에 누워서 마사지 받으면 되는데
제 몸의 모든 성감대는 다 공략 들어오네요
그리고 마무리 스킬은 정말 대박이에요
이건 뭐 헉헉 흑 하고 끝나버립니다 ㅋㅋ
그리고 샤워하고 퇴장 팁은 이삼백 바트 정도면 됩니다.
오랜만에 때 밀었더니 새사람된 기분이라 좋더라구요 ㅎ
단 아가씨 와꾸는 뭐 기대하지 말고 가세요
근데 마인드나 서비스 정신은 투철해서 돈 안아깝습니다.